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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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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어 재혼을 고민했는데,,

작성일 : 2026-01-27 21:09:37

경찰퇴직한 남자랑 2년정도 만나 왔어요. 처음에 퇴직전 프로포즈 받았었지만, 
너무 급하다 싶어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 남자는 같은 경찰 곧 퇴직할 이혼한 동기랑 한집에서 사는데, 그 동기는 유부녀랑 사귀네요. 
그유부녀는 내년에 이혼할 거라지만,, 그렇게 생각되진 않고요...
갖은 온갖 반찬을 해가지고 그 집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저의 그 남자와 동기 두사람을 먹여 살리네요.

 

이번에 2년 집 만기 되어서 손절 치고 나올 줄 알았더니 현실적 금전상 고민한다는 거에요.
같이 고민해 보자고 하는데,,, 전 화가났고,,
저도 적극적으로 같이 합치거나 결혼할 생각은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런 동기와는 일단, 헤어지기를 바랬지만,, 집주인이 가격동결? 했다고 그냥 있는게 
현실적일 거 같다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말은 나와 의논하자고 했지만, 이미 넘어간 거 같다는 생각에
제가 앞으로 2년더 그 집에서 그불륜녀와 세사람이 동거하는 것을 봐야 하냐고 뭐라 했더니 

그런식으로 자기를 몰아 간다고 그 동기와 그 불륜녀는 자기와 아무 상관 없고,,,
해다주는 반찬이 있으니 먹어주는 거고,, 언제 같이 살았냐고,,
반찬 가져다 주는 것까지 뭐라고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여자는 반찬을 해다 준다는 핑게로 그집을 편하게 드나들고, 
당신은 그 뇌물을 받고 그걸 허용한거다. .그뿐아니라 하루걸러 한번은 같이 볼거고, 
때론 외식도 같이 할거고, 난 한번도 그 집에 동기 때문에 안가는데,,
그걸 내가 또 2년이나 경험해야 하냐 했더니,,,
그럼 저더러 반찬을 해 놓던가 머 이런식으로 막말도 하고,,
반찬을 해 다 놓는걸 어떻게 안 먹냐고,,하기도 하고,,
왈가왈부 하다가 제가 화나서 아주 이상한 논리로 나를 설득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동기랑 같은 부류가 되어 가는 것 같다고 했더니,, 

저더러,, 결국 그런식으로 몰고 싶은 거냐고 하면서(평상시 욕했거든요.)
그래 같은 부류로 살께 잘살아 
이렇게 말하고 대화가 끊겼어요.. 

제가 몰아 간거 인가요? 

IP : 1.238.xxx.2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이에
    '26.1.27 9:13 PM (124.50.xxx.70)

    경찰퇴직까지 했는데 돈도 집도 절도 없나요?
    그 나이에 동기랑 동거? 한집?
    손절각.

  • 2. .....
    '26.1.27 9:13 PM (59.15.xxx.225)

    일반화는 아니지만 경찰들 쪼잔해요. 불륜남과 같이 사는 남자 유유상종일겁니다. 아닌거예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세요.

  • 3. 아니
    '26.1.27 9:14 PM (1.237.xxx.216)

    말씀 너무 잘하신건데…
    너무 이상하고 불쾌합니다

  • 4. ...
    '26.1.27 9:14 PM (211.227.xxx.118)

    원글님보다 반찬을 사랑하는듯.
    뭔 그런 쓰레기들이랑 엮이지 마시고 버리세요.
    님 잘못 없으니

  • 5. 님의 감촉지를
    '26.1.27 9:14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믿으세요
    도덕성없는 것들하고 더럽게 얻어 먹을려는 츱츱한
    늙은것들과 왜 엮기겠어요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내 본성과 맞게 살아야죠
    나이가 들면 더 바르게 똑똑하게 살아야죠
    실수도 오류도 경험도 겪을만큼 겪을 나이에
    왜 더럽게 살려고 노력해요 ㅉ

  • 6. 참말로
    '26.1.27 9:15 PM (211.119.xxx.172)

    몰아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욕하고 집한칸 없는 사람을 뭐하러 나이먹어 만나요 것도 재혼을 고민할정도로 좋은남자도 아닌데 정신차리세욧!!!!!!!!!!

  • 7. ..
    '26.1.27 9:16 PM (112.214.xxx.147)

    원글이 원한건 남친이 혼자 사는거죠?
    딱히 합칠 생각은 없는거고..
    남친 입장에선 이사갈 돈도 별로 없고 독립해도 원글이 반찬따위 해서 줄것 같지도 않으니 동기의 유부녀 여친이 해주는 반찬 먹으며 편하게 살고 싶겠죠.

  • 8. ...
    '26.1.27 9:19 PM (211.178.xxx.17)

    50넘어 집도 없는 남자와 왜요?
    연금은 단단한가요?
    나이들어 경제적인게 제일 중요한데 거주지도 안정되지 못한 사람은 별로

  • 9. ,,
    '26.1.27 9:20 PM (70.106.xxx.210)

    굳이 계속 사귈 이유가 안 보임

  • 10.
    '26.1.27 9:2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떤 남자들에게는 밥 반찬이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 11. ㅠㅠ..
    '26.1.27 9:23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경찰 퇴직했으니 연금은 자기 먹고 살 건 돼죠.. 그 외엔 별 없어요.
    경찰 생활 잘한게 자부심이지만,,, 전 일하는 사람이라 사실 반찬해 나를 시간은 없어요.
    뭐 남의 남자까지 먹이고 싶지도 않고요..

  • 12. ..
    '26.1.27 9:27 PM (1.238.xxx.25)

    경찰 퇴직했으니 연금은 자기 먹고 살 건 돼죠.. 그 외엔 별 없어요.
    경찰 생활 잘한게 자부심이지만,,, 전 일하는 사람이라 사실 반찬해 나를 시간은 없어요.
    아주 가끔 해서 보냈지만, 지금은 그여자가 열심히 고급반찬(더덕, 굴, 갈비 등등)으로 지속 공급하니까,,,제반찬은 빛이 바랬고,,,안줘도 된다 했었고,
    저도 돈이 많진 않아요. 그저 열심히 일할 뿐이죠. 거기에 반찬 공급까지 할 능력은 아니고,
    그 동기는 돈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그 동기를 좋아해서 그 여자가 온갖 반찬을 해다 바치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게 비교가 되었을까요?

  • 13. ㅠㅠ
    '26.1.27 9:27 PM (1.229.xxx.73)

    남친이 갈 곳이 없는거네요
    그 집 보증금이 전부인가요? 1/2.

  • 14. ㅇㅇ
    '26.1.27 9:29 PM (223.38.xxx.65)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 15. ㅠㅠ..
    '26.1.27 9:29 PM (1.238.xxx.25)

    보증금은 반반이고 많지도 않아요. 물론 퇴직금 받아서 빛갚고 일부 가지고 있는 건 있지만,,, 요즘 어딜 들어가기도 많이 부족하죠.

  • 16. ㅠㅠ..
    '26.1.27 9:31 PM (1.238.xxx.25)

    신호라면 끝났다는 거죠? 오래 정들어서 제 마음정리가 하루 아침에 될 거 같진 않아요

  • 17. 돈이
    '26.1.27 9:31 PM (219.255.xxx.120)

    없어서 그집 못 나온다는데 방법 있나요

  • 18. ...
    '26.1.27 9:34 PM (220.126.xxx.111)

    원글님 그 남자 미치도록 사랑하세요?
    겨우 반찬나부랭이에 도덕을 바꿔먹는 인간이랑 결혼하고 싶으세요?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늙은이 노후 책임지시게요?
    지금 저인간이랑 결혼하면 님은 그냥 요양보호사 되는거에요.
    정신차려요.

  • 19. ----
    '26.1.27 9:35 PM (211.215.xxx.235)

    그 여자가 반찬을 해서 나른다는 사실이 신경쓰이고 자존심 상하는 건가요?

  • 20. .....
    '26.1.27 9:36 PM (59.15.xxx.225)

    빨리 끝내세요. 정리가 쉽진 않겠지만 끌수록 안좋아요. 경찰들 엄청 짜요. 여자가 암걸려도 일하길 바라더라구요. 진짜 다른 사람 만나세요.

  • 21. 근데
    '26.1.27 9:36 PM (223.38.xxx.127)

    남자 말 틀린 건 없는데요?
    해다 주는 반찬 안 먹을 이유가 있나요
    님은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내 남친 잘 먹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불륜은 그쪽 사정이구요

  • 22.
    '26.1.27 9:38 PM (61.75.xxx.202)

    남자는 나이 들면 무조건 먹는거에 목숨 걸어요
    원글님께 반찬 하라는 것은 막말이 아니라
    진심이구요
    거기에 본인 살궁리에 짠돌이 무지 많습니다

  • 23. ㅠㅠ.
    '26.1.27 9:39 PM (1.238.xxx.25)

    뭐 퇴직후 1년넘게 힘들어 해왔고, 같이 극복해 주고 싶었고 그러면서도 이게 맞을까
    성격은 경찰이었던지라 쎄고,, 계속 어떤일이라도 하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고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반찬은 처음엔 잘 먹는다니 좋았지만,, 나중엔 그 반찬 얻어 먹었다고 저녁도 사는 것 같고 (물론 추측이지만) 바깥에서 불륜남녀가 둘이 당당하게 못 만나니까 본의 아니게 같이 어울려 주는 것처럼 보이다 보니, 점점 불쾌해 지더라고요. 솔직히 못나보이고

  • 24. .....
    '26.1.27 9:42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두분다 경제적 상황이 여유가 없어보이는데
    그냥 지금처럼만 지내실거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듯요.
    그나이에 저런 남자라도 필요하면 그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세요.원글님도 남자분 입장에서 좋은 선택의 여자분 같아 보이지 않아요.둘이 똑같이 입장 같아요.
    누구도 사랑이 먼저는 아닌 그저 현실적으로 필요한 관계
    딱 거기까지인거 같아요.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딱 거기까지인 관계

  • 25. .....
    '26.1.27 9:44 PM (211.201.xxx.73)

    두분다 경제적 상황이 여유가 없어보이는데
    그냥 지금처럼만 지내실거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듯요.
    그나이에 저런 남자라도 필요하면
    그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세요.
    원글님도 남자분 입장에서 좋은 선택의 여자분 같아 보이지 않아요.
    둘이 똑같은 입장 같아요.
    누구도 사랑이 먼저는 아닌 그저 현실적으로 필요한 관계
    딱 거기까지인거 같아요.
    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딱 거기까지인 관계

  • 26. ㅡㅡ
    '26.1.27 9:44 PM (175.127.xxx.157)

    유유상종
    근묵자흑

    답 나오죠?
    가진것도 매력도 없는 밥충이일 뿐
    헤어지세요

  • 27. 현소
    '26.1.27 9:44 PM (119.64.xxx.179)

    경찰했는데 전세든 자가든 본인 거처도 없나요
    이해가 안가요

  • 28. ㅠㅠ..
    '26.1.27 9:45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처음엔 퇴직하고 뭐라도 해보려고 하더니, 지금은 일하기 싫어서 일찍 퇴직했는데,,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알려 줬더니 주식만 하면서 집에 있는데, 그여자가 오는 동선이 계속 겹칠거 같아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에요. 동기는 그나이에 나름 한인물 한다 생각하고, 그 불륜녀는 10살? 이나 어리니 제 입장에서는 신경 쓰이죠. 전.. 나이차가 많이 안나니까요.
    빨리 끝내는게 답이겠죠? 아직은 자꾸 미련이 남네요.

  • 29. 미련이
    '26.1.27 9:47 PM (219.255.xxx.120)

    남으면 빼내와야죠 뭐

  • 30. 윗님 동감
    '26.1.27 9:47 PM (182.227.xxx.181)

    남자도 여자에게 뭔가 얻고싶겠죠
    집얻을 돈도없는 퇴직경찰이 원글님께 무슨 도움을줄수 있겠어요
    결혼할것도 아니면 그대로 인정하고 남친여친으로
    만나세요
    결혼할 맘이면 원글집으로 들어오라고 했겠죠
    그럴마음 아니면 그사람을 통제할수 없죠

  • 31. ..
    '26.1.27 9:47 PM (1.238.xxx.25)

    처음엔 퇴직하고 뭐라도 해보려고 하더니, 지금은 일하기 싫어서 일찍 퇴직했는데,,
    제가 일을 권하는게 싫었던거 같기도 해요. 강요는 절대 안했지만,,우울해하고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노는게 별 좋아 보이지 않았죠.. 돈은 오래 되었지만 전 부인한테 많이 주었고, 부모한테 받은건 새어머니 한테 넘겼고, 본인 실컷 쓰며 살다가 빛갚고 남은 돈은 또 친구들 빌려주고 뭐 그랬네요. 사람이 좋은 건가..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알려 줬더니 주식만 하면서 집에 있는데, 그여자가 오는 동선이 계속 겹칠거 같아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에요. 동기는 그나이에 나름 한인물 한다 생각하고, 그 불륜녀는 10살? 이나 어리니 제 입장에서는 신경 쓰이죠. 전.. 나이차가 많이 안나니까요.
    빨리 끝내는게 답이겠죠? 아직은 자꾸 미련이 남네요.

  • 32. 객관
    '26.1.27 9:48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남이사 분류는 하든 말든 왜 님이 상관합니까
    그리고 남친이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같이 살 것도 아니면
    그 남친이 어디 살든 이미 왜 상관합니까?
    그 남자 입장에서 보세요. 님이 무슨 도움이 되나. 잔소리만 하는 거죠
    나이가 50이 넘어서 어차피 이혼녀인 주제
    (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한국 남자들이나 남들의 생각이 그럴 거라는 거예요)
    남의 불륜을 가지고 옳으니 그러니 하는 것도 의미 없는 짓이고.
    평온을 할 때는 자기도 인생 새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여친이 그럴 의사가 없다고 했으니 이제 그 남자도 원글림하고는 그냥 원글림이 헤어지자는 소리 안 하니까 만나고 있는 것이지. 건설적인 만남이 아니잖아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형편을 이해하고 결혼해 줄 여자를 원하는 거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도움도 안 되면서 잔소리만 할 여자를 원하는 건 아니죠.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
    님이 그 남자의 누나나 엄마라면 어떡해 생각할지. 님을.

  • 33. 객관적
    '26.1.27 9:49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남이사 불륜을 하든 말든 왜 님이 상관합니까
    그리고 남친이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같이 살 것도 아니면
    그 남친이 어디 살든 이미 왜 상관합니까?
    그 남자 입장에서 보세요. 님이 무슨 도움이 되나. 잔소리만 하는 거죠
    나이가 50이 넘어서 어차피 이혼녀인 주제
    (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한국 남자들이나 남들의 생각이 그럴 거라는 거예요)
    남의 불륜을 가지고 옳으니 그러니 하는 것도 의미 없는 짓이고.
    평온을 할 때는 자기도 인생 새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여친이 그럴 의사가 없다고 했으니 이제 그 남자도 원글림하고는 그냥 원글림이 헤어지자는 소리 안 하니까 만나고 있는 것이지. 건설적인 만남이 아니잖아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형편을 이해하고 결혼해 줄 여자를 원하는 거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도움도 안 되면서 잔소리만 할 여자를 원하는 건 아니죠.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
    님이 그 남자의 누나나 엄마라면 어떡해 생각할지. 님을.
    그냥 봤을 때는 이미 남친의 친구의 여친과 비교되는 게 싫은 것 같아요. 질투심 같이 보여요.

  • 34. 객관적
    '26.1.27 9:51 PM (1.234.xxx.233)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남이사 불륜을 하든 말든 왜 님이 상관합니까
    그리고 남친이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같이 살 것도 아니면
    그 남친이 어디 살든 님이 왜 상관합니까?
    그 남자 입장에서 보세요. 님이 무슨 도움이 되나. 잔소리만 하는 거죠
    나이가 50이 넘어서 어차피 이혼녀인 주제
    (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한국 남자들이나 남들의 생각이 그럴 거라는 거예요)
    남의 불륜을 가지고 옳으니 그러니 하는 것도 의미 없는 짓이고.
    청혼을 할 때는 자기도 인생 새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여친이 그럴 의사가 없다고 했으니 이제 그 남자도 원글림하고는 그냥 원글님이 헤어지자는 소리 안 하니까 만나고 있는 것이지. 더이상 건설적인 만남이 아니잖아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형편을 이해하고 결혼해 줄 여자를 원하는 거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도움도 안 되면서 잔소리만 할 여자를 원하는 건 아니죠.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
    님이 그 남자의 누나나 엄마라면 어떡해 생각할지. 님을.
    그냥 봤을 때는 이미 남친의 친구의 여친과 비교되는 게 싫은 것 같아요. 질투심 같이 보여요.

  • 35.
    '26.1.27 9:52 PM (61.43.xxx.159)

    다른이야기이지만
    50대 정도면 이미 흘러온 세월이 길어서
    맞춰시는게 왠만해서는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위에 댓글에도 잇지만
    이 정도 나이대면 거의 필요에 의한 관계만 남는거 같더라고요..

  • 36. 윗님 현실조언
    '26.1.27 9:55 PM (1.238.xxx.25)

    윗님 현실조언이네요... 그렇기도 하겠네요.
    그래도 저나름 장점 있어요. 전문직 까지는 아니지만,,,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죠..
    객관적으로 보니 또 그렇기도..

  • 37. 그게
    '26.1.27 9:58 PM (125.244.xxx.62)

    결혼.동거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주거지 독립에 보태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사람 실생활에 도움되는
    구체적인 행위들은 없으면서
    그집에서 나와라 마라. 연을 끊어라마라.
    도덕성까지 비난을 하는게 좀 오버같기도 하네요.
    미래 약속을 했다면
    원글님 간섭이 정당하겠지만
    순서가 바뀐둣.

  • 38. 그리고
    '26.1.27 9:59 PM (61.43.xxx.159)

    나이든 남자들 경우는 나의 조건을 보고(환경) 다 맞춰주는
    여자를 좋아한다네요..
    그러니까 내 재산이나 건강 이런거 저런거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요..

    그 남자의 그 모든걸 이해해 주길 원하는 듯요..

  • 39. 그렇군요..
    '26.1.27 10:02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사실 어릴때 알던 오빠죠..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했으니까 우연히 나이들어 봤을 때 좋았어요.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건 맞는데,,, 결정을 못하고 있는 단계였고,,
    이런저런 들어보니 저도 잘못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런가.

  • 40. ㅇㅇ
    '26.1.27 10:04 PM (221.156.xxx.230)

    결혼해도 그남자는 아무것도 님에게 양보 안할거 같아요
    뭐든지 자기 고집대로 자기가 맞다고 할거 같은데요
    살기 힘든 남자죠

  • 41. ddd
    '26.1.27 10:05 PM (58.239.xxx.33)

    지금 당장 같이 살거 아닌데
    남자가 돈없어서 동기랑 같이 사는것까지 뭐라하시는건 넘 한것 같네요.
    반찬도 그 여자가 다 해준다면서요.
    남친은 그 집 나오면 돈도 손해고 밥도 변변찮을건데
    붙어있는게 이득이죠..;

  • 42. 그렇군요..
    '26.1.27 10:06 PM (1.238.xxx.25)

    그런식으로 말 했던거 같긴해요. 처음엔 좋은 마음이었는데,, 나이들고 비교해 보니,
    본인도 재산있는 여자 좋을 거고, 어린여자 좋을 거고, 돈이 없어서 생활비 대줄 것도 아니지만, 맞춰주지 않으면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듯..
    사실 어릴때 알던 오빠죠..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했으니까 우연히 나이들어 봤을 때 좋았어요.
    어릴때 서로 좋은 마음은 있었으니까.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건 맞는데,,, 결정을 못하고 있는 단계였고,,
    이런저런 들어보니 저도 잘못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런가.

    결론은 서로 조건이 안 맞는 거겠죠?

  • 43. ....
    '26.1.27 10:14 PM (211.201.xxx.73)

    원글님 저 남자한테 뭔가를 기대하진 마시고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면 좋은 남친 여친으로만 지내세요.
    재혼은 절대 반대입니다.

  • 44. ㅠㅠ.
    '26.1.27 10:16 PM (1.238.xxx.25)

    네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니 도움이 됩니다. 나이들어 어디 속마음 말할 곳도 없네요.
    저도 문제가 있겠지만, 남자도 재혼할 만하진 않다는 거죠? 윗님..

  • 45.
    '26.1.27 10:17 PM (211.36.xxx.238)

    50넘어 돈도 없어서 자기 결정권도 없는 남자랑
    왜 만나요..
    제가 아는 엄마도 50넘어 재혼했는데
    결정사에서 경제력 되는 자산가로만 선보고
    집 사주고 애들 유학보내주다는 남자들 중에
    1살 많은 잘생긴 남자 픽해서 재혼했어요.
    관리 잘됐고 외모 좀 되시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차라리 결정사에 등록하세요.

  • 46. 버리세요.
    '26.1.27 10:18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있던 돈은 본인이 실컷 쓰고, 친구 빌려주고, 그런 상황인데 일하기 싫다고 이른 퇴직하고, 어설프게 주식하는데 심지어 도덕성도 떨어지고 그 남자는 돈 많은 여자가 필요해요. 아마 돈 많은 불륜녀가 붙으면 얼씨구나 하고 떠날걸요?

  • 47. ㅡㅡ
    '26.1.27 10:21 PM (70.106.xxx.210)

    결혼이 뭔지 아시면서 굳이 재혼으로 엮이지 마세요.

  • 48. .....
    '26.1.27 10:22 PM (211.201.xxx.73)

    원글님이 미련만 없다면 당장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은 남자지만
    나이들어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어떤부분에서는 원글님이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니
    노력해서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시길 바래요.
    그러다 저남자한테 다른 여자 생겼다거나해도
    나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할수 있을정도로 쿨해지시길 바래요

  • 49. kk 11
    '26.1.27 10:23 PM (101.96.xxx.6)

    둘다 연안 있으며 남자 둘이 사는거부터 이상하고
    그 유부녀도 이상 함

  • 50. 그여자
    '26.1.27 10:31 PM (112.169.xxx.252)

    그 여자말대로라면 내년에 이혼한다면서요
    뭐 길게도 간다 바로 이혼하지
    발정난년이 지서방 아닌 남자 먹여 살리려고
    지서방 벌어온 돈으로 굴비니 갈비니 정신빠진 여편네네
    남자들이 딱 좋아하겠네요 몸바쳐 반찬바쳐
    님 남친은 약아빠진 남자고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세요. 여자 나이 오십에 뭐...고르,고 자시고
    할 처지는 못되겠지만 적어도 나쁜 남자하고는 엮이지 말아야죠.

  • 51. 건강
    '26.1.27 10:33 PM (218.49.xxx.9)

    참으로 추접하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 52. ㅠㅠ.
    '26.1.27 10:39 PM (1.238.xxx.25)

    여기 이런저런 글 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기도 하고,
    또 마음을 추스리고 다잡기도 합니다.
    남자가 보는 눈으로도 아니겠죠?
    자꾸 확인하네요 제가. 나름 노력중입니다.

  • 53. ...
    '26.1.27 10:46 PM (61.247.xxx.138)

    남친분이 불륜하는 친구와 같이 사는게 싫으시면
    그냥 나랑 동거하자...제의를 하세요.

    그게 싫으면 그냥 냅두세요.
    불륜하는 친구랑 사는게 뭐가 문제예요?
    남친이 불륜을 하고 있는게 아닌데
    게다가 그 여자에게 반찬도 얻어 먹는다는데
    저라면 그 여자에게 고맙다고 하겠네요
    내가 못해다 주는 반찬들
    내 남친이 먹을 수 있게 해줘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꼭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답이 아닐 수 있어요
    사람에게는 다 자기 사정이라는게 있거든요

    뭣보다 원글님은,
    그 불륜녀와 아무 이해관계가 없잖아요
    불륜은 나쁘다,
    그럼 내가 안하면 되요
    다른 사람이 하면 나는 싫다...정도만 하면 되죠.
    불륜을 하는 친구와 같이 사는 남친이 싫다까지는
    선 넘는거 같은데요.

  • 54. ...
    '26.1.27 11:03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수시로 하루 걸러 그 집에 놀러오니 마음에 안 걸릴 수는 없죠. 나랑 있는 시간보다 동기의 불륜녀와 같이 셋이서 저녁먹고 그런게 자꾸 상상되기도 하고, 자꾸 접하다 보면 본인도 그냥 저렇게 사는게 좋아 보일 수도 있을 거 같고,,,사실 지금 이미 그 단계인 거 같아요.
    그렇다고 결혼할 만큼 아직 확신이 없다보니,, 이런글 썼네요.

  • 55. ...
    '26.1.27 11:04 PM (1.238.xxx.25)

    수시로 하루 걸러 그 집에 놀러오니 마음에 안 걸릴 수는 없죠. 그 집이 불륜의 장소로 된 거니까요. 동네 나가서 맘껏 돌아다닐 수는 없고, 호텔가긴 돈 아까우니까 그런거겠죠. 또, 나랑 있는 시간보다 동기의 불륜녀와 같이 셋이서 저녁먹고 그런게 자꾸 상상되기도 하고, 자꾸 접하다 보면 본인도 그냥 저렇게 사는게 좋아 보일 수도 있을 거 같고,,,사실 지금 이미 그 단계인 거 같아요.
    그렇다고 결혼할 만큼 아직 확신이 없다보니,, 이런글 썼네요.

  • 56. 냉정하게
    '26.1.27 11:09 PM (218.154.xxx.161)

    남친분이 불륜하는 친구와 같이 사는게 싫으시면
    그냥 나랑 동거하자...제의를 하세요.

    그게 싫으면 그냥 냅두세요.222

  • 57. 네..
    '26.1.27 11:13 PM (1.238.xxx.25)

    그게 남친이 원하는 것일지도... .냅두던가 같이 합하던가..

  • 58. ...
    '26.1.27 11:13 PM (119.71.xxx.162)

    질투같은데요. 셋이 만나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 님 남친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여요. 설마 남친이 친구 여자가 좋아질까봐 그러는 거에요? 남친 입장애서는 원글님과 살 것도 아닌데 모든게 갖춰져있는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 이유가 없죠. 집도 작아지고 외로움도 따라 올텐데... 입장을 명확히 정리하세요. 이대로 지내고 싶으면친구네 일은 간섭하지 마시고요.

  • 59. 에휴
    '26.1.27 11:23 PM (1.238.xxx.25)

    이 나이에 질투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잘 난 사람은 분명 아닌데,
    전 결혼할 사람에 대한 점검과 재확인 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찬을 그리 잘해다 주면 어떤 남자든 홀릴 것 같긴 해요. 그 나이때 남자라면,,
    그여자는 그걸 잘 알고 이용하는 거라 생각이 들고, 그런여자한테 홀릴까봐 제가 빨리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싫고,, 뭐 그러네요.

  • 60. hap
    '26.1.27 11:25 PM (118.235.xxx.231)

    경찰했렀음 뭐하나요
    도덕적으로 투철하지도 않고
    반찬 몇가지에 홀랑
    그거 줘도 더럽다고 안먹어야지
    불륜인 거 다 알면서 그런 음식
    받아 먹는 게 자랑스럽대요? ㅉㅉ

    글 쓰다 보면 원글 감정 정리 되지 않나요?
    너무 구질스럽잖아요.
    내 남자 할 맘도 없다지만 그런 남자 만나고
    시간 쓰는 게 아깝구만.

    50 너머서도 남자 동기랑 냄새 나게 동거라니
    그 반찬 아쉬워서라도 절대 독립 안할 거예요.
    그 정도 수준이니까...
    난 글만 봐도 있던 정도 떨어지겠구만
    어디가 멋있고 좋아서 만난건지;;;
    제대로 된 남자면 지금 상황이 부끄럽고 자괴감 들고
    그래야 하잖나요?
    에혀...바로 앚지 못할 거라는 원글이 제일 이해불가

  • 61. .....
    '26.1.27 11:37 PM (211.118.xxx.170)

    다른 것 모두 차치하고
    저라면, 욕 때문에 애저녁에 버렸을 것 같아요

    전 욕하는 남자랑은 못 살아요.

  • 62.
    '26.1.27 11:39 PM (61.75.xxx.202)

    위에 댓글 달았는데요
    남자는 아무리 많이 배워도 나이 50넘으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꼼짝을 못해요
    그 남자에게 미련이 조금 있어 원글님이 무언가
    해주고 싶다면 맛있는 음식해서 갖다 주세요
    아니면 만나면 등마사지라도 시원하게
    해주신던가요

  • 63. ..
    '26.1.27 11:40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내가 문제인거 같아요. 정신차려야지.
    좋아서 라기 보다 정이 들고 이나이에 2년동안 적응해서 헤어지기가 무서웠던거 같기도 합니다.

  • 64. ..
    '26.1.27 11:41 PM (1.238.xxx.25)

    내가 문제인거 같아요. 정신차려야지.
    좋아서 라기 보다 정이 들고 이나이에 2년동안 적응해서 헤어지기가 무서웠던거 같기도 합니다.
    맞아요. 이말 저말 들으면서 마음 정리하려고 글 쓰네요.

  • 65.
    '26.1.27 11:46 PM (111.171.xxx.61)

    일부러 로그인
    찌질이 퇴직경찰은 님보다 얻어먹는 반찬을 더사랑하는겁니다
    정신차리시길!!

  • 66. ..
    '26.1.27 11:48 PM (1.238.xxx.25)

    나이가 있다보니 요리를 못하진 않아요. 집에 가끔 초대해서 맛난 밥 해주고, 엄청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레시피 얻어가기도 하고.. 단지 그 집으로 해서 가져다 줄 만큼 시간은 없어요.
    일하다 보니,,, 말하다 보니 정리가 되어 가네요. 어쩜 요리 때문만은 아니고, 그냥 내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67.
    '26.1.27 11:55 PM (111.171.xxx.61)

    정신차리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68.
    '26.1.28 12:11 AM (61.75.xxx.202)

    위에 계속 음식얘기 썼는데요
    정리가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가시나무를 잡은 손을 놓고 상처가 아물면
    다른 것을 잡으면 됩니다 만난 시간에 미련 갖지 마시고
    새로운 만남을 찾으세요
    제가 팁을 드리자면 남자는 베일에 쌓여 알듯 모를듯
    하는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무조건 예측 가능한 남자 '저 남자 저럴거야'라고
    예측 했을때 내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자는 여자랑 달리 와일드해서 어려움이 왔을때
    내가 그걸 조절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관계를 건강하게
    지속 할 수 있어요

  • 69. 판다댁
    '26.1.28 12:36 AM (172.226.xxx.46)

    그냥헤어지는게 젤낫고
    아님 연애나 동거만
    뭔 재혼입니까 법률혼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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