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선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그 정신적 힘듬을 어떻게 버텼을까 정말
위대해 보이기까지 해요..ㅠㅠ
어려선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그 정신적 힘듬을 어떻게 버텼을까 정말
위대해 보이기까지 해요..ㅠㅠ
셋키운사람보면 성격.체력.부부금슬 좋은가보다
저요,
아들 셋이요!
방학이라 하루 몇끼를 차리는지,
간식까지...
아들들은 먹고자고겜하고.
식세기 2틀에 3번씩 돌려요!
겨울방학 아직 한달 남은거죠?
전 딸쌍둥이에아래아들까지
식세기 매일돌려요
이번에 대만가니
우리애가 한국인이 진짜많이 먹어요
근데 그중우리가 진짜많이 먹어요
할정도임
밥양이 이게뭐냐고!
오늘도 전 고구마 한박스 사왔어요
식세기 매일2번씩요
세탁기식세기
전자랜지
효자가 한둘이 아니에요
저 셋이예요
예체능1명 입시생2명
애들 밥 잘해먹이는게 중요해서
밥 해주고 학원 태워다니고
아주 바쁩니다.
전 무남독녀로 커서 한 명만 키우려다가
어찌 이렇게 됐네요.
아이들 어릴땐 진짜 내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했네요ㅎ
근데 애들 크니 장점이 많네요
키울수록 난 참 심심했구나 싶어요
애들이 커서 같이 여행가도 재밌고
위로도 받습니다
남편과의 사이는 정말 좋아요
그러니 셋 다 잘자라고 있습니다
근데 돈은 진짜 많이 들어요ㅡㅡ
상상 그 이상
둘키우나 셋키우나 똑같아요
셋키우는 집 보면 저 외동키우는데 저처럼 안달복달 안키우던데요
그냥 편하게 키우고 애들도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저는 애하나도 힘든데 저래서 애셋도 키울수있구나 싶던데요
셋키우는 친구가 오히려 마음이 편하데요. 관심이 분산되어 깊이 들어가지 않음
삶에 힘을 주는 자식이 따로 있대요
똑같이 예쁘긴 하지만 그 힘으로 산다고 해요
저 애 셋 대충 키웠어요
서너살만 되면 자기들이 알아서..
낳지 말았어야 그런 생각도 속으로만 가끔 해요
ㅠ.ㅜ
다산을 원한사람은 아니고 형제많은집도 아닌데
뭐든 대충하는성격이 아니라 많이사랑하고 잘 키우고
그렇긴한데 힘들어요 둘과 셋은 마이 다르죠
저희집 셋째처럼 존재감있는 애는 정말ㅠㅠ
이제 고등학교가는데 얘랑 3년씨름할거생각하니 눈물이 ㅠ
그 귀엽던애가 공부안하고 참 고집세고
예체능 히는 부모들이 대단해요
돈두 돈이고
그 라이드며 경기 공연 뒷바라지 대단
애 3인데 부부사이랑 전혀 관계없음
그냥 자식욕심 있는것임.
아들셋이에요
결혼전 밥한번 안해봤던 아무것도 할줄 몰랐던 제가
대딩 고딩 중딩 세아들을 어찌 어찌 키웠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들기도 했는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아요
다행히 남편과 남녀로도 동지애로도 사이좋고
아이들도 공부는 아니지만...착하게 콨어요^^;;;
우리 아이들을 키운 세월동안 겪은 온갖 경험과 감정들이
저를 사람답게 조금은 성숙하게 만들었답니다
애가 많은집은 하나 하나 신경 못 써줘요
각자들 포기하고 살아가는거
욕심 많은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거같아요
예전에 외동 친구 집 갔다가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하능거 보고 놀랬어요 부럽고 ㅜㅜ
애 많은집은 부부금슬이 좋구나.. 걍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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