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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결혼하라고 막 강권했거든요.

54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6-05-09 20:49:01

 

결혼 질문 받을 때마다 

 

이 질문좀 어떻게 안 받을 수 없나.

 

나라에 얼마 내고 결혼한 걸로 할 수 없나.

 

혼자  결혼하는 방법은 없나..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어떤 동료도저에게 결혼 안 할 거냐고 안 물어봐요.

 

이제 이 질문이 실례된다는 걸 잘 아나 봐요... ㅠㅠ

 

직원 중에 30살인데 애기 두명인 직원 있어요.

 

그런 직원 볼 때마다 인생 패배자된 거 같아요.

 

이제 그런 기분도 잘 안 들고 패배자 생각에 쉽게

 

매몰되지 않지만 ... 정말 아쉬워요... 결혼해볼 걸...

 

근데 결혼은 제가 감당하기에 분명 쉽지 않을 거고.

 

내 능력으로 결혼했다간 ... 가족 모두가 가난을 면치

못할 거에요. 그런 길을, 그 뻔한 길을 내 손으로 선택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거네요.  나중에 어버이날 얼마나

 

허무할까요? 남들 자식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데

 

얼마나 허무하고 착잡할까요? 

 

 

IP : 106.101.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5.9 8:51 PM (114.203.xxx.133)

    여기 어버이날 끔찍해 하는 글 못 읽으셨어요 모쏠님?

  • 2. 실례되는걸
    '26.5.9 8:53 PM (1.238.xxx.39)

    알아서가 아니라 원글님 나이나 상태가 이젠 영 결혼 가망없는
    상태가 된건 아닐까요?

  • 3. 결혼 해볼걸?
    '26.5.9 8:56 PM (1.238.xxx.39)

    그런 선택권이 있었어요?
    내 가족이 가난을 면치 못할듯해서 안타깝게 헤어지신거 아니잖아요?
    누가 님이랑 결혼하자고 하던가요?
    왜 스스로 선택한듯 말씀하실까??

  • 4. ...
    '26.5.9 9:01 PM (122.38.xxx.150)

    좋은 사람 찾아서 가요.
    솔로는 언제든 할 수 있어요.

  • 5. ...
    '26.5.9 9:08 PM (124.146.xxx.213) - 삭제된댓글

    혹시 또 모쏠님인가요?

  • 6. 모쏠녀
    '26.5.9 9:37 PM (4.43.xxx.204) - 삭제된댓글

    실례되는걸 알아서가 아니라 원글님 나이나 상태가 이젠 영 결혼 가망없는 상태가 된건 아닐까요?222222

    심보 참 못되처먹었다.
    결혼해서 애 둘 있는 유부녀보고 뭐? 인생패배자?
    에라잇.
    니 승질머리가 그러니 그렇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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