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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6-01-01 23:56:38

자식들에게 지갑은 닫고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제 시부모님이 그래요.

친정부모님은 뭐라도 하나 더 주려고 난리신데

시부모님은 말로 자랑만 하세요.

시아버지는 연금 아껴서 1억 모았다. 통장에 넣어놨다. 

시어머니 주식 뭐사서 얼마 올랐다. 저것도 올랐다. 뭐로 재미봤다 등등...

그렇게 돈 버시고 아끼고 모으셨으면

제발 좀 그거 쓰시면서 사시면 좋겠어요.

매달 돈 보내드리고 필요한 물품 보내드리고 약사서 보내드리고...한달에 수십들거든요.

백수큰아들만 보이고 고만고만하게 사는 둘째셋째는 안보이시는지...

아무말씀을 안하시든지...저렇게 돈자랑하시면서 왜그리 지갑은 꼭 닫으시는지...

주식 수익자랑 듣고 와서 생각나서 글써봅니다ㅠ

시부모님 돈 욕심 1도 없어요.

IP : 112.148.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 11:59 PM (93.225.xxx.137)

    어머 잘 됐네요.
    그럼 저희 생활비는 이제 필요없으시겠네요.
    이젠 안보내도 되는거죠?
    너무 잘됐네요.

  • 2. 어리석다
    '26.1.1 11:59 PM (210.126.xxx.33)

    우리, 돈 있으니
    나중에 물려받고 싶으면 알아서 기어라?
    참 별로네요.

  • 3. ㅁㅁㅁ
    '26.1.2 12:00 AM (118.235.xxx.155)

    큰아들 아픈 손가락이라
    열심히 모으시나 봅니다

  • 4. ..
    '26.1.2 12:02 AM (211.208.xxx.199)

    어머나, 축하 드려요.
    얼마나 든든하고 좋으세요.
    하고 듣기좋은 말씀은 드리고
    님도 지갑 닫아 한 달에 수 십 쓰는거 멈춰요.
    왜 지갑을 열어놓고.불평하세요?
    돈 쓸 일 요구 하시면 저 자랑하신거 읊어드려요.
    1억 있으시다면서요? 주식 올라 돈 버셨다면서요?
    저흰 애들이 자라니 돈이 점점 더 들어 힘들어요.

  • 5. ...
    '26.1.2 12:03 AM (112.148.xxx.32)

    정작 그 큰아들은
    부모돌아가시면 기초연금 받고 하면 살아진다고
    일할 생각도 안하고 빌붙어 살아요.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 6. ...
    '26.1.2 12:04 AM (211.109.xxx.240)

    한번 쎄게 나가세요 저희가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그래요 버신거로 좀 쓰세요 무안하실까 배려중이신거죠?

  • 7. ...
    '26.1.2 12:11 AM (112.148.xxx.32)

    두분이 따로라 사시니 더 들고
    따로라 더 남편은 두분을 안쓰럽게 봐서
    입이 안떼졌어요.
    이해가 안가기도 하는데
    말하면 싸우게 되고 자존심 상해하고
    둘째형네도 당연하게 하고 있으니...참...

  • 8. 그러게요
    '26.1.2 1:02 AM (58.78.xxx.169)

    님도 지갑 닫아 한 달에 수 십 쓰는거 멈춰요.
    왜 지갑을 열어놓고.불평하세요?
    돈 쓸 일 요구 하시면 저 자랑하신거 읊어드려요.
    1억 있으시다면서요? 주식 올라 돈 버셨다면서요?
    저흰 애들이 자라니 돈이 점점 더 들어 힘들어요. 222

  • 9. ...
    '26.1.2 3:21 AM (180.228.xxx.184)

    자랑할때마다
    돈달라 하세요. 아범 차 바꿔주세요. 저 뭐 사주세요. 애들 책상 사주세요.. 많잖아요. 오만거 다 사달라 하세요. 그럼 입 닫죠.

  • 10. 돈 많은데
    '26.1.2 3:47 AM (124.53.xxx.169)

    왜 매달 자식이 돈을 드릴까요.

  • 11. 호구시네요
    '26.1.2 4:28 AM (220.78.xxx.213)

    아무 핑계라도 만들어서
    돈 끊으세요

  • 12. ㅇㅇ
    '26.1.2 5:00 AM (24.12.xxx.205)

    어머 다행이네요 어머님.
    안그래도 저희가 요즘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든든하네요. 방긋방긋 ^^

    이거 하세요.

  • 13. 주변사람
    '26.1.2 5:34 AM (104.28.xxx.35)

    다 떨어져나가 이야기할 시람이
    자식밖에 앖나보네요
    멍청한 노인인거죠. 나 돈 많아보이면 나한테 잘하겠지라는 헛꿈 꾸고있던가 정말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자식마쟈 떨어져나갈 짓을 하고 있던가....

    그냥 나중에 그돈 누구 줄꺼예요? 자꾸 물어보면 입 닫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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