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솥 코팅
'25.10.20 9:57 PM
(59.6.xxx.211)
쌀 씻어도 안 벗어져요.
쌀에 부딪쳐 코팅이 벗겨진다는 건 말도 안 됨.
2. 웟님
'25.10.20 9: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AS센터에서 씻지 말라고
설마 한번 씻어서 벗겨지겠어요.
3. ㅇㅇ
'25.10.20 10:02 PM
(221.154.xxx.222)
주걱으로만 펐는데도 기스가 많이 생기네요
코팅이 벗겨진건 아닌거같은데....그래도 찜찜..
그래서 그냥 며칠전부터 내솥에다 쌀 씼는데;;;;;
4. 윗님
'25.10.20 10:0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AS센터에서 내솥에서 씻지 말라고
설마 한번 씻어서 벗겨지겠어요.
알루미늄 문제는 수도정화에서도 많았죠.
오염된 물 정화할때 응집제를 넣는데 Alum이라고
(녹차라떼)낙동강수원 이용하는 사람들
치매발병룰 높다..뭐 그런.
5. 옛날
'25.10.20 10:23 PM
(112.162.xxx.38)
내솥아닌가요?
6. . .
'25.10.20 10:25 PM
(211.108.xxx.126)
귀찮아요. 그냥 내솥에 씻고 먹을래요.
7. 아이고야
'25.10.20 10:29 PM
(117.111.xxx.254)
요즘 누가 쌀을 빡빡 씻나요.
그냥 살짝 걸려주는 정도지
8. 어쨋든
'25.10.20 11:29 PM
(124.53.xxx.169)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 흠
'25.10.20 11:48 PM
(125.130.xxx.18)
코팅 쓰다가 스테인리스 내솥 쓰는데 노출된 스테인리스가 문제라는 게 뭔 말인 지 모르겠네요.
10. 엉?
'25.10.20 11:48 PM
(211.211.xxx.168)
내솥에 씻으면 안되요.
제가 새로산 밥솥 내솥이 1년 좀 넘었믄데 부슬주슬 일어나서
새 내솥 싸면서 컴플레인 했더니
내솥에 쌀 씻었냐고 하더라고요.
내솥 바꾸고 다른 곳에서 씻어서 밥만 하는데 5년째 잘 쓰고 있어요
11. ㅇㅇ
'25.10.21 12:00 AM
(180.230.xxx.96)
밥통 메뉴얼에 보면 내솥에 쌀 씻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12. ...
'25.10.21 12:34 AM
(211.235.xxx.16)
실리콘 쌀세척 주걱으로 씻으면 내솥 안 벗겨져요. 9년째 씁니다.
13. 신장,치매
'25.10.21 12:46 AM
(180.211.xxx.254)
집에서는 코팅 조금만 벗겨저도 버리고
조심하는데
식당 가면 냄비나 솥이 빵구 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검은 코팅 냄비가 허옇게 되고
밥솥 내솥이 둥글게 둥글게 흰테두리가 크게 나고
아구구
맛난 외식하는 것보다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작은 식당도 아니고 큰 뷔페도
유명한 웨이팅 있는 식당도
조미료 많이 쓰고 덜 쓰는 것은 애교
14. 식당
'25.10.21 12:53 AM
(180.211.xxx.254)
식당의 조리도구 단속 방법 없을까요
건강에 치명적인 것 같은데
외식 안하는 것이 답일까요
15. sunny
'25.10.21 6:43 AM
(58.148.xxx.217)
내솥에 쌀 씻지 않기 참고합니다
16. 내솥에
'25.10.21 6:54 AM
(220.78.xxx.117)
펄처럼 반짝이는 코팅 내솥이 벗겨지고 펄도 없어져서 A/S대리점 가서 문의하니 절대 내솥에서 쌀 씻지마라고 하더라구요. 압력밥솥 쓰기가 찝찝하더라구요.
17. ㅁㅁㅁ
'25.10.21 7:29 AM
(106.246.xxx.138)
글 자체가 이상하네요
알루미늄이랬다가 스텐레스랬다가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코팅된 내솥의 경우, 코팅이 벗겨지면 알루미늄이 노출된다”며 “그 상태에서 밥을 하면 알루미늄 조각이 용출돼 밥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코팅이 벗겨지면 이번엔 스테인리스가 노출된다.
어쨌든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긁혀 떨어지는 거 찝찝하니
쌀바가지에서 따로 씻는 걸로
18. ㅡ
'25.10.21 8:32 AM
(39.7.xxx.149)
스텐레스 내솥도 있더군요
정보 감사해요
19. ......
'25.10.21 9:24 AM
(175.119.xxx.50)
-
삭제된댓글
요새 누가 쌀을 벅벅 씼나요.
그냥 손으로 휘적휘적 하고 헹구지....
이 정도로 암 걸리면 전국민 암 환자
20. 근데
'25.10.21 9:45 AM
(112.169.xxx.252)
쌀박박씻어요
두번헹구고 한두번 박박한 다음
두세번헹궈요
맛있는밥의 기본은 쌀씻기부터예요
농약치는데 슬슬 헹구듯???
그리고 밥솥에절대 쌀안씻어요
쌀씻는 양재기에 쌀씻고
밥솥에넣죠
상식아닌가요
21. 외식문제가
'25.10.21 10:26 AM
(14.138.xxx.245)
코팅벗겨진 후라이팬 내솥 그대로 쓰는 것도 그렇지만
바쁘니깐 쌀도 한번밖에 안 씻고, 심지어 그대로 안 씻고 앉히는 곳도(82알바하신분목격담)
있다고 해요.
게다가 탕수육 몇번이나 튀겨낸 기름으로 볶음밥 하는 곳도 있고,
식재료 데친 뜨거운 냄비를 플라스틱 채반에 그냥 쏟거나 플라스틱 바가지로 육수푸거나...
(집에서 반찬하시는 분이 플라스틱에 나물 데친 거 그냥 쏟아서 스텐에 하시라고 부탁드림)
지인이 고깃집 했었는데, 불판 찌꺼지 닦는데도 엄청 독한 약 쓰더라고요.
뭐 이런 거 신경안 쓰면 상관없지만, 환경호르몬 화학제품 신경쓰이면 밖에서 못 먹는 거죠.
22. 111111111111
'25.10.21 11:09 AM
(61.74.xxx.76)
스텐레스 내솥인데도 시간지나니까 벗겨지는건지 때가 타는건지 거무죽죽합니다 ㅠ
스텐내솥의 단점은 밥이 금방 굳고 내솥에 밥풀 붙으면 진짜 떼기 힘들어요 ㅋㅋ
23. 스텐 솥
'25.10.21 11:20 AM
(1.223.xxx.12)
씻기 전에 뜨건 물 한 컵 붓고 뚜껑 닫았다가 나무주걱으로 살살 긁어 밥알 떼어내서 숭늉으로 마시고 솥 세척하면 편한데…
24. ㅠㅠ
'25.10.21 11:37 AM
(106.102.xxx.244)
이번에 스텐내솥 밥통으로 바꾸고 스텐 숟가락으로 신나게 박박 긁어 밥 펐는데 ㅠㅠ 스텐도 벗겨진다니 충격입니다 ㅠㅠ
25. ...
'25.10.21 11:59 AM
(112.151.xxx.19)
코팅 안 스텐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스텐 냄비 스텐으로 된 바트 등등 다 못 쓰는데요. 수저도 그렇고
쓸게 없습니다.
26. ㅇㅇ
'25.10.21 1:26 PM
(61.80.xxx.232)
몇년쓰면 코팅벗겨져서 새로 샀어요
27. 좋은 정보
'25.10.21 5:06 PM
(211.187.xxx.97)
도움됩니다
28. @@
'25.10.21 5:13 PM
(118.235.xxx.170)
그 전문가 밥 한번도 안해본 사람인듯
스텐이 녹난다니 이분 어디 전문가인가요?
29. ........
'25.10.21 5:50 PM
(61.78.xxx.218)
내솥에 코팅이 다 벗겨지고 알루미늄이 노출될려면 얼마나 씻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예전에는 양은냄비로 라면 잘 끓여 먹지 않았나요?
지금도 한강라면은 알루미늄 용기에 뜨거운물 부어서 끟이던데...?
30. ㅎㅎ
'25.10.21 5:55 PM
(116.122.xxx.50)
백살까지 살아도 문제라
걍 대충 먹고 살랍니다.
밥 할 기운도 없고 해서 오늘 저녁도 사먹을거예요ㅠㅠ
31. 잉???
'25.10.21 5:57 PM
(112.145.xxx.70)
내솥에 씻어 본적이.없는데
다른 분들 그렇게 씻고있었던 건가요??
생각도 안해본 일인데요.
32. ?.......
'25.10.21 6:13 PM
(151.115.xxx.123)
"스테인리스 제품의 경우 붉은색을 띄는 게 있는데 "
녹이 슨 스테인레스는 문제라는 거네요.
코팅 제품 싫어서 냄비도 그냥 맘 편하게 스테인리스 쓰는데, 뭔소린가 했네요.
스테인리스 내솥은 써본적 없어 붉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냄비만 써본 저는
'누가 녹슨 스테인리스를 계속 써?' 이런 생각이 들어서 호들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