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31 12:39 PM
(119.193.xxx.98)
가족 걱정하지 마시고 님 치료에만 집중하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2. ㅠㅠ
'25.7.31 12:39 PM
(121.167.xxx.88)
원글님까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큰 암이 이니길 기도 드릴께요!
비슷한 나이대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잘 이겨내시길요!
3. ㅅㄴ
'25.7.31 12:41 PM
(125.132.xxx.115)
우리나라 의료선진국인거 아시죠3
맘 편히 가지시고 잘 치료하세요.
4. ...
'25.7.31 12:42 PM
(175.209.xxx.12)
별거 아닐꺼예요~ 기도합시다
5. 리메이크
'25.7.31 12:44 PM
(125.183.xxx.169)
가족 걱정하지 마시고 님 치료에만 집중하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222
힘내시고 식사 잘 하세요!
6. ..
'25.7.31 12:45 PM
(39.7.xxx.140)
절제한 부분만 암으로 판정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했어요.
7. ..
'25.7.31 12:45 PM
(124.63.xxx.183)
초기에 완전히 치료되어 평안한 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8. 내일일
'25.7.31 12:45 PM
(59.1.xxx.109)
모른다지만 얼마나 심란하실까
다른병원 가라는 순간 무너졌을 마음 이해합니다
큰 문제 없으시길 빕니다
9. .....
'25.7.31 12:50 PM
(140.248.xxx.3)
큰병원 가셔서 일단 정밀 진단 받아보세요
너무 놀라셨겠어요
아이들 생각해서 마음 단단히 잡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기도할게요
10. ...
'25.7.31 12:52 PM
(118.36.xxx.122)
오진으로 판명나길 바랄께요
아무일없었던듯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빕니다
11. 근데
'25.7.31 12:53 PM
(218.54.xxx.75)
그 피지낭종이 언제부터 생겼나요?
좀 오래된거면 별일 아닐듯 한데요.
12. ᆢ
'25.7.31 12:56 PM
(58.140.xxx.182)
기도합니다
별일 아니기를.
13. ..
'25.7.31 12:58 PM
(103.43.xxx.124)
60대 후반 저희 엄마도 얼마전에 피부암 판정 받으셨어요. 다행스럽게도 제일 예후가 좋다는 기저세포암이었지만요.
저희 치료하신 교수님께서 위로하시길 사람이 꼭 한번 암에 걸려야한다면 피부암이어야 한다고 하실 정도로 다른 암에 비해 피부암은 제거하면 전이도, 재발도 적대요.
그러니 너무 많이는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14. ㅡㅡ
'25.7.31 1:04 PM
(1.236.xxx.46)
괜챦으실거예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15. 윗댓글님
'25.7.31 1:04 PM
(118.235.xxx.196)
위로가 되는 댓글이네요 원글님이 윗댓 친정어머니와 같은 증상이길 바랍니다
16. ..
'25.7.31 1:09 PM
(223.38.xxx.250)
잘 치료되시길요.
17. ㅡㅡ
'25.7.31 1:13 PM
(223.38.xxx.215)
별일 아니길 바래요.
18. 깨끗하게
'25.7.31 1:16 PM
(61.73.xxx.75)
잘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9. ..
'25.7.31 1:22 PM
(39.115.xxx.132)
별일 없이 잘되실꺼에요
저도 아이 고3때 암수술했어요
20. ..
'25.7.31 1:31 PM
(211.227.xxx.118)
저 윗님 댓글처럼 절제만 하면 되는것이길..
21. ㅇㅇ
'25.7.31 1:50 PM
(1.243.xxx.125)
별일 아니길 바래요
22. ....
'25.7.31 2:03 PM
(218.51.xxx.95)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길..
너무 사서 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23. Dhjk
'25.7.31 2:12 PM
(175.114.xxx.23)
단순 낭종일겁니나
걱정은 되겠지만 너무 그생각만 하지
마시고 진료 절차대로 차분히 진행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24. ㄴㅅ
'25.7.31 2:24 PM
(210.222.xxx.250)
저는 암2번걸렸고 오히려 관리하니 더 건강햐졌어요
암은 잠잘자고 좋은음식 드셔야하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하시면 이겨낼수 있어요
25. ㅁㅁ
'25.7.31 2:32 PM
(211.62.xxx.218)
피부암 종류가 세가진가 있는데 이중 덜 위험한게 있고 더 위험한게 있답니다.
다행히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피부암은 대부분 덜 위험한 종류라고 제가 다니는 피부과 의사가 얘기해줬어요.
한국인중에 피부암으로 사망까지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요.
26. 헐..
'25.7.31 4:00 PM
(210.109.xxx.130)
저는 피부암은 서양인만 걸리는 줄 알았네요.
별일없이 쾌차하시길 바라요
27. ㅇ
'25.7.31 5:34 PM
(121.167.xxx.188)
림프종일수도 있어요..
28. 힘내세요
'25.7.31 5:59 PM
(112.149.xxx.250)
저도 아이 고2때 암진단
그땐 어쩌나 했는데 아이가 입시도 잘 하고
대학도 잘 갔어요
님 건강만 잘 챙기세요
힘내세요^^
29. 떼어내면
'25.7.31 6:03 PM
(193.115.xxx.42)
괜찮을 거예요. 피부암이 커지고 뿌리를 내려서 뼈랑 혈관으로 가는게 위험하다고 했는데 미리 알고 제거를 하셨으니 괜찮을 거예요
30. ㅇㅇ
'25.7.31 7:43 PM
(125.130.xxx.146)
저희 시어머니가 20년 전에 코에 뽀드락지가 자주 났어요
누가 코에 뭐 나는 건 좋지 않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가봤는데 피부암이었어요
분당서울대에서 수술 했고 지금 건강히 잘 계십니다.
넘 걱정마시구 수술 잘 받으세요
31. ..
'25.7.31 8:47 PM
(211.235.xxx.47)
낭종은 이미 제거하셨으니
필요하면 주변 조직 검사하게 될 것 같네요..확인차원에서
별일 아닐 겁니다.
32. 내일은 사장님
'25.7.31 9:01 PM
(121.133.xxx.93)
떼어낸 조직에서만 약간의 문제가 있었을뿐
괜찮을거에요. 걱정마세요.
33. wood
'25.7.31 9:39 PM
(220.65.xxx.17)
괜찮으실거예요
치료 잘 받으세요.
34. 333
'25.7.31 9:58 PM
(114.204.xxx.72)
가족 걱정하지 마시고 님 치료에만 집중하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33333333333333
35. 아니기를
'25.7.31 10:47 PM
(223.38.xxx.210)
아니기를 기도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36. ,,,,,
'25.8.1 10:18 AM
(110.13.xxx.200)
괜찮으실거에요.
미리 상상으로 걱정마시고 치료에만 신경쓰세요.
애들도 그쯤나이면 알아서 할 나이에요.
37. 부푸러
'25.8.1 12:22 PM
(211.201.xxx.53)
몇년전에 시아버님이 피부암이셨는데 그 부분만 도려내고 끝났어요 피부암은 눈에 보이니 참 다행이더라구요
별거아닐거예요 이참에 푹 쉰다 생각하고 맘 편히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