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무작위 100만원 - 200만원쓴
듣보잡 여론조사 끌꼬와
어쩌구 하더니
꽃은 안심번호 3000개에
면접조사로 해서
5000만원 들었다는데
기레기들 좀 보도해요.
여기서 눈팅하는 기레기분들
Ars 무작위 100만원 - 200만원쓴
듣보잡 여론조사 끌꼬와
어쩌구 하더니
꽃은 안심번호 3000개에
면접조사로 해서
5000만원 들었다는데
기레기들 좀 보도해요.
여기서 눈팅하는 기레기분들
하우스 임팩트 말하던 꽃조차
보수가 과표집됐던데.
보수가 과표집되는 이유는 보수만 열심히 전화를 받아서인가요?
그렇겠죠..직장인들은 바쁘니 거부하겠죠..
무시하고
안본척 하느라 힘들겠죠.
다음주는 면접조사 5000명
Ars 15000명 한대요.ㅋㅋㅋㅋ
이런거 발표하니
저쪽애서 재거하고 싶겠죠..
보수가 위기에 처해서 그래요
그리고 그들은 여론조사 훈련이 잘 되어 있어요
민주쪽은 이상한 질문하면 끊고 스팸차단하고 그럽니다.
명신이가 명태균이랑 여론조작으로 열심히 해먹었는데.
김어준이 이런 조사 하니까, 죽이고 싶어서 환장을 하는거죠.
쓰레기 같은 김명신, 감방에서 뒈지길 진심으로 바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