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 12:04 AM
(223.39.xxx.52)
?? 이건 얘기해도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손님들 축의금은 어차피 전부 다 부모가 갚을 건데요. 부모가 자식한테 다 주면 감사할 일인 거지 왜 축의금을 다 자기들이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는지?
2. ..
'26.1.2 12:10 AM
(211.208.xxx.199)
명확하게 말하세요.
혼주 보고 들어온 축의금은 내가 가져간다
내가 다 갚아야 하는 빚이야.
너희가 그 분들 혼사때마다 축의금 내줄거 아니잖니?
대출이 껴있어도 15억짜리 집 사서 시작하면서 그건 아니죠.
저는 딸아이 결혼때 저렇게 말하고
직장 사람 등 혼주앞으로 들어온건 제가 챙겼어요.
3. 건강
'26.1.2 12:12 AM
(218.49.xxx.9)
음..저는 부모입장으로
생각이 좀 많아지는 글입니다
서운합니당
4. 저의 경우
'26.1.2 12:14 AM
(71.244.xxx.120)
결혼식 끝나고 시어머님이 시댁 하객 장부 저에게 주셨어요..잘 기억하고 갚으라고. 물론 시댁 축의금은 시댁이 가져가시고.
5. ..
'26.1.2 12:15 AM
(133.32.xxx.105)
대출까지 받아서 3억 해주셨는데
요새 딸들이 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공동명의 지분이 정확하게 수치화 되니까
욕심낸다고
얼마 전 딸 결혼시킨 이모도 그러세요
6. ..
'26.1.2 12:16 AM
(211.206.xxx.191)
결혼자금 3억 주었으면 당당하게 말 하세요.
제 경우는 비용 치루고 제가 주고 싶어서 나머지는 아들에게 전부 주었지만
며느리는 부모님께서 가져 가셨다고 하더군요.
집안 마다 다를 듯 합니다.
7. ㅇㅇ
'26.1.2 12:27 AM
(1.231.xxx.41)
부모가 주고 싶어서 주면 모르지만, 당연히 가져간다고 생각하는 건 미울 것 같아요 그래서 옛말에 딸년도둑*이라고...
8. 각자
'26.1.2 12:43 AM
(121.137.xxx.190)
부모 앞으로 들어온 건 제가 가지고 결혼식 비용 정산했고
아이 앞으로 들어온 것만 계좌로 넣어줬어요.
9. 우리집은
'26.1.2 12:49 AM
(151.177.xxx.59)
아빠가 축의금이라고 내게 천만원 주셨어요. 우리아빠 대단하신 분.
시댁에선 싹 입 닦았고. 남편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도 싹 가져가고, 심지어 남편 첫 월급까지 통장 안주고 있다가 싹 빼내서 7만원짜리 통장 주심.
10. 요즘은
'26.1.2 12:51 AM
(203.128.xxx.32)
혼주계좌 신부계좌 다 따로 청첩장에 올라서
굳이 서운해 하실건 없으실듯 해요
참석하는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고요
다 가져간다면 아마 식장비 식대비로 다 쓰게 될거에요
식대비 부모보고 내라고 하고 축의금은 본인들이 가져갈거라 하면
그건 경우가 아니고요
11. 아이가
'26.1.2 1:05 AM
(58.29.xxx.106)
엄마가 여유가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또 본인들이 갚아야 할 것이 빡빡하니까 자기 위주로 생각하게 된 듯 합니다. 지금 자금이 부족하니까 도깨비 빤스라도 벗겨서 충당하고 싶겠지요. 엄마 앞 축의금은 엄마가 갚아야 할 정도 여유가 된다고 각 잡은 듯.
저도 1년 안에 애가 결혼 할 것 같은데, 저는 그냥 딸 앞으로 주고 싶을 듯 해요.
그런데 문제는 사돈쪽에서 부모님 앞의 축의금과 아들 앞의 축의금을 갈라서 처리하시면, 문제는 저의 아이가 처음부터 부부 사이에 삐걱거릴 수 있을까봐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아마 저는 사돈집에서 하시는 대로 따라야 할 듯.
괜히 우리 쪽만 다 주었다가는 저희 아이가 그거 가지고 어쩌네 저쩌네 할까봐..
저와 남편은 93년도 결혼했는데 형편이 고만고만한 집들이니까 당연히 양쪽 다 부모님이 모두 가져가셔서 축의금을 따로 챙긴다는 개념도 없었네요.
3억 결혼자금을 주셨어도 신혼에 15억 집을 매수했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돈이 빠듯하기는 하겠네요.
12. 혼주
'26.1.2 1:16 AM
(121.147.xxx.48)
와 따님 지인이름으로 들어온 돈을 나누세요.
신랑신부 지인 회사에서 들어오는 돈은 그들이 갚아야 할 몫이니 주세요.
혼주 지인 친척 부조금은 챙겨서 비용으로 쓰시구요.
예식장 비용 식사비용은 누가 냈을까요?
보통 부조금으로 처리하지 않나요?
13. 빠듯하겠네요
'26.1.2 1:18 AM
(223.38.xxx.161)
대출로 15억 집도 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 많이 빠듯하겠네요
14. ...
'26.1.2 1:22 AM
(112.152.xxx.192)
저희는 양가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친정은 남동생은 전부 다 주셨고 제 것은 전부 다 가져가셨어요. 그래도 집사주고 차사주고 재산도 다 주실거라고 늘 말씀하시니 축의금 문제는 놀랍지도 않죠.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 차별할 것에 비하면 축의금정도야 정말 몇 푼 안되는 것이니까요. 시댁은 남편이 가장노릇을 했지만 당연히 다 가져가셨죠. 받아만 온 사람들은 계속 받아야만 하는 거에요. 물론 결혼때 십원도 도와주신것 없고 지금까지 계속 생활비를 드리고 있으니 축의금이야... 뭐 참으로 소액으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양가 모두 누가 얼마 주었다는 것은 알려주셔서 잘 갚고 있어요. 이런건 다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15. 아니
'26.1.2 1:36 AM
(218.37.xxx.225)
부모가 자식결혼에 한푼도 도움 안줬으면 축의금이라도
자식한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네 부모님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