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사 사진인데요
당사에 편하게 앉거나 서서 티비로 구경하고 있네요.
저런 자들이 국민세비 받아먹을 자격이 있나요?
계엄해제 안되었으면 군정 들어서고 국회해산 후 본인들도 잡혀갔을꺼 아닙니까?
진짜 한심해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오마이뉴스 기사 사진인데요
당사에 편하게 앉거나 서서 티비로 구경하고 있네요.
저런 자들이 국민세비 받아먹을 자격이 있나요?
계엄해제 안되었으면 군정 들어서고 국회해산 후 본인들도 잡혀갔을꺼 아닙니까?
진짜 한심해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계엄군한테 끌려가던 말던 상괸없나?
국회의원의 본분도 잊은 ㅉㅉ
계속 내란괴수 싸고돌면서 궤변 늘어놓고 나라의 기강을 다 아작내고 있잖아요.
언제 부르나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거리에는 탱크가 지나다녔는데
저것들을 뽑아준것들이 문제야
국민의힘 의원들은 계엄이 되면 자기들이 꿀빨거라고 생각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