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안심이라
집에서 휴일동안 매일
남편이랑 구워먹었는데
호주산 냉장육
300g이 18000원 정도
고깃집 참맛소스에 양파슬라이스 담궈서
콕콕 적셔먹으니
우왕 고깃집 안가도 우리집 식탁이 극락이네
언더락으로 위스키도 같이 마셔줬더니
하루치의 행복으로 충분하네요
안심은 기름기 거의 없는데도 어쩜 그리 부드러운지
최애가 안심이라
집에서 휴일동안 매일
남편이랑 구워먹었는데
호주산 냉장육
300g이 18000원 정도
고깃집 참맛소스에 양파슬라이스 담궈서
콕콕 적셔먹으니
우왕 고깃집 안가도 우리집 식탁이 극락이네
언더락으로 위스키도 같이 마셔줬더니
하루치의 행복으로 충분하네요
안심은 기름기 거의 없는데도 어쩜 그리 부드러운지
넘넘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역시 호주산도 소고기는 비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