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쪘어요.
가운데가 안 익은것처럼 서걱거리네요.
반은 먹고 반은 버리고
5000원에 밥솥 가득 두번 쪄서 반은 버렸네요.
어쩐지 싸다 했더니
왜 이렇죠?
밤고구마라고해서 기대했는데. . .
덜 익은거 아닐까요?
아까워요.
다시 쪄볼생각은 안나던가요?
다시 쪄 볼 생각은 안나던가요?..222
그러게요
다시돌니셨는지요
안익은건가해서 밥솥(전기압력)에 한번 더
쪘는데도 안 익어요
가운데가 꼭 연근 씹는거 같애요.
얼었다녹으면 딱딱하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