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데
아이는 상관없다 하구요.
끝나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주변에 물어보니 입학식을 왜 가냐고.
거의 다 안간다는 분위기네요.
시간이 없는건 아니고,
애가 하나라 가야 하는거 아닐까 싶은 의무감이 커요. 반차내야 돼는게 번거롭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젊은 엄마들 만나는게 좀 그래서요.
안가도 될까요? 요즘 어떤지 모르겠어서요.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데
아이는 상관없다 하구요.
끝나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주변에 물어보니 입학식을 왜 가냐고.
거의 다 안간다는 분위기네요.
시간이 없는건 아니고,
애가 하나라 가야 하는거 아닐까 싶은 의무감이 커요. 반차내야 돼는게 번거롭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젊은 엄마들 만나는게 좀 그래서요.
안가도 될까요? 요즘 어떤지 모르겠어서요.
엄마들 만날 일이 있나요. 조용히 다녀오세요
자사고 특목고 같은데 아니고 그냥 일반고라면 입학식은 거의 안가요. 가도 뒤에서 식 지켜보기만 할뿐 아이는 만날수도 없을거에요. 강당에서 식끝나면 바로 수업하러가요.
아이와 얘기를ᆢ본인이 오라고하면 가고
아마 식마치면 바로 급우들과 반으로갈듯
새학기 새분위기에 적응하기바쁠듯
1학년ᆢ반 배정이 이미 다된건가요?
아마 입학식만 보고 돌아서서 학교나와얄듯
아이도 눈맞춤할시간없이 급우들과 ᆢ
안가요. .
바로 수업안하나요
입학식 후 정상수업해요 급식도 먹고
부모님 참석할수 있지만 먼발치에서 보기만하고 와야할거에요
가는 집이 드물어요 모르고 갔다가 빨쭘했어요
지들끼리 하고 정상 수업하죠.
오라고는 공문이 왔던데..
음..입학시 내 아이가 1등으로
들어갔음 먼발치에서
보고싶긴 하네요
근데..아이들이 싫어해요
학교 오는거
우리 아이 학교는 입학식 1,2교시 하고 바로 정상수업 이라던데요. 급식 먹구요. 통신문은 왔더라구요. 가면 그냥 식만 보고 오는거죠.
정상수업 하면 안가도 돼요.
가고 싶으면 가세요.
전 작년에 갔어요. 일반고인데, 부모님들 많이 왔어요. 꽃다발 갖고 온 분들도 있었구요.
내일인데 갈 생각 한적없어요
그냥 입학식하고 수업하고 오는걸로 아는데요
답변들 감사해요.
안가고 싶은데, 안가도 돼나 싶어서 고민한거예요^^;;
저도 고등입학하는 둘째 장난으로 입학식 간댔더니 난리난리 오지말라고하네요
같은학교 3학년 첫째가 학생회인데 입학식에 학부모안내를 맡았대요 그거보면 학부모가 오시긴하나봐요
하여간 전 안갑니다 애도 윈하지않고 저도 별로 안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