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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Lemonade!!!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26-01-02 01:44:11

반말체임, 거슬린다면 스킨해주세요

 

20대 초반, 23-24, 내 인생에서 제일 날씬하고 이뻤던 시기

난 중간크기의 무역회사 해외영업팀에서 일했어. 은행업무을 주로 해서 종종 상무님인지 사장님 차를 타곤했어. 그차를 모는 기사님은 대략 30대 였겠지, 그분과 친하게 지냈어.  그분이 종종 내 각선미가 완벽하다 뭐 말을 해도 워낙 친하게 농담하며 지냈던터라 별 생각이 없었어.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 어리기도 했고 그냥 별 생각이 없었어. 

 

어느날 탕진실에서 만났는데 

그기사분이 내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겼어. 참고로 고등학교때 친구들끼리 이 장난하곤 했던 시절이야. 

순간 불쾌하기보다 당황스러웠어. 이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고 나랑 친한 어른이 왜 이러지...

그기사분도 작정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한것 같은...

 

난 친한 사람을 잃고 싶지않아서 애써 괜찮은듯 일어나지 않은 일이듯 하며 탕비실을 빠져 나왔어.

그리고 그 후로 난 친한 기사님친구를 잃었지...서로 엄청 어색해졌거든. 

 

근대 그 기사님은 왜 그랬던 걸까?

IP : 71.193.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49 AM (223.39.xxx.134)

    성추행한 거야. 보통 피해자들이 자기가 성추행, 성희롱 당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너처럼 워낙 친해서 농담한 거고 작정하고 그런 것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한거라고 합리화해.

    니탓 아니야. 피해자의 자기 보호 심리가 그런 거니까.

    그 가해자새끼는 차안에서 이미 차곡차곡 빌드업을 한 거야. 각선미 이지랄도 농담아니고 너 간본거야. 그거 그냥 넘어가니까 브래지어 끈까지 시도한 거고.

    너는 그 새끼 싸대기 때려도 됐어. 맞고도 찍소리도 못했을 거야. 지가 뭔짓했는지 그 새끼가 제일 잘 아니까.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어른 아니야. 너 만만하게 본 성희롱범이였어.

  • 2. ㅇㅇ
    '26.1.2 2:11 AM (211.234.xxx.136)

    이미 답을 알고있는것같은데 왜묻는거야?
    하소연?

  • 3. ㅇㅇ
    '26.1.2 2:20 AM (61.43.xxx.178)

    그 후로도 치근덕 거렸거나 한게 아니고
    서로 어색해졌다는거 보아하니
    내심 성적인 관심에 스스럼없이 농당도 하는 친한 사이라는 감정이 뒤섞여 오바
    장난 농담이 순간 선을 넘어버린듯
    요즘 같으면 직장내 성추행인데

  • 4. 어릴 때 이런
    '26.1.2 2:22 AM (211.208.xxx.87)

    더러운 경험이 쌓이며 배우는 거죠. 원래 이때가 위험해요.

    싱싱하고 순진하니까 얼마나 먹음직스럽겠어요.

    그걸 무의식적으로라고 생각한 게...ㅋ 정말 뭘 모르니 하는 생각이죠.

    여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 남자의 성욕이고

    그후에 꼭 그 새 ㄲ 아니더라도 더 더러운 일 크게 당하지 않고

    곱게 나이드셨나봐요. 여전히 순진한 생각을 유지하고 있고

    믿고 싶어하는 거 보면 말이예요. 더 더러운 걸 당했으면

    알게되죠. 알고 싶지 않았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예요.

    님 흉보는 거 정말 1도 아니고요. ㅂ신새ㄲ가 상사에게 이를까

    쫄기는 했나 보네요. 하이힐로 ㅂ알을 콱 짓이겨줬어야 했는데 ㅋ

    여자들이 남자에게 그저 친절을 베풀면 식장 들어가는 상상한다 하죠.

    서비스직 어린 알바들이 싸가지 없어지고 개저씨들이라며 치를 떠는 게

    다...이런 이유입니다. 전 어린 여자애들 보면 안쓰러워요. 저 이쁠 때

    더러운 새ㄲ들한테 상처 받고 실제로 피해입을 거 생각하면요.

    그렇다고 눈만 내놓고 운전도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법을 강화해야죠.

    지난 겨울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말 장하고 고마웠고요.

    어리고 예뻤고 순수했던 님, 그냥 생각날 때마다 욕하고 넘겨버리세요.

  • 5. ...
    '26.1.2 2:31 AM (211.202.xxx.120)

    맨날 웃으며 친하게 지내니까 이렇게 해도 웃으며 받아줄지 간 본 거죠

  • 6. 마지막 질문은
    '26.1.2 5:12 AM (222.235.xxx.56)

    몰라서 묻는거 아니지?
    너무 화난다.
    ㅂㅅ같은 인간..죽빵맞고 강냉이 털어도 할말없을짓인데
    그 시절의 네가 어리버리해서 살았다.
    어린 여자애들 그런식으로 많이 당해. 아오 성질나.

  • 7. ..
    '26.1.2 5:35 AM (117.110.xxx.137)

    어리고 순진해서 그래...
    그런데 마지막질문 보니 흠.. 아직도 순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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