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상대가 기뻐할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밥은 웬만해선 제가 사는데 상대방이 좋아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상대가 기뻐할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밥은 웬만해선 제가 사는데 상대방이 좋아하면 기분이 좋아요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경우가 있어요.
타인의 인정으로 내 존재감을 확인하는.
전 누가저한테 잘해줄때가 좋던데.. 누가 잘해주면 고맙고 그사람한테 더잘해주고 싶어요
아무손익 안따지고 서로 잘 지내고 잘 해주고 싶은데
얼마 안 지나면 호구로 보고 더 잘해달라-(뭐라고 더?)거부-(제 쪽)단절 순서로 가네욯ㅎㅎ
남편.자식외엔 잘 안하려구요.
친정도 시가도 남들도 다 그래서 이젠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