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식욕 제어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ㅜㅜ
입덧때 살 많이 빠졌던 기억이
팔이 두꺼워 나시도 못 입었던 내가
입덧때 팔마름으로ㅈ나시입었던 기억이
근데 항상 입덧한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랐지만
암튼 수박 음료수 밤새 먹고
밥양이 확 줄어드니 엉청 마르더라구요
이런 느낌인가요?
0.25는기별도 없지요?
스스로 식욕 제어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ㅜㅜ
입덧때 살 많이 빠졌던 기억이
팔이 두꺼워 나시도 못 입었던 내가
입덧때 팔마름으로ㅈ나시입었던 기억이
근데 항상 입덧한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랐지만
암튼 수박 음료수 밤새 먹고
밥양이 확 줄어드니 엉청 마르더라구요
이런 느낌인가요?
0.25는기별도 없지요?
소화가 잘 안돼서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트림 나오고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요.
아주 조금 먹어야 소화불량 없이 소화 가능해요.
전 0.25부터 단계적으로 올렸는데 괜찮았어요.
처음이라 0.25로 4주맞아야해요
몸이 적응단계를 거쳐야한대요
0.25맞는동안 식욕 그대로에 뭐야 돈아까워 이랬거든요 그러고 0.5맞으니 식욕 뚝 바로 체중 쭉쭉 줄더라구요
동네지인 적은용량효과없다고 첨부터 용량쌘거 맞고 설사에 토하고 부작용심해서 중단했어요
단계별루 맞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