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급 물건, 브랜드들을 많이 아는 사람들은...

ㅣㅣㅣ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26-01-27 21:00:25

예를 들면 저는 후추 사라고 하면 그냥 마트가서 

오%% 후추를 사거나 좀 더 신경쓴다면 그냥 통후추에 

그라인더 달린걸 사거나 하는데 

주변에 보면 후추는 어디 브랜드 어디 제조국 것이 고급이고 

맛이 좋고 비싼데 좋다 등등 

 

우리가 그냥 흔하게 아는 브랜드 것이 아닌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알고 보니 진짜 비싸거나 

해외에서는 이미 부자들 사이에서 널리 이용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럼 정보들을 아는걸까요? 

 

제가 저런걸 아는 곳은 최은경이나 최화정 같은 

연예인들이 알려주는거 보고 아 그렇구나 이러는데 

저런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 중에도 저렇게 줄줄 

꿰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네이버 검색은 거의 광고뿐이고 

인스타는 공구고 

유투버들은 약간 뒷북치고 

패션 잡지는 명품 광고판을 종이에 적은거라 도움 안 되고 

틱톡은 애들 까부는데고 

 

저런 고급 물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궁금해요.. 

저도 이제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큰 사치는 못해도 저런 소소한 일상에서 자주 쓰는 것들을 

조금 좋은걸로 쓰고 싶어서요 

IP : 115.143.xxx.14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9:03 PM (59.15.xxx.225)

    벡화점 식료품코너, 식자재마트 가보세요. 요즘은 컬리 사이트만 들어가도 다 나와요.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면 식료품 코너 작은 곳에 인기상품만 모아놓아서 쉽게 알수 있어요

  • 2. 삶의낙
    '26.1.27 9:04 PM (118.235.xxx.242)

    제가 사회성이 좋지 않고 남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그런 것에 대해 저랑 삼일 밤낮 얘기할 수 있는 지인들만 주위에 몇 명 있네요.
    공통점이라면 다들 예민해요. 사회생활할 땐 억누르고 모르는 척, 무던한 척하지만요.
    가끔 작은 식당은 좀 단골이 됐다 싶으면. 예를 들면 "뭐에 후추가 맛있어요. 뭐 좋은건가봐요?" 슬쩍 물어보면 쉐프가 신나서 한주먹 챙겨 주기도 해요.

    그리고 정말 지긋지긋하지만 엄마랑 이모가 옷 같은 거 끊임 없이 좋은 거 사다날랐고 이게 뭐가 좋은지 일장연설.

  • 3. 기호는
    '26.1.27 9:05 PM (118.235.xxx.133)

    나를 알게되면 취향으로 파고 들면서 기호로 확고해지면
    시간돈과 노력으로 덕후가 됩니다

  • 4.
    '26.1.27 9:06 PM (116.121.xxx.231)

    백화점 식품관에 가면 거의 있던데요...
    요즘 대형마트도 수입식품 많이 들어와 있어요..
    연예인들 공구때 알던 제품 저렴하게 팔면 사지만.. 소량씩 사기엔 백화점이나 마트가 편하죠
    하나씩 사서 먹어보고 내입맛에 찾아 가는것도 재미에요
    가끔 백화점 할인 품목사면 마트보다 더 저렴할때도 있어요

  • 5.
    '26.1.27 9:07 PM (14.44.xxx.94)

    지루한 인생살이에 소소한 즐거움

  • 6. 삶의낙
    '26.1.27 9:07 PM (118.235.xxx.242)

    그리고 평소에 이런걸 친한 사람들은 아니까 선물을 그런걸 잘 갖다주지요. 이거 후추 어느 나라 가서 사온 건데 통후추이고 올해 수확한 거다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또 귀한 걸 아니 감사하게 받지요.

    여행을 가도 그 나라 농협이나 파머스 마켓 같은 델 가요. 지겨워요. 나도 클래식이나 그림에 조예가 깊은 멋진 사람이고 싶은데 시장통이랑 밥집만 그렇게 돌아다녀요

  • 7. 원글
    '26.1.27 9:11 PM (115.143.xxx.141)

    그림이나 음악은 유튜브 채널도 그렇고 가르쳐주는 곳이 많은데

    먹거리, 침대 매트리스, 화장실 수전, 카페트, 조명,
    식탁, 쇼파 뭐 이런 생활 필수품에 대해 고급을 아는 사람들이
    저는 좀 부러워요.. 저는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별로인 제품도 바가지 쓰기도 하고...

    옷은 오히려 그냥 입어보고 잘 맞고 부드럽고 박음질 보고 원단 보면 알 수도 있죠

    향수도 그냥 내가 맡아서 좋으면 좋은거고

    신발도 내가 신어서 편하면 땡인데

    먹거리 가전 가구 소품 이런 것에서 고급 취향 고급 물건에 대한
    정보가 참 부족하더라구요..

  • 8. 삶의낙
    '26.1.27 9:14 PM (118.235.xxx.242)

    음식도 비슷해요. 결국엔 주관적. 그리고 생각보다 주입식 고급(?) 제품도 많아요. 마감 자체가 허접한데 고급이라며. 아무데나 캐비어 듬뿍 올리고 고급이라고 하고... 그냥 그건 일종의 재미고 귀여운 허세로 즐기면 되는걸

  • 9. 삶의낙
    '26.1.27 9:15 PM (118.235.xxx.242)

    그리고 연예인들은 주변에 업자들이 수시로 주입(?)과 선물을 해요. 비공식적으로요.
    실제로는 먹는 거 자체를 혐오하나 싶을 정도로 안 먹으면서 안 그런척 하는 사람 꽤 됩니다. 음식 유튜브 같은 것이 유행을 하니 밖에선 음식에 조예가 깊은척. 그냥 웃지요.

  • 10. ㅇㅇ
    '26.1.27 9:18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취향 획실했어요
    30년여전 중딩시절 냉장유통 특정브랜드 주스만 마셨는데
    동창이 그당시 기억하는데 놀랬어요
    저한테는 일상이었는데 형제들끼리 먹는것도 경쟁이었던
    동창한테는 특정브랜드만 골라 마시는 제가 신기했대요

  • 11. ㅇㅇ
    '26.1.27 9:19 PM (223.38.xxx.211)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아서 어려서부터 취향 획실했어요
    30년여전 중딩시절 냉장유통 특정브랜드 주스만 마시고
    16만원상당 청바지 즐겨입던 저를 기억하는데 놀랬어요
    저한테는 일상이었는데 형제들끼리 먹는것도 경쟁이었던
    동창한테는 특정브랜드만 골라 마시는 제가 신기했대요

  • 12. 그리고
    '26.1.27 9:20 PM (1.237.xxx.216)

    호텔 여행 고급식당 다니면서 보게되고 사게되고
    알게되고…

  • 13. ㅇㅇ
    '26.1.27 9:26 PM (211.235.xxx.232) - 삭제된댓글

    관심 가는게 있으면 파고파고 가다보면 알게 돼요
    가장 흔하게 유튜브 검색해보면
    그 분야 덕후들이 올린 영상이 넘쳐요

  • 14.
    '26.1.27 9:27 PM (14.44.xxx.94)

    돈이 엄청 많지 않으면
    그냥 시간나는대로 백화점에 구경 다녀보세요
    침구 옷 그릇같은 주방용품 온갖 식자재 모아놓은 지하 식품코너
    1층 화장품 가방 신발

  • 15.
    '26.1.27 9:28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그거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고 개인적인 취향이예요.
    예쁜 쓰레기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꼭 먹어봐야하고,
    해봐야 하고, 소장해야하는 성격..
    울엄마가 어릴때 제게 붙인 별명이 안다니 똥파리였거든요.
    시장에 데려가면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눌러보고 해봐야하고..
    얼마전 남편이랑 시장에 갔다가 도토리 묵이 하도 탱글해 보이길레
    살짝 눌러봤더니 살거면 눈으로 보고 그냥 사지 왜눌러보냐고
    탱글해보이는데 눌러보고 싶지 어떻게 안눌러보냐고
    어쨌거나 내가 산거고 그거 눌러본게 무슨 잘못이냐고
    백발의 두 노인네가 시장 한복판에서 싸웠네요.
    환갑이 지났어도 저는 여전히 호기심 천국이라...ㅎㅎ

  • 16. ㅇㅇ
    '26.1.27 9:29 PM (211.235.xxx.232)

    관심 가는게 있으면 파고파고 가다보면 알게 돼요
    가장 흔하게 유튜브 검색해보면
    그 분야 덕후들이 올린 영상이 넘쳐요
    음식이나 인테리어나 소품등은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그런쪽 관심 많으면 관련 피드 계속 보여주던데요

  • 17. 그냥
    '26.1.27 9:31 PM (182.212.xxx.93)

    생활같아요. 관심이 있고 그러면 이것저것 알아보고 써보고 그러다보면 좋은걸 많이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것들 아닐까요

  • 18. 원글
    '26.1.27 9:33 PM (115.143.xxx.141)

    백화점을 자주 다니면서 층층별로 구경하면 되는걸까요?

    백화점 끊은지가 10년은 넘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뭔가 저만 모르는데 다들 좋은거 입고 먹고 쓰는 느낌이라 약간 소외감 느꼈어요
    물론 안다고 다 살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분명 상술도 있고 과장광고도 있겠죠?

    무슨 어디 왕실에서 쓴다 이런 문구도 과장이라 보고
    정말 전세계에 희귀한 식재료나 아주 좋은 가구 소품 물건등은 분명
    장인이 소량 생산할거고 그런건 아마 시중에 풀리지도 않을거에요
    그냥 그들만이 서로 추천으로 소개하고 다달이 받아서 쓸듯..

  • 19. 리기
    '26.1.27 9:37 PM (106.101.xxx.240)

    관심이 있으면 알게되죠. 취향이 고급화 되면서 물건 하나라도 관심을 갖고 좋은걸 찾게되고 그런게 쌓이는거죠. 윗분 그냥 생활이란 말이 맞네요.

  • 20. 삶의낙
    '26.1.27 9:41 PM (118.235.xxx.122)

    제가 캐고 다녀서 업자 지인도 있는데요
    요즘 핸드백도 중국에서 거의 다 조립해서 이태리에서 부품 한 두개 마지막 작업하는 정도로 만들듯이
    음식도 그런거 많아요.
    그런 업체는 이윤이 많이 남고요. 대신에 초기에 마케팅비를 어마어마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보기에 그럴듯하면 백화점 입점도 잘해요. MD들도 결국 회사원이고 젊은 축들이니 생각보다 잘 몰라요. 그리고 그런 업체가 또 장사 머리가 있는 사장들이 하는 곳이라 실무자가 일하기 편한 업체이기도 하고요.

  • 21. 한분야에
    '26.1.27 9:44 PM (14.6.xxx.135)

    대해 유툽이든 포탈이든 계속 검색...울남편이 불면증있는 저를 위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매트리스 사준다고 영국브랜드 스웨덴브랜드 바이스프링 히프노스 덕시아나 헤스텐스 알아보고 직접가서 누워봤는데요. (그당시 헤스텐스는 수입이 안돼 못누워봄 ) 강남신세계에 덕시아나 바이스프링 있었고 용산몰에 히프노스 있어서 다 누워봤어요.

    즉 열심히 검색하고 잘 모르겠으면 강남신세계에 가보세요. 좋은건 다 있어요.

  • 22. 원글
    '26.1.27 9:52 PM (115.143.xxx.141)

    매트리스에 다 누워보고 구입하셨어요?
    어떠셨어요? 소감 좀 알려주세요~

    삶의낙님,
    그럼 진짜 전세계 희귀하고 좋은건 그냥 일반인 혹은 조금 잘 산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모르는, 대량 생산 안 돼서 브랜드도 없는, 시중에 안 팔리는 그런게 맞겠죠?

    올리브유를 예로 들면 그냥 전세계 부호는 그냥 올리브농가랑
    독점 계약해서 매년 햇 올리브로 올리브유, 올리브절임 이런거 싹 다 공수받고 농가 본인들 먹고 이렇게 하는거겠죠?

  • 23. 삶의낙
    '26.1.27 9:58 PM (118.235.xxx.106)

    어차피 처음엔 좋아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시행착오를 좀 해야 하고요. 아무리 좋아도 내 입맛에 백설 콩기름이 맛있다고 하면 사실 그것도 '틀린'건 아닐겁니다. 그런데 기름류는 기호와는 무관하게 기름 짜고 바로 먹으면 원료가 좀 부실해도 원료 좋은 거 1년 묵는거 먹느니 그게 더 향이랑 맛이 풍부하고 맛있고 산화가 덜 된 기름이니 몸에도 훨씬 낫겠죠.
    하물며 인스턴트 라면도 갓 튀긴거 먹음 엄청 맛있어요

  • 24. 원글
    '26.1.27 10:02 PM (115.143.xxx.141)

    모임에서 누가 어디 올리브유, 매트리스, 후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저는 입꾹닫이 되어서 조금 기가 죽어서 한번 알아보고 써볼까 했는데 제가 그리 예민한 편이 아니라 좋은걸 사도 큰 차이를 모르겠다 싶어요
    그리고 괜히 어중간한 바이럴탄걸 구입하면 바가지만 쓰고
    진짜 좋은건 아닐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5. 삶의낙
    '26.1.27 10:05 PM (118.235.xxx.106)

    올리브 하나 먹자고 계약까지는 안 하겠지요 시간이 돈인 사람들이 많으니... 그래도 좋은 거 있다고 하면 대량으로 사가시더라고요. 해외 집에 보내놓고. 그리고 의외로 정말정말 맛있고 좋은 건 산지에서 생산자들끼리 나눠먹는걸로 보여요. 한국도 그럴걸요?
    현백 이런 데 다니면서 싹 보시고요. 그러면 몇개는 진짜고 몇개는 긴가민가하겠지요? 그러다보면 내 취향도 보이고. 더 좋은 거 먹고 입고 쓸 때 기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gdp 높은 나라 가면 부촌에 식품 전문점, 레스토랑, 호텔 가보시면 하나씩 보여요. 그리고 좋은 식당 가서 뭔가 맛있네 그럼 또 하나씩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는 거지요. 알려주면 고맙다고 뭐가됐든 감사 표시 하고 나오고요.
    쓰고나니 부끄럽네요..... 뭘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온건지 정말 삶의 낙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싶네요.

  • 26. 삶의낙
    '26.1.27 10:08 PM (118.235.xxx.106)

    그리고 고급 초밥집 가도 굳이굳이 진로 소주 달라고 하는 회장님도 있고 별별 사람 다 있어요. 원글님 취향에 딱 맞으시는 것들과 올해 많이많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특히 음식류는 너무 맛있으면 여기에다가도 써서 알려주세요. 가끔 어떤 건 소문을 내기도 전에 수입이 끊기더라고요.

  • 27. 보담
    '26.1.27 10:10 PM (39.125.xxx.221)

    그거 하나도 어려운거 아니에요. 인터넷 커뮤니티 종일 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정보 엄청 빨라요. 20년전에 코스트코 엄청나게 핫할때 세계 각국에서 파는 냉동식품( 우리는 잘 모르지만 왠지 물건너와서 있어보이는 느낌) 하나하나 리뷰하고 글올리던 것처럼.. 여자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쇼핑정보 어마무시하게 올라와서 좀 관심있게 보면 거기서 거기 중복되고 백화점 가면 다 있고 그러다 쿠팡에도 다 들어오고 그래요. 그런정보가 빠른 사람들은 젊은 애기엄마들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 많이하나보다 하면되요

  • 28. 매트리스라는게
    '26.1.27 10:16 PM (14.6.xxx.135)

    주관적인게 커서 바이스프링 덕시아나는 제 기준에서는 딱히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히프노스는 누워보니 구름위에 누워있는것처럼 편안했어요 .
    바이스프링과 히프노스는 양털 말총 등 천연재료로만 만든대요. 덕시아나는 최첨단? 소재로 만든거고요.
    결국 제일 편안한 히프노스 샀습니다.

  • 29. 원글
    '26.1.27 10:22 PM (115.143.xxx.141)

    삶의 낙님 긴글 감사합니다 ^^
    저도 조금씩 찾아보고 좋은 거 있으면 여기에 공유할게요 ㅋ

  • 30. 원글
    '26.1.27 10:24 PM (115.143.xxx.141)

    아.. 저는 아직까지 딱딱한 매트리스 푹신한 매트리스 이 차이 밖에 모르는데... 안에 충전재 소재까지 다양하군요 띠용

  • 31. 초 쳐서
    '26.1.27 10:27 PM (223.56.xxx.141)

    미안한데 ㅜ 저는 그런 부심 있는사람 세상 쓰잘데기 없는 허비라고 생각해요 ㅜ
    저희 시누이가 그런 부심이 있는데
    자산규모이 아닌 과소비로 나 이런거만
    먹고 쓰는 사람이야 ~~ 있는척 하는데 ㅜㅜ
    실제는 노후도 안되있는 ㅜ 솔직히 속으로
    흉봐요 꼴갑도 가지가지다

  • 32.
    '26.1.27 10:34 PM (115.90.xxx.26) - 삭제된댓글

    그냥..저냥..권해주고
    수입업자들이 샘플러보내주고..
    그중 입맛 맞는거 구입하긴하는데
    지인은..유명쉐프들이 재료사입할때 먼저 샘플을 보낸데요.
    오일이며 버터 소금 자잘산것들요.
    고가재료는 세관에 걸려서 수입자체가 힘들다더군요
    캐비어 송로..우니..이거 고를게 없어요..우리나라는요

  • 33. 관심
    '26.1.27 10:56 PM (85.203.xxx.223)

    전에는 이태리, 프랑스산, 독일산 이정도에서 끝났다면 지금은 덴마크 노르웨이, 남아공, 아르헨티나 뭐 전 세계에서 알아도 새로운게 또 나와요.

    드라마 안나에서 정은채가 남대문에서 사온 인테리어 소픔 몇십만원 붙여 팔듯이 해외에서 잘 모르는 브랜드 포장 잘해서 인플루언서들한테 뿌리고 최고급으로 둔갑해서 오랫동안 팔았죠. 지금은 해외 물건도 다 인터넷으로 검색이 잘 되니 그렇게까지는 못 했지만 2000년도에 현대 백화점에서 산 인테리어소품 현지 가격 알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매트리는 확실히 비싼게 좋아서 저는 비싼걸로 구매하긴 해요

  • 34. ㅇㅇㅈㅇ
    '26.1.27 11:22 PM (1.234.xxx.233)

    연예인들이 사서 쓰는 거 홍보하는 거 그런 거 보고? 그제서야 알면 너무 늦은 거죠. 그런 거에 다 센스고 지능이긴 해요. 그런데 그게 없다고 해서 큰일 나는 건 아니죠. 다른 걸 잘하면 되잖아요

  • 35. ...
    '26.1.28 12:05 AM (182.209.xxx.134)

    원글님, 잡지추천이요!
    매거진B.제가 요즘 좋아하는 잡지인데 한 호에 브랜드 하나를 심층 취재해서 내놓는 잡지인데, 한 제품에 대한 최고의 브랜드들이 나오는 호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목이 무인양품인 호도 있고, salt인 호도 있고. 요즘 저의 소소한 재미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65 배고픔을 즐기는 방법 있을까요? 10 꼬르륵 2026/01/27 1,214
1790264 층간 소음 기준 1 아리송 2026/01/27 376
1790263 왁싱하는 일이 직업이면 8 ..... 2026/01/27 2,138
1790262 저는 주식단타만 하는데 넘 속상하네요 43 주식단타 2026/01/27 6,088
1790261 전자렌지 돌리는 스텐. 시간 오래걸려요?? 5 ... 2026/01/27 924
1790260 오재나 김재환피디님 소송 당하셨네요 4 .. 2026/01/27 2,459
1790259 이상한가요 자식먼저 남편먼저 59 그게 2026/01/27 5,364
1790258 수천만원 준대도 세입자가 안나가요 11 1주택자 2026/01/27 4,284
1790257 합당하고 싶으면 민주당 이름을 바꾸라고? 14 oo 2026/01/27 965
1790256 이승연씨 지금도 멋지네요 (친밀한 리플리) 10 ㅇㅇ 2026/01/27 1,855
1790255 플라스틱 보온도시락 반찬통에 깔수 있는것 알려주세요 4 질문 2026/01/27 628
1790254 주식하시는분들 첨 시드 얼마로 시작하셨나요 24 주식 2026/01/27 3,615
1790253 이번에 발사믹 고르다가 보니 3 2026/01/27 1,570
1790252 최근들어 생긴 신체변화;; 6 ㅣㅣ 2026/01/27 3,605
1790251 전 자녀 셋 키운 엄마 보면 15 ㅗㅗㅎㅎ 2026/01/27 3,298
1790250 50넘어 재혼을 고민했는데,, 60 50넘어 재.. 2026/01/27 6,878
1790249 미국 주택취득세는 얼마예요? 5 .... 2026/01/27 1,043
1790248 경량패딩 어디게 이쁜가요? 7 지혜 2026/01/27 2,481
1790247 BTS는 군입대로 서사가 생긴 것 같네요 9 ㅇㅇ 2026/01/27 2,837
1790246 고급 물건, 브랜드들을 많이 아는 사람들은... 31 ㅣㅣㅣ 2026/01/27 4,138
1790245 맞벌이를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4 .. 2026/01/27 993
1790244 "가자 평화委 안들어오면 200% 와인 관세".. 1 그냥 2026/01/27 805
1790243 아들이 집을 나갔어요 50 시려 2026/01/27 9,000
1790242 땅콩버터가 하얗게 굳었는데요 5 @@ 2026/01/27 866
1790241 세탁소 미용실도 공실 많이 나오네요 6 ........ 2026/01/27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