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가뜩이나 짧은데.. 지금 꼭 입어야 될게 있네요.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가죽재킷..
한달후에는 못입을듯 싶어요..
가을에만 입을수 있는 옷들 부지런히 챙겨 입으세요.
오늘 트렌치코트 입고 나갔더니 딸램이 너무 이쁘다고 하고
날씨도 딱이라 챙겨입은 보람이 있네요.
가을도 가뜩이나 짧은데.. 지금 꼭 입어야 될게 있네요.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가죽재킷..
한달후에는 못입을듯 싶어요..
가을에만 입을수 있는 옷들 부지런히 챙겨 입으세요.
오늘 트렌치코트 입고 나갔더니 딸램이 너무 이쁘다고 하고
날씨도 딱이라 챙겨입은 보람이 있네요.
있는 거야 입지만
이제 봄가을 옷은 안사려구요
봄 일주일 가을 일주일 예상합니다
전 아직도 낮에는 많이 덥던데 ㅜㅠ 트렌치는 벗어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아직 잘 안입어지네요. 가죽자켓이나 트위드는 그래도 손이 자주 가요^^
왜 남에게 강요해요? 님이나 많이 입으세요. 어깨쭉지 쪼이는 옷은 무조건 입기 싫음.나이드니
정말 비싸게 사놓은 봄, 가을 아우터들 몇번 밖에 못 입어 아쉬워요.
그나마 출, 퇴근을 하니 입긴 하는데 세탁비가 아까워서 잘 안꺼내게 되네요
참… 댓글 한 두 문장에도 인격이 묻어나네…
저도 아침출근에 꼭 챙겨입으려구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부지런히 입어야지~~^^
키 큰 여자가 부러워요.
키크고 마르면 긴 트렌치에 스카프 넘 멋진데….
전 키가 작아서 짧은 트렌치 입어요. ㅋㅋ
저 어제부터 개시했어요 ~~ ㅎㅎ
트렌치 입음 날씬해보여서 @@
며칠 못입겠지만 비오는 어제 딱이어서 입어요
나는 "아 그치 집에 있는 트렌치 입어야지 원글님 땡큐" 했는데
왜 강요하냐고 승질을 내는 분이 딱 ㅋ
참....
작년에 못입었는데, 꼭 입어야 겠네요 ㅎㅎ
댓글 참...
저도 어서 꺼내 입어야겠어묘
원글님 감사해요^^
댓글 다는 사람 없는 우환도 생기겠네요.
저 위에 강요한다고 화내는 댓글
트렌치코트가 어깨가 조인다니 옷이 작아져서 그러신가..
하나 사고파도 못사는 사람이 댓글달았나
분노조절장애인가?
맞아요 진짜 몇 번 못입어요
낮에는 덥고 일교차는 심하고
좀 지나면 훅 쌀쌀해져서 더 두꺼운거 입어야해서
존짜 애매하게 못입어요
갈수록 간절기 외투가 애매해지는 날씨로 변해가네요
강요를 누가한다고? ㅋㅋㅋ
어디 나가지 말길 강요합니다.
오늘 아침에 만지작 만지작 하며
너무 이른거 아닌가 하고 가벼운 옷 입고 나왔는데
낼 부터 당장 입어야 겠네요~
작년에도 못 입었고
올해는 꼭 입고 싶은대....
날씨가 매우 애매하네요.
오늘도 낮에는 온도 올라간다해서
반팔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 하나 걸쳤어요.
저도 원피스에 트렌치코트 걸쳐입고나왔어요
날씨에 딱이네요
솔직히 아직은 덥고 거추장스러워요..
일기예보 보고 낮 기온이 20도 전후일 때 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지금 꺼내놔야겠어요.
어제 오후에 빗방울 떨어지는데 춥더라구요.
낮에 해가 나오면 약간 덥지만 출근길에는 딱인듯요.
저도 오늘 처다보다 나왔어요. ^^
어제 입었어요.딱맞는 날씨였어요.
댓글에 꼭 정신병자들이 껴있네요ㅎ
본인 인생 고달픈걸 왜 여기푸는지ㅋㅋ
뭐가 강요?.......
'강추'지 이 글이 무슨 강요? 왫케 까칠하실까.
뭐가 강요?.......
'강추'지 이 글이 무슨 강요? 왤케 까칠하실까.
팔뚝 굵고 트렌치 없어서 화풀이중
저런 댓글보면 나이든다고 다 철드는 것도 아닌듯 해요. 왜저래 진짜.
고민이네
트렌치코트 하나도없는데
사야되나
안에 민소매 입고 트렌치코트 입고 나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환 댓글이는
'24.10.4 1:16 PM (112.187.xxx.11)
팔뚝 굵고 트렌치 없어서 화풀이중 2222222
옷은 사면 한두번 입다가 말거같네요
왜이리 봄가을이 짧아지는지,,,,,
무슨 강요에요? 참
은근 꿀팁인데
봄가을 옷은 잠깐 입을수 있으니 그나마 안챙겨입으면 옷장에 그대로네요 다 한두번 입고 보괸만 몇년
이런글도 그렇게 꼬아서 보는분도 있군요 ㅋㅋㅋㅋ
다음주 월욜 꼭 입을랍니다
잊고 있었어요 ㅎ
전 트랜치는 10월말부터 11월에 입어요.
두께도 있고 기장도 길고. 좀 걸으려니 소매걷기도 잘 안되요.
오늘은 홑겹 자켓이 좋네요.
압어야 입었다는 느낌들듯요.
오늘 입었는데 낮엔 덥네용;;; 밤엔 딱 맞을거같아요 ㅎ
오늘 입고 나왔어요.
가을기분 만끽 중이에요.
코트는 생각만해도 불편한 느낌...
차라리 가디건 입다가 패딩으로 갈아타겠어요 ㅜ
네~^^ 오늘 한번 입어 볼께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글보고 시도합니다 ㅎ
저 지금 양양바단데 두꺼운 패딩입고있는데도 바람이 너무 차요ㅜㅜ
요즘은 입었다 벗었다 할 날씨라
벗으면 넘 거추장스럽고 짐이 돼서
가벼운 가디건이 더 나은거 같아요
꺼내서 입어보렵니다!
가디건은 살짝 쌀쌀하던차 트렌치가 딱이네요 ㅎㅎ
생각못하고 있었어요
강요라 ㅎㅎㅎ 맘에ㅜ안들면 패스하세요
트랜치는 가을이 딱이긴 한데
나 가을이라 이거 입었다!!! 느낌이 유독 강한 옷이라
어느순간부터 안입어짐 유독 트렌치는 그래요
나는 "아 그치 집에 있는 트렌치 입어야지 원글님 땡큐" 했는데
왜 강요하냐 승질을 내는 분이 딱 ㅋ
2222222
전 여기서 핵심은 "딸램이 너무 이쁘다고"
요것이라고 봅니다.ㅋ
저도 엊그제 트렌치코트에 하늘하늘 스카프 했더니 남편이 눈 크게 뜨면서 엄지척을 ~~^^
기부니가 좋았어요.
입을수있을때 많이많이 입어야죠
봄 사을 한두번씩만 입던 발수원단 트렌치를
유럽 가져가서 주구장창 입어서 본전뽑고도 열두배쯤 더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여름과 한겨울 며칠만 빼고 쭉 입었어요. 이너만 스웨터나 티셔츠로 바꿔입고 스카프나 털목도로리로 바꾸면서요.
원단도 너무 튼튼해 십여년 후에도 멀쩡했는데 너무 지겨워서 버렸어요.
봄 가을 한두번씩만 입던 트렌치를
유럽 가져가서 주구장창 입어서 본전뽑고도 열두배쯤 더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여름과 한겨울 며칠만 빼고 쭉 입었어요.
몇달간 거의 매일 비오고 바람부는 계절에도 발수원단 짱이고
이너만 스웨터나 티셔츠로 바꿔입고 스카프나 털목도로리로 바꾸면서 일년내내 입었었죠.
원단도 너무 튼튼해 십여년 후에도 멀쩡했는데 너무 지겨워서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