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별 시답지 않은거예요
예를 들어 눈이 아프대서 병원갔다가 알러지약을 처방 받았는데.. 제가 퇴근후 " 안약 넣었어?"했더니
"응 넣었어 "이러는거예요. 근데 안약병을 보니 안뜯었어요
아니 이런 거짓말은 왜 하는거죠?
도대체 별 득이 안되는데 거짓말 왜하냐고 했더니 안넣었다고하면 엄마가 뭐라하니까 그렇대요
아니 뭐라하는게 제가 뭐 혼을 내는것도 아니고
왜 안넣었어.시간 맞춰 넣어 라고 하는데말입니다
아니 이런식의 거짓말이 한번이 아니예요
아.. 거짓말 알러지있는 저도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