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선수처럼 도움닫기를해서
소파로 냅다 점프를 하네요
소파앞에 계단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다시.냅다 뛰어내려오고
다시 점프하고
대체 왜저러는지
다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18살이예요
기계체조선수처럼 도움닫기를해서
소파로 냅다 점프를 하네요
소파앞에 계단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다시.냅다 뛰어내려오고
다시 점프하고
대체 왜저러는지
다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18살이예요
신났나봐요 그만붙잡으세요ㅋㅋ
마음은 언제나 청춘 아임니꽈.
뭔가 즐거운 일이 생겼나 봐요.
우리강쥐도 18살인데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려요
인지장애까지 와서 고달픈데
원글님 강쥐는 같은 나이인데 청춘이네요
점프는 커녕 걷기라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푸들인가요?
18살 마음은 청춘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푸들 맞아요
걷는거 잘 못걸어요 비틀거리고 미끄러지고 그래요
온집안에 타일매트 깔아줬어요
근데 한번씩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