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어요

거부감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24-10-05 04:12:08

배우가 연기는 안하고 쓸데없이  너무 나대는것 같지  않나요?

이제 하다하다   본인 자녀 학원스케쥴.. 라이딩 스케쥴까지 국민이  왜 알아야 하냐고요?

부모들이 저거 다 하는거라고요?

요즘 맞벌이들도 많은데  라이딩  직접 못해주는 부모는  상대적 박탈감느끼라는건지  뭔지..

공감능력 부족인지..말하는 것도 참 눈치없이 얄밉게 하고..

진짜  정안가고  꼴뵈기 싫은 연예인중에 한명이예요.

시부모가 천억대 자산가니 뭐니 그러던데

저런 방송까지 해야하냐고요.

 

IP : 110.70.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5 4:13 AM (178.27.xxx.78)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루해요.

  • 2. ㅇㅇ
    '24.10.5 4:13 AM (118.235.xxx.5)

    사실 써주는 방송국이 더 문제죠 얼마나 소재가 없으면

  • 3. ditto
    '24.10.5 4:15 AM (114.202.xxx.60)

    장윤정가고 한가인왔나요;;

  • 4. 사람
    '24.10.5 4:19 AM (223.39.xxx.49)

    느끼는 건 다 같은가봐요..

  • 5. ㅋㅋ
    '24.10.5 4:26 AM (87.212.xxx.116)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남편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6. 루루루
    '24.10.5 4:28 AM (87.212.xxx.116)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7. ...
    '24.10.5 4:32 AM (223.39.xxx.49)

    과연 부인 바라기 일까

  • 8. ㅇㅇㅇ
    '24.10.5 5:16 AM (189.203.xxx.217)

    방송 안봤지만, 좀 눈치가 없나봐요. 본인 남편 애들 재력까지 다가진 여자가 말하니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죠.

  • 9. 저렇게
    '24.10.5 5:20 AM (61.101.xxx.163)

    티비에서 다 가진 연에인들 일상이 자세하게 나오니 사람들이 박탈감 느끼고 눈 높아져서 저렇게 못해줄거면 결혼도 애도 낳지말자는거 아뉴.
    실상은 월급 이삼백인데...
    학원 저렇게 다 보내지도 못하는 가정이 수두룩한데요...
    전 연예인 가족 예능 안봐요. ㅎㅎ

  • 10. 엥?
    '24.10.5 5:25 AM (211.36.xxx.165)

    하이고

  • 11. ㅇㅇ
    '24.10.5 5:28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 12. ㅇㅇ
    '24.10.5 5:35 AM (39.7.xxx.202)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그리고 개인 유튜브에 올린건데 그걸 꾸역꾸역 찾아서 보면서 이딴 글 왜 써요? 심보 참 못됐다

  • 13. 39
    '24.10.5 5:53 AM (117.111.xxx.70)

    전형적 시녀 마인드

  • 14. ...
    '24.10.5 6:04 AM (112.133.xxx.2)

    나댄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 15. 117
    '24.10.5 6:04 AM (39.7.xxx.147)

    ㅋ 내가 한가인 옹호한 것도 아니고 강남대치엄마들 다 저정도 한다고 얘기한게 왜 시녀?
    전형적인 열등감 덩어리들
    니들은 계속 불쌍하게 살던가

  • 16.
    '24.10.5 6:11 AM (182.221.xxx.29)

    연정훈과도 남뒷담하다가 친해졌다고 본인입으로 그러던데 잘만났다싶어요
    진짜 나대지말았음좋겠어요

  • 17.
    '24.10.5 6:15 AM (211.215.xxx.144)

    연예인과 그 가족의 사생활은 공중파에서는 안다뤘으면해요

  • 18. ㅇㅇ
    '24.10.5 6:19 AM (180.64.xxx.3)

    공중파 아니고 개인 유튜브인데 원글 혼자 열등감에 난리부르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24 배달음식 안시키시는분? 3 ㅇㅇ 06:12:06 131
1636423 김거니 고모도 사기꾼인가요? 아사리판 05:30:41 248
1636422 모기가 너무많네요.. 1 ㅇㅇ 04:56:37 461
1636421 난방 트셨나요? 다들 04:39:37 251
1636420 아킬레스건염 때문에 힘들어요. oo 04:27:51 207
1636419 한가인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어요 16 거부감 04:12:08 3,211
1636418 고등 선택 너무 고민이에요. 1 .. 03:46:16 229
1636417 미장 수익률 어디서 보나요? 키움 3 good 03:29:58 375
1636416 진짜 돈 안쓰다 돈쓰니,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1 진짜 03:29:12 1,088
1636415 스페인, 터키 패키지 정말 이래요? 7 패키지 03:23:12 1,891
1636414 윤외출님 참 좋아요 용형4 02:25:32 451
1636413 T100퍼센트 친구 힘드네요 8 ㅇㅇ 02:14:17 907
1636412 PT 기본시간이 40분이면 너무 짧지요? 2 .. 02:03:55 624
1636411 살아갈 힘이 없네요 3 .. 01:59:00 1,733
1636410 서울은 운전을 어떻게들 하셔요? 어딜가나 차 막히고 주차대란일거.. 1 ㅅㅅ 01:57:25 842
1636409 자랑은 넘치게 하고, 안좋은 일은 숨기고 1 ㅇㅇ 01:52:05 996
1636408 2NE1 공연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4 UGLY 01:50:10 1,465
1636407 급질 두꺼비집 내려갔는데 3 ... 01:43:41 417
1636406 한가인 아이들 라이딩 미친 스케줄이라는 기사 22 01:28:12 4,262
1636405 쯔양 복귀한다네요 6 ㅇ.ㅇ 01:24:34 2,008
1636404 어릴 때 의문 7 .. 01:22:55 774
1636403 스테로이드 부작용 4 @@ 01:21:54 1,258
1636402 혀가 쓰라리게 아파요, 계속. 11 도움 01:21:21 804
1636401 사랑 후에 오는것들 보고 good 01:18:41 742
1636400 갤럭시23 내일 업데이트한다고 시스템알림왔어요ㅜㅜ 3 ........ 01:13:01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