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하니 추노 같고 전봉준 같았던 머리가
왜 꼭 미용실에 가려고 하면 초롬~하니 예뻐지는거죠?
웨이브도 자연스럽게 막 살아나고
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거울봤는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예뻐요
마싯능거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3-02-15 11:38:15
IP : 125.190.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
'23.2.15 11:48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저도내일 미용실가려고예약하고 오늘거울보니
딱 그래요2. ㅠ
'23.2.15 11:50 AM (220.94.xxx.134)전 미용실가서 앉았는데 머리커트하려는 미용사 가 제 머리슫나일 멋지다고 ㅠ 그리고 카트치고 평범으로 ㅋ
3. ..
'23.2.15 12:04 PM (106.247.xxx.105)저도 슬쩍 거울보니
심폐소생술을 해야할 지경이네요 ㅜ.ㅜ4. ....
'23.2.15 12:39 PM (211.221.xxx.167)미용실 예약했냐고 댓글쓰려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ㅋㅋ
5. 거기다
'23.2.15 12:52 PM (118.220.xxx.184)미용실 거울 앞에서
가운 걸치고 앉아있음
얼마나 더 예쁘게요...ㅋ6. ㅋㅋㅋㅋ
'23.2.15 1:05 PM (61.77.xxx.67)윗님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머리는 이뻐보이는데
얼굴은 거지같아보이는
오묘한 미용실거울7. ㅋㅋㅋㅋ
'23.2.15 1:05 PM (125.190.xxx.212)공감 댓글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23.2.15 1:16 PM (59.9.xxx.98)ㅎㅎ 저도 요즘 그래요. 미용실 가고 싶은데 갔다오면 괜히 후회할까바. 아이도 괜찮다. 참으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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