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0 11:55 PM
(114.204.xxx.203)
경계성 지능장애나 정신병 그런쪽 같아요
멀리 하는게 답 같아요
2. ㅁㅁ
'24.12.20 11:55 PM
(112.187.xxx.82)
ㅜ ㅜ
그저 세월이 흘러 스스로 고꾸러지지 않는 이상
답이 없어 보입니다
3. …
'24.12.20 11:59 PM
(172.224.xxx.17)
언니가 정상 아니네요
정신질환같은데요? 인연을 끊으세요
4. ...
'24.12.21 12:03 AM
(171.98.xxx.231)
에고! 마음 고생이 많겠어요
언니가 인격파탄자 같아요
5. ...
'24.12.21 12:06 AM
(182.211.xxx.204)
절대 엮이면 안될 사람이 하필 자매라니..ㅠㅠ
6. ㅇㅇ
'24.12.21 12:10 AM
(1.231.xxx.41)
와아....저도 언니들 다 연 끊었는데 이집에 비하면 천사들이었네요. 저런 미친 딸을 키우느라 어머니 얼마나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까요. 원글님도 너무 착한 동생....
7. 000
'24.12.21 12:22 AM
(124.49.xxx.188)
인간 말종이네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사회지능이 떨어지는...
8. 000
'24.12.21 12:27 AM
(124.49.xxx.188)
어머니가 길에 앉아 울었다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
오죽하면 친언니를 징그럽다고 할까요..
저희 친정은 돈들을 못벌어 문제지 그런문제는 아닌데...정말..무섭기까지하네요 기괴하고..
얼마전 본 베이비 레인디어에 나오는 캐릭터같아요
9. ㆍㆍ
'24.12.21 12:35 AM
(118.235.xxx.30)
스토리가 실화라는게...귀태네 귀태
원글님..절대 돌아보지마시고 마음쓰시지 말고
원글님 가족안에 편한하고 원글님 가족만 생각하세요
10. 헉
'24.12.21 12:36 AM
(104.28.xxx.134)
언니같은 정신나간 여자가 있다니 충격이예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성격파탄 여자같애요
원글님 진짜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11. ,,,,,
'24.12.21 12:36 AM
(110.13.xxx.200)
사람하나가 가정을 몇군데를 망쳐놓는건지...
진짜 잘못 태어났네요.
주변인들 다 불쌍.
애초에 연끊고 안봤어야 하는데.. 에효..
12. ..
'24.12.21 12:38 AM
(124.195.xxx.26)
언니 지능이 아주 낮은 사람 같아요..ㅠㅠ
13. 정신질환
'24.12.21 12:42 AM
(122.36.xxx.14)
조울증에 인격장애 같네요
치료 얘기 없는 것보니 지금 너무 늦은 느낌이에요
14. 어려서
'24.12.21 12:45 AM
(121.129.xxx.168)
모르는 무슨 성적 트라우마가 있었나요?
왜 저렇게 됐나요?
끊어내셔야 본인이 살겠네요
내남편 내자식 있고
자기도 가정이뤘으면 따로 사는건데
그냥 냅두세요
15. ...
'24.12.21 1:07 AM
(219.254.xxx.170)
진짜 인격장애네요...
16. ...
'24.12.21 1:2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나열된 사건들이 한번 이었어도
ㅁㅊ다는 소리 듣는데
저걸 다 한사람이 한거라구요
믿겨지지 않네요
어머님이 치매까지 걸리셨다니..
언니는 버리고 어머님만 조금이라도 챙기시는게..
어휴 세상에
글쓴님 토닥토닥 남일이다 생각하고 내가정만 생각하시고
잠 설치지 마세요 내 몸만 상합니다
17. ...
'24.12.21 1:24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나열된 사건들이 한번 이었어도
ㅁㅊㄴ 소리 듣는데
저걸 다 한사람이 한거라구요
믿겨지지 않네요
어머님이 치매까지 걸리셨다니..
언니는 버리고 어머님만 조금이라도 챙기시는게..
어휴 세상에
글쓴님 토닥토닥 남일이다 생각하고 내 가정만 생각하시고
잠 설치지 마세요 내 몸만 상합니다
18. ..
'24.12.21 2:24 AM
(118.235.xxx.26)
어머니 요양원에 입원하시는게 안전할거 같아요
언니는 진짜 미쳤네요 세상에나....
19. 부디
'24.12.21 3:00 AM
(211.118.xxx.174)
원글남이 친정엄마 빼오고 언니? 랑 그냥 연 끊으시길
20. 완전
'24.12.21 3:00 AM
(39.114.xxx.245)
정신병자같네요
세상에 남의 가장들을 몰살시키고도 죄의식이 없으니 지금도 이상한짓들을 계속해대고
부모님도 안됐고
원글님도 안타깝네요
그냥 남처럼사는게 신상에 도움되겠어요
차라리 못오게하고 남처럼 대하는걸 감사히 여기고 멀리하세요
21. ㅇㅇ
'24.12.21 4:28 AM
(141.0.xxx.107)
남을 세뇌해서 원하는대로 조종하는게 나르시시스트
인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하고는 1초도 함께 못 있어요. 정말 징글징글하죠
22. . . .
'24.12.21 4:33 AM
(42.28.xxx.230)
그냥 거리두고 지내다가
부모님 멀리 가시면 연을 끊고 연락처도 바꾸세요.
어머니가 걸리지만 치매로 모르신다면
그냥 두세요.
23. 와
'24.12.21 4:44 AM
(112.157.xxx.2)
경계성 인격장애..소시오 패스인가보네요.
멀리하는게 최고입니다
얽키지 마세요
24. ㅇㅇ
'24.12.21 5:32 AM
(49.1.xxx.90)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남의 글인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어머니 요양원에 모시면 안될까요 언니랑 떼어놓아야 할거같은데 그것도 쉽지 않겠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25. ㅇㅈ
'24.12.21 6:28 AM
(106.101.xxx.115)
리얼 소시오패스 같아요 어머니를 원글님이 모시지 않는 한 어쩔 방도가 없습니다 요양원 보다는 언니가 모시는게 낫지요
26. ㅅㄷ
'24.12.21 6:29 AM
(106.101.xxx.115)
사망보험금이랑 사후 재산 돌려 놓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27. ..
'24.12.21 6:43 AM
(118.235.xxx.84)
어머니 가능하면 요양원에 모시세요 저런 자식에게 학대 받는 것 보다 요양원이 나아요 어머니 돌보실려면 원글님이 어려우려나요?
28. 정신병
'24.12.21 7:32 AM
(220.122.xxx.137)
정신병인데요.
저리 심한데 생활이 당연히 안 되죠.
어릴때부터 심했는데 정신과 다니고 약 먹었어야 했는데요 ㅠㅠ
망상이 심해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엄마를 언니에게 두면 큰일 납니다. 분리 시켜야해요
꼭 정신과 다니게 해요.
29. ㅣㅣ
'24.12.21 7:33 AM
(47.143.xxx.193)
정말 믿기지 않는 사람얘기네요.
자식이라고 지금껏 고생하시다가 늙어서
또 고통 당하는 엄마 불쌍해서 어쩌나요..
엄마 요양원보내셔야 할거같아요
어렵겠지만,,,꼭 그리하세요
30. 우우
'24.12.21 8:13 AM
(122.45.xxx.211)
원글님 마음이 너무 처참할 듯 해요.
저도 지랄병있는 여동생이 하나 있지만 원글님과는 비교도 안되요. 그냥 허영심 많고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정착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돈 사고 치고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살고 있어요.
그 아이만 생각해도 마음이 천근만근인데....
근데 상담치료 받으라 해도 말도 안듣죠. 자기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못하니..
31. ...
'24.12.21 8:34 AM
(39.125.xxx.94)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야 할 것 같네요.
정상이 아니니 남편도 비슷한 사람 만났을 텐데
거기다 애까지 낳고ㅠ
32. 조현
'24.12.21 9:12 AM
(175.208.xxx.185)
조현 정신질환 분열같은데
입원을 못시키셨군요
어머니 무지하셨구요.
가족들이 잘 몰라서 그리됬네요
지금이라도 조치 취해서 입원시켜야해요
성적으로 발현된 조현같아요.
33. ..
'24.12.21 9:34 AM
(61.254.xxx.115)
기괴하고 무섭고 암마집에 들어앉아 그지 차지하고 안나가고 살겠어요 그집줘야 인연이 끝나겠죠 어휴 징그러워
34. 소름
'24.12.21 9:57 AM
(183.97.xxx.35)
보통은 동생들이 그러던데
그런 인간말종인 맏이도 세상엔 있군요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사람은 안변하니까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수밖에
35. ...
'24.12.21 10:12 AM
(118.37.xxx.80)
저런 사람을 결혼시켰다는것도 놀라워요
36. ...
'24.12.21 10:32 AM
(221.147.xxx.127)
경계성지능에 조울증 품행장애 등
암튼 정상이 아닌 병증이 분명한데
온가족이 희생되고 남의집 가장 2명도 절단 나고
주변인 피해가 막심하네요.
엄마는 요양원에 모시고 그 환자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될 거 같습니다.
37. ...
'24.12.21 10:50 AM
(118.235.xxx.184)
우리 만날까요. 모임만들어어 할듯.
저도 아빠 언니가 둘이 똑같이 그래서.
구구절절 쓰지도 못해요. 그거 다시 생각하면 저 혈관터져 죽을가 같아서.
그냥 업보다 생각하고 살아요. 저도 남편 아들 다 좋은 사람이라 그거 보고 힐링하고 살아요.
38. .....
'24.12.21 11:15 AM
(125.178.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 친언니 때문에 평생스트레스 받은 사람으로 공김이 넘 되지만 훨씬 심한 사레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전 제가 특이할정도로 싫은 언니의 성격으로 자꾸 밀어 내지만 징글징글할정도로 제옆에 딱 있으려해요 그 괴팍 망상증으로 본인은 친구 0명도 없는데 싫다고 딱질라 말해도 제 사는곳 옆에 이사까지 와서 저와 친하려고 해요 스토커처럼요 제 흉은 안보지만 온갖 사람 욕을 다하고 제가 만나는 사람 다 질투하네요
문자로 인연 끊자해도 사과하며 다시 전화하고 말발이 얼마나 좋은지 두어시간 떠드는게 기본
진작에 당연히 이혼했고 아들들도 멀리 갔는데 여동생한테만 기대려 하니 죽겠네요 ㅠㅠㅠ
39. 그래도
'24.12.21 11:18 AM
(218.50.xxx.164)
남편 아들이 안떠나고 같이 사는거보면 병원에 넣을 환자는 아닌거죠.
저도 딸둘인데 큰애가 괴팍해서 둘사이 안좋고 아빠랑 딸사이도 안좋고...결혼안해도 상관안할거예요.남의 귀한아들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