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몸쓰는 일을 해요
척추협착증이랑 허리 통증이 늘 있다고.. 돈은 잘법니다.. 몸이 거의 공장인 수준...
시몬스 헨리를 3년 정도 썼어요
그때도 400 넘게 주고 샀었는데
허리가 아프다며 템퍼를 또 500 가까이 주고 사네요 모션베드 있는걸로요
돈이 너무 아까운데...
잔소리하면 안되겠죠?
허리통증이 오죽하면 그럴까 이해해줘야겠죠?
시몬스 헨리는 친정 부모님 드리면 될까요?
남편한테 잔소리 하지 않는게 답이죠? ㅠㅠ
골격계 질환 있는 분들은 통증으로 인한 고통이 심하죠? ㅠㅠ
그렇다는 이야기 듣고 싶어서 쓰는 글이에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