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할 능력도 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어서 그냥 저냥 남편 눈치 보면 사는 여자들 요새도 있나요??
예전에는 이런 부류들 꽤 됐지만 지금은 많이 변해서 여자들 참고 살지 않는 거 같은데 주위 보면 어떠신가요?
자립할 능력도 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어서 그냥 저냥 남편 눈치 보면 사는 여자들 요새도 있나요??
예전에는 이런 부류들 꽤 됐지만 지금은 많이 변해서 여자들 참고 살지 않는 거 같은데 주위 보면 어떠신가요?
자립할 능력도 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요? 옛날이냐 요즘이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은 남자랑 살죠
자립할 능력도 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어떻게요?
옛날이고 요새고 내 능력 없으면
꾹 참고 사는거
요즘 여자들 안 참는다는건
그만큼 능력있는 여자들이 많아졌다는것일뿐
그냥 없다~~생각하고 살아도 살아지지않나요?ㅠ
없다 생각한다는 건 정신승리.
섹스 없어도 싫어도 필요에 의해서지요.
자립할 능력 없는데 참고 살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이라고 해서. 노력해서 자립을 하겠죠.
저정도면 안하지않나요?ㅠ
못하는거죠
자립할 능력도 없는데...
이혼하면 손가락질 받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이혼할 사람은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혼이 흠도 아니고, 일자리가 없는 것도 아닌 시대에 자립할 능력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으면 눈치라도 보고 사는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