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힘으로 극복하지
목회자들 바람도 많이 피더군요
종교의 힘으로 극복하지
목회자들 바람도 많이 피더군요
많으니 ᆢㆍ
목사는 그냥 직업군의 하나.
목사는 그냥 신학교 나와서 성경 말씀 전하는 사람, 그들을 신격화 하고 떠받드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목사도 이혼하고 재혼 삼혼도 하더라구요. 그냥 사람인거져..
신부들처럼 10년을 공들이는 것도 아니고 6개월 속성 과정까지 있다는 목사들에게 뭘 믿고 뭘보고 그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는지 진짜 아리송. 전 돈주고 하래도 못할 것 같은데..사람들 진심 대단.
목사만 바람피는 게 아니고
와이프도 만만짢게 피우더라고요
직업이지
성인군자는 아니에요
이상한 부목사 보니 사모님 얼굴이 사납더라구요
얼마나 사는게 힘들까 그생각 들었어요.
목사 6개월 속성과정
우울증 겪는 사모들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직업상 사람을 만나고 돕는게 너무 당연하고 그중에 여자도 있을수있고. 그런 직업이 외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인간은 잘 변하고 참 나약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