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부터 뭘 좀 찾아보고 있었는데 아주 그냥 알아서 이건 좀 부족한데 했던것들 착착 대령하네요.
과거의 인연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떠올리지도 않아야겠어요.
알고리즘이 뭘 대령할지 몰라요.
저도 원하는쪽으로 이끌어줘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