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하네요.
중국 충칭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운전자가 주차하려던 자리에 누워있던 유기견을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발로 걷어찼습니다.
강아지는 고통스러운 듯 자리를 피했고, 운전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 자리에 자신의 차를 세우고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강아지들은 운전자의 차량에 달려들어 휀더와 타이어, 와이퍼 등을 가차 없이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동안 차량을 공격하며 분을 푼 강아지들은 그제야 만족한 듯 유유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5%84%EB%AC%B4-%EC%9D%B4%EC%9C%A0%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