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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살 연상인 남편 할배가 다 됐네요

슬프다 조회수 : 13,067
작성일 : 2026-01-01 18:47:27

연예인 아니고서야

일반인 남자가 띠동갑 이상이면

진짜 훅 가네요.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아 우리 남편 아직 자식 결혼도 안 했는데

지금부터 얼굴에 보톡스 해야 할 지.

나이 먹는게 서글퍼요.

 

IP : 211.234.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살차이 60
    '26.1.1 6:49 PM (175.123.xxx.145)

    은퇴후 60되니 그냥 영감입니다
    그나마 자주 이발하고 염색하니 좀 낫죠

  • 2. 맞아요!
    '26.1.1 6:50 PM (61.73.xxx.204)

    젊었을 때보다 나이들면 그 차이가
    더 확연하더라고요.
    지금부터 관리하면 됩니다

  • 3. ㅁㅁ
    '26.1.1 6:53 PM (121.152.xxx.48)

    다섯살 차이어도 확 차이나는 것 같아요
    주변보니 거의가 동갑이나 한 살 차이네요
    그 가정이 젊게 느껴져요

  • 4. 두살차이
    '26.1.1 6:55 PM (14.50.xxx.208)

    남자들은 관리 안하니까 두살차이도 많이 느껴져요.
    여자들에 비해 관리 안하는 편이라 그런것 같아요.

  • 5. 스팅
    '26.1.1 6:56 PM (121.155.xxx.3)

    영국 가수 스팅은 고급스럽게 나이 들어 더 멋지던데 7살 차이 집 남자는 틀니에 수염에 정말 마주 보고 밥을 못 먹을 정도로 늙고 성질은 안 죽었어요. 관리 좀 하라고 해도 고집에 밖에 같이 나가면 노숙자 할아버지 ㅠ 정말 화가 나요

  • 6. 70개띠
    '26.1.1 7:38 PM (211.49.xxx.71)

    동갑부부인데 맨날 술먹고 담배피고 하더니만 저보다 훅갔어요
    할배다됐음 저희도 애가 대딩 고딩인데 서글프네요

  • 7. 에휴
    '26.1.1 7:41 PM (121.152.xxx.48)

    싸구려옷에 뭘 그리 사는지 택배가 매일오고
    집 구석구석이 물건으로 쌓이고 행색은 봐줄수가
    없고요 그래도 힘껏 좋은 옷으로 사주고 신고
    했는데 싸구려가 취향이었어요
    같이 나서기 싫어요
    몇 살 차이가 정말 달라요
    친구들만 봐도요

  • 8. .....
    '26.1.1 8:06 PM (120.136.xxx.9)

    열한살 연상 제 남편은 저보다 더 관리를 잘해요.
    테토남인줄 알았더니 넷플릭스로 모래시계보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대요 ㅋㅋㅋㅋ 갱년기도 지난 나이구먼


    옷을 좀 깔끔히 사입혔더니
    맨날 타임옴므만 입을라고 해서 얄미워요

  • 9. ..
    '26.1.1 8:13 PM (122.43.xxx.44)

    저는 제가 늙는건 아직 괜찮은데
    남편이 나이들어가는 모습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결혼 전에는 부모님 결혼 후에는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는데 오빠 늙지마.. 하며 눈물이 나더라고요..

  • 10. 그만큼
    '26.1.1 9:28 PM (223.38.xxx.35)

    인생 사셨으면 세월의 흔적에 익숙하실텐데요

  • 11. ""
    '26.1.2 12:09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아는 집 8살차 부부인데 남편이 60 넘어가니 나이차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언젠간 또 비슷해지겠죠

  • 12. .....
    '26.1.2 2:04 AM (90.203.xxx.29)

    남자는 관리 안하니 확 늙어요

    진짜....


    돈은 내가 다 버는데, 남편은 할배가 되었어요

  • 13. ..
    '26.1.2 3:38 AM (1.233.xxx.223)

    챙겨주면 말 좀 따라주면 좋겠어요
    에휴
    좀 관리 좀 하자 남편.

  • 14. 2살 많은
    '26.1.2 5:55 AM (183.99.xxx.205)

    남편은 30대에 담배 끊고 술 안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고...
    지금은 50대 중반입니다
    제가 열심히 관리해주는데 남들이 피부좋다 좋아보인다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은지 제가 해주는 것은 뭐든지 열심히 따라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정 동생이 저보다 5살은 어려
    보인다고~ㅠ
    "언니 좀 심각하다"
    나도 관리 열심히 하는 편인데...
    앞으로는 관리 스톱할거다 얘기했는데 흑~

  • 15. ㅇㅇ
    '26.1.2 6:26 AM (1.228.xxx.129)

    남편이 63인데 결혼당시 키크고 몸무게 50키로대
    왕멸치 완전 볼품이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 먹고 살이 적당히 붙고
    배도 안 나오고
    머리숱 많고 술담배 안하고 운동 적당히 하니
    뒷 모습만 보면 40대로 보이고 이상하게 주름도 많이 없어요
    관리니 뭐니 전혀 안하고 로숀 사줘도 귀찮아서 안 바르는데
    반면에 세살 아래인 저는 40대까지 멀리서보면 아가씨로
    불린적도 있었는데 1년여 전부터 완전 폭삭 늙었네요

    젊었을 때와 완전 반대상황이 됐어요
    남편보다 5살은 더 먹어보이는듯
    더군다나 딸이 애기를 낳아서 봐주느라 더 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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