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풀리는지 금요일 밤되면
다른 요일보다 유독 더 피곤합니다
오히려 평일저녁은 12시 거뜬히
넘기는데요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 가라앉네~~
먹고 살기 만만치않구나~!!
특히나 인간관계가 너무 버겁고 힘들다
오늘밤도 55세 아줌마의 한숨이 바람에
스치운다
긴장이 풀리는지 금요일 밤되면
다른 요일보다 유독 더 피곤합니다
오히려 평일저녁은 12시 거뜬히
넘기는데요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 가라앉네~~
먹고 살기 만만치않구나~!!
특히나 인간관계가 너무 버겁고 힘들다
오늘밤도 55세 아줌마의 한숨이 바람에
스치운다
그럼에도 내일 쉰다는 설렘에
피곤해도 잠자기 아까와서 버티는데요 ㅎ
즐거운 금욜밤.
내일은 늦잠자도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