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걸 확 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애 간식이나 식비 생필품 이런것만 쓰는데도
그거 잔잔바리 쪼끔쪼끔이
명세서 받아보면 백 얼마가 나오고
진짜 물가가 엄청나구나 싶구요
이젠 뭐 절약이다 뭐다 할래야 할 수가...
의미도 없고 애당초 안 비싼게 없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그럼에도 맛집 식당 관광지 밖에 차는 늘 막히고
이런것 보면 또 다들 고물가에 적응해서들 사는건지 싶어요.
뭐 큰걸 확 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애 간식이나 식비 생필품 이런것만 쓰는데도
그거 잔잔바리 쪼끔쪼끔이
명세서 받아보면 백 얼마가 나오고
진짜 물가가 엄청나구나 싶구요
이젠 뭐 절약이다 뭐다 할래야 할 수가...
의미도 없고 애당초 안 비싼게 없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그럼에도 맛집 식당 관광지 밖에 차는 늘 막히고
이런것 보면 또 다들 고물가에 적응해서들 사는건지 싶어요.
카드청구서 보면 헉..
진짜 1ㅡ2만원 짜리가 모여 3ㅡ4백
작은거라도 아껴야겠어요
잔잔바리도 모으면 태산 됩니다
소비 삼심제 시행해 보세요
꼭 필요한가?
예산이 있는가?
대체재가 없는가?
세 질문을 통과한 경우에 소비하고 그것도 뒤로 미루면 절약됩니다
전 지갑에 현금 거의 없이 다니면서 잔잔바리 소비를 줄일수 있었고
지금은 별로 생활비 안들어요
잔잔바리를 없애보세요
매일 장보기보다 3일에 한번 장보기가 훨 절약됩니다
온라인으로 장보니 생활비는 절약되더군요
카드 없애는 분들이 계세요
카드는 긁은 당시금액만 생각하니까요
쌓이고 있다는 체감을 못하죠
반면 현금은 지갑에서 훅훅 빠지니 잔액확인이 바로되고요
그까이꺼 커피한잔 얼마나 한다고~~~가 제일 무섭져
매달 매년 쌓여봐요 ㅎㅎㅎ
1, 2만원은 암것도 아냐 마트 함 가면 10,20만원 그냥 쉬 나오잖음 이금액대들이 모이면 확확 금액이 올라가는게 눈에 보이더구만
더구나 초밥,돼지갈비, 회 먹으러 가면 식비가 확 올라가잖음 식당 한우고기는 부담이라 올해는 마트서 구입해 집에서 구워먹는 중ㅋ 마트서 한우도 집으면 결재액이 30만원나오자나요
돈 아낀다고 고기를 안먹을순 없고 먹을건 먹어야지 식비까지 축소해버리면 정말 거지인것임 아 농담아님 사람 본능에서 옷은 안사도 되나 먹는것까지 제대로 못 먹으면 정말 거지신세인거에요
고물가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돈 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만원으로는 할 게 정말 없어요
식구들 외식하고 오늘길에 커피한잔 사고 빵집들렀더니 10만원이 나가있더라구요 빵값도 왜이렇게 비싼지...
평소에 1500커피도 잘 안 사마시는데
어디가서 할인카드도 없이 6000원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속이 쓰렸어요.
다들 저처럼 돈을 쓰는거 같아보이진 않고 여유로와 보였는데
저런거 수시로 사먹고 차로 돌아다니면 돈은 전혀 못모으겠더라구요.
그래서 옷 하나도 안사고 있어요..
사봤자 그럴듯한 옷도 결국 없고..
저렴하면 사고 가격이 핫하면 사고 그랬던것들이 모여서 카드값 일이백이 나가니...
카드가 있는게 유리함 궁하면 무이자로 돌리고 갚을 텀을 만들잖음 더구나 가계부니 따로 사용내역을 쓸 필요도 없이 카드내역이 바로 뜨니 편하고 할인이나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고 특정 카드 숙박 할인도 있고 뭐든 이용하기 나름
잔잔바리도 내가 필요하면 써야지 스벅은 안가도 1500,2000 커피는 마셔야죠 이것도 아낀다고 절절되지마삼 생활고에 쩌든 사람 몰골이 나옴 솔까 잔잔한거 아껴 빌딩사냐고 걍 잔잔한건 써야지
외식을 퐉 줄였어요 배달포함요 뭐 이전에도 그리 많이 시켜먹는 집은 아니었지만
3인가족 돈까스 먹으러 가도 이래저래 5만원은 나오니까요
그러네요. 1,2,3만원이 모여 몇 백...
ㅠㅠ
요즘 집에서 김치찌개라도 해먹어요.예전엔 그러고 남으면 버렸지만 요샌 냄비바닥볼때까지 먹음ㅠ 안그럼 살수가 없네요..
저는 현금을 써요
큰 마트말고는 대체로 현금을 써요
횬금이 나가는게 귀찮기는 하는데 돈이 막나가면 못 사요
집앞 대형마트가 문닫았어요
덕분에 카드사용량 확줄었다고 그랬네요 ㅎ
재테크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