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인터넷기사에 가십거리 기사로 오르내리는지..
돈있겠다 자식들 있겠다..가진 재산으로 홀연히 혼자 여유있게 잘살면 되지
뭐가 아쉬워 또 결혼하고 파경맞고, 결혼생활 유지하던 사람들도 이나이되면 졸혼이다 뭐다
혼자 살고싶지 않나요? 보기보다 원래 남자없인 못사는 성격인지 나도 같은 나이지만 이해가 안되서요.
매일 인터넷기사에 가십거리 기사로 오르내리는지..
돈있겠다 자식들 있겠다..가진 재산으로 홀연히 혼자 여유있게 잘살면 되지
뭐가 아쉬워 또 결혼하고 파경맞고, 결혼생활 유지하던 사람들도 이나이되면 졸혼이다 뭐다
혼자 살고싶지 않나요? 보기보다 원래 남자없인 못사는 성격인지 나도 같은 나이지만 이해가 안되서요.
할매 인터넷 그만하고 나가서 산책 좀 하세요
전남편에게 충분히 사랑받지못한 결핍아닐까요
또 남자 만난대요?
그 잘난 기독교가 인생을 망친거죠.
남자가 독실한 크리스천 이라고 하고, 그 아버지는 목사였다고 하니....후광효과에 눈이 멀어서
왜요?
또 뭔일 났어요?
미련스러워보여서 안보고 싶어요
남이사 남자를 만나건 말건
불륜도 아니구만 무슨 상관
남이 이해하고말것도 없죠
태생이 정원의 꽃처럼 예쁨 받고 관심 받고 아껴줌 받고싶은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은 무관심, 잊혀짐보다는 또 이렇게라도 이름 오르내리는거 좋아할지도 몰라요
재혼해서 잘 살았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이제 또 두번째 그놈이 얼마나 나쁜놈이었는지에 대해 여기저기 나와서 썰 풀겠죠
그렇게라도 다시 대중에게 얼굴 디밀고
ㅇㅇ
'24.6.27 5:46 PM (116.42.xxx.47)
할매 인터넷 그만하고 나가서 산책 좀 하세요
이런 댓글 쓴사람과 82하는거 넘 챙피하네요
원글에 반박하려면 좀 사람 언어쓰세요
그 연세면 결혼을 10번 하셔도 되고 동거도 10번 하셔도
되요 ㅡ 뭘 그리 걸리는게 있을까요
자유롭게 좋은 분 있으면 연애하셨음 해요
뭐 어때요***
난 또 누구랑 혼인신고라도 또 했다는 줄요
홀연히 혼자 여유있게 잘살면 되지
홀연히를 이렇게?쓰는 사람 첨봐요
너나 잘사세요
운이 나빴던거지 재혼이 어때서요
남자 잘못만나 그렇지
경제력 없어 돈때문에 재혼하는여자들 보다 훨 나으니
걱정은 넣어 두세요
너나 잘사세요
운이 나빴던거지 재혼이 어때서요 2222
정말 무례하네요
너나 잘사세요
운이 나빴던거지 재혼이 어때서요 33333
저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자기 생각과 선택이 다르면 마치 잘못 한것처럼 몰아가는 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다른데 왜 원글님과 똑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거죠?
그저 운이.나빴을뿐 피해자에요...
재혼 한번정도야 할수있지.비난할일은.아니라고 봐요 그남자가 혼인신고하자 조르지,아들도 떳떳하게 결혼발표하고 살라고해서 두남자가 결혼 하라하니 혼인신고했다고 그러더라구요.혼인신고 안했음 헤어질때 차라리 깔끔했겠죠...
싫어요 혼자 살기
저라도 재혼해요
혼자 늙어가는거 무섭고 너무 싫어요
재혼을 세번네번 한것도 아니고 이미 충분히 괴로울텐데요 그나이에도 보는눈없는 자기눈을 찌르고싶을걸요 피해자 두번 죽이지맙시다
자기인생 자기맘대로 사는거죠
죄짓는것도 아닌데 별 참견을 다하심
재혼인데 삼혼 사혼도 아니고
남자는 70대에 30대랑 애도 낳는 판에
남자 운이 나빴던거지
재혼이 죄인가요
인생살다 돌부리에 넘어진거죠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어야
남편에게 따뜻하게 포옥 안기고 싶지 않나요
나이드나 젊으나
남자들이 가만 놔두나요?
남자보는 눈이 없는듯
재혼하면 어때서요.
재혼을 열번이라도 했대요?
무슨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를 만들어요?
사랑받고 싶었겠죠.
이영하같은 남자. 여자외롭게 할 스타일이더만
남의 인생, 나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남이야 재혼을 하던 욕을 먹던 그 사람의 자유죠
이해 안되면 내가 명청해서 긍가보다 하세요.
남의 인생 입대지말고.
유저는 왜 저럴까요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앚혀지기 싫어
끊임없이 가십거리 만들어내는게
연예인의 속성인지도 ..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잊혀지기 싫어
끊임없이 가십거리 만들어내는게
연예인의 속성인지도 ..
합법적 바람
왜 그러는 걸까요?
불행하다는 사람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까요?
그냥 자신들의 삶들만 잘살고
행복하다는 말이 넘쳐나는 사회를 만들어 가면 안되나요?
혼자 문제 안만들고 잘 살아 행복할 사람은 원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아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선우은숙
원글님은 어떻게 잘 살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부디
남의 인생에 오지랖은 피지 맙시다
왜 그러는 걸까요?
불행하다는 사람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까요?
그냥 자신들의 삶들만 잘살고
행복하다는 말이 넘쳐나는 사회를 만들어 가면 안되나요?
혼자 문제 안만들고 잘 살아 행복할 사람은 원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아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선우은숙
원글님은 어떻게 잘 살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부디
남의 인생에 오지랖은 펼치지 말고 삽시다
팔자에 외로울 고자가 있으면 평생 남자 찾더라구요.
남편 없이 못산다고 남편 자랑하는 글 많던데 남자 없이 못 살 수도 있죠 뭐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독신으로 살든 본인 마음이지요. 결과가 나빴을 뿐인데 시도도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