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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스파이크 너무 쇼킹하네요

... 조회수 : 23,137
작성일 : 2022-09-28 18:46:29
네.. 알아요 뒷북인거.. ㅋ 

바쁜일이 있어서 인터넷 할 시간이 없어서 
지금에야 알았어요

전 오보인 줄 알고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진짜인가봐요 

너무 쇼킹하네요. 

티비 나와서 
힘들게 살고 
학창시절 따돌림 당하고 
좋은대학 들어갔는데 등록금 없어서 자퇴했다 그러고 
살면서 좋은 기억이 없는 사람처럼 얘기하던데

여자친구 있다 그러고 
결혼도 하길래 다행이다 싶다했는데
전 너무 쇼킹하네요. 

돈 스파이크는 
무슨 프로그램인지 
한동안 엄마랑 같이 티비 나왔잖아요. 

와... 
IP : 112.147.xxx.6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8 6:48 PM (58.145.xxx.217)

    홍정욱 딸 이후론 웬만한 마약사건은 그런가 싶다는

  • 2. ...
    '22.9.28 6:50 PM (112.147.xxx.62)

    ...
    '22.9.28 6:48 PM (58.145.xxx.217)
    홍정욱 딸 이후론 웬만한 마약사건은 그런가 싶다는
    ------------------
    홍정욱 딸은 본 적이 없어서 아무 감흥이 없네요 ㅋ

  • 3. ㅇㅇ
    '22.9.28 6:5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호감형으로 생각하셨나 봐요. 그럼 쇼킹할 수 있죠. 전 비호감으로 느껴서 쇼킹은 아닌데 만약 제가 호감형으로 생각했던 반듯한 연옌이 마약했다면 저도 놀랐을 거예요

  • 4. ...
    '22.9.28 6:55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사건이 제일 놀라웠어요.

  • 5. 나비
    '22.9.28 6:56 PM (223.39.xxx.103)

    그런데 홍정욱딸은 처분 받았나요??

  • 6. 아..
    '22.9.28 6:56 PM (112.147.xxx.62)

    ㅇㅇ
    '22.9.28 6:54 PM (110.9.xxx.132)
    호감형으로 생각하셨나 봐요. 그럼 쇼킹할 수 있죠. 전 비호감으로 느껴서 쇼킹은 아닌데 만약 제가 호감형으로 생각했던 반듯한 연옌이 마약했다면 저도 놀랐을 거예요
    --------------
    돈스파이크 생긴건 비호감인데
    엄마랑 같이 나온 방송을 봐서 그런가봐요
    어머니가 좋으신 분 같아서요

    돈 없어서 지하방살고
    대학교도 자퇴해야 했고 막 그러길래 뭐 그래서
    어딘지 좀 짠했거든요

    마약할 돈 있으면 엄청 부자인데 ㅋㅋㅋ

  • 7. 모모
    '22.9.28 6:56 PM (222.239.xxx.56)

    얼마전 금쪽상담소에 나왔는뎌
    부인이 참하던데

  • 8. ㅇㅇ
    '22.9.28 6:58 PM (119.198.xxx.18)

    뭐 이때다싶은지 사람 인상이 안좋았네, 눈빛이 쎄했네, 그럴줄 알았네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몇 년전 케이블에 자기엄마랑 같이 나온거 보고 호감이 생겨서 그때 살짝 검색해봤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자라면서 단 한번도 엄마말을 거역해본 적이 없는 착한 아들이란 거였어요.
    마음이 너무 여리다며 안쓰럽게 생각하더군요(그 엄마가)
    엄마 여동생 와이프등 얼굴 다 공개해놓고선 뒤로는 뽕맞고 집단난교를 하고다녔는지 참. .

  • 9.
    '22.9.28 6:58 PM (220.94.xxx.134)

    결혼했어요?

  • 10. 솔직히
    '22.9.28 6:58 PM (14.52.xxx.37)

    홍정욱 딸 마약사건은 너무 쇼킹했음
    LSD 등 제일 쎈 마약 
    그런데도 초범이라 처벌도 없었고 참......

  • 11.
    '22.9.28 6:58 PM (180.65.xxx.224)

    금쪽에 나와서는 자기엄마 교육열 장난 아니였다하지 않았어요?
    돈없고 그런말 믿지마세요 호감도 아닌데 놀랄일이 뭐있어요?

  • 12.
    '22.9.28 7:00 PM (223.39.xxx.177)

    왜 쇼킹할까 그게 궁금
    저는 아무 느낌이 없어서

  • 13. ..
    '22.9.28 7:02 PM (1.233.xxx.223)

    그러게요
    안타깝죠
    약끊기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인생을 그런일과 싸우다 늙겠어요

  • 14. ,,,
    '22.9.28 7:02 PM (112.147.xxx.62)

    ㅇㅇ
    '22.9.28 6:58 PM (119.198.xxx.18)
    뭐 이때다싶은지 사람 인상이 안좋았네, 눈빛이 쎄했네, 그럴줄 알았네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몇 년전 케이블에 자기엄마랑 같이 나온거 보고 호감이 생겨서 그때 살짝 검색해봤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자라면서 단 한번도 엄마말을 거역해본 적이 없는 착한 아들이란 거였어요.
    마음이 너무 여리다며 안쓰럽게 생각하더군요(그 엄마가)
    엄마 여동생 와이프등 얼굴 다 공개해놓고선 뒤로는 뽕맞고 집단난교를 하고다녔는지 참. .
    -------------
    저도 그거 봤어요
    여동생 와이프는 못봤는데

    돈스파이크 엄마는
    정도에 어긋나는 거 싫어하는 좋은 분 같지 않던가요?

    그래서 저도 저런 엄마한테 자랐으면
    나쁜일은 안하겠구나 싶었거든요.

  • 15. ㅇㅇ
    '22.9.28 7:05 PM (119.198.xxx.18)

    ㄴ 네 , 그 어머니가 정말 참하게 생기셨고
    어진 어머니상의 대표st 같았달까요
    자식은 맘대로 안되는게 맞는데
    그 어머니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 16. ...
    '22.9.28 7:08 PM (211.234.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겐 죄송한데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오히려 속기 쉬운 것 같네요. 그냥 스치면서 본 1인으로는 하나도 놀라운 뉴스 아니었어요.

  • 17. ..
    '22.9.28 7:11 PM (125.187.xxx.52)

    금쪽상담소에서 의심병이 극에 달해서 아주 사소한 것도 자기가 챙긴다는거 결혼 전 아내가 애있는 돌싱녀같아서 집까지 쫓아가서 지하주차장 차 보네트만져서 들어온 시간 확인한거, 3,4일 동안 2시간 밖에 안 잔다는거, 자기는 집중하면 시간이 순간적으로 흐른다는거 저거 다.... 필로폰 중독자들의 대표적 증상들이에요
    금쪽 상담소 볼때 멀쩡한데 안 멀쩡한 척 하는 느낌 나고 마약쟁이같기도 했는데 설마 마약쟁이가 저렇게 자기 얘기하는 프로에 나올까 했는데 역시 마약쟁이들은 달라요.... 그리고 신혼여행때 자기 약 다 캐리어에 있는데 도착 안했다고 ㅈㄹㅈㄹ하는거 보고 저희집에 중증환자 있는데 약은 늘 기내에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는데 저런 기본도 모르나?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마약이라서 수화물에 넣은거였나봐요. 유투브 댓글 보면 이미 4주전에 쟤 뽕쟁이같다는 댓글도 있어요.

  • 18. 이때다 하갰지만
    '22.9.28 7:12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전 그사람 이상하게 싫더라고요.
    표정도 없고 얼굴도 무섭고 피배인 고기 덩이 먹는거 보고
    난폭한 미국개 핏불테리어인가 그개가 생각났어요.
    그사람 무서워서 여기다가도 댓글 쓴적이 있다 지웠어요. 당연히 그사람 나오는 프로는 아예 재미도 없고 싫어서 안봤고요
    그사람이 유명한가요? 별로던데요.

  • 19. 그 딸은
    '22.9.28 7:12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LSD - 3kg
    돈씨 - 30g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 20. 그 딸은
    '22.9.28 7:13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LSD - 3kg
    돈씨 - 필로폰 - 30g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 21. ..
    '22.9.28 7:18 PM (125.187.xxx.52)

    아 그리고 고깃집 고기 기록들 다 몇년치 보관한다 이런것도 전형적인 뽕쟁이.. 오은영쌤이 몰랐을리는 없고 방송이라서 말 안한 것 같기도 하고 정신과 의사라서 직업윤리로 그런것 같기도 해요. 그냥 마약하면 부처나 예수도 다 돈스파이크처럼 굴어요. 마약은 걍 인간 껍데기를 쓴 쓰레기로 사람을 만들거든요.

  • 22. ....
    '22.9.28 7:21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7420403?sid=102

    이때 누구인가 궁금했네요

  • 23. ...
    '22.9.28 7:25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7420403?sid=102

    이때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제 주위 사람들도 아무도 모르고 조용하더라고요.

  • 24. ㅇㅇ
    '22.9.28 7:28 PM (110.9.xxx.132)

    근데 일반인은 필로폰 증상을 모르고 당연히 이미지메이킹에 속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원글님이 보신 것 같은 감성팔이 방송 보고 나면 누구라도 쇼킹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비호감인 연옌이지만 원글님이 쇼킹하신 그 마음은 충분히 공감되는데요

  • 25. ,,,
    '22.9.28 7:32 PM (112.147.xxx.62)

    이때다 하갰지만
    '22.9.28 7:12 PM (118.235.xxx.34)
    전 그사람 이상하게 싫더라고요.
    표정도 없고 얼굴도 무섭고 피배인 고기 덩이 먹는거 보고
    난폭한 미국개 핏불테리어인가 그개가 생각났어요.
    그사람 무서워서 여기다가도 댓글 쓴적이 있다 지웠어요. 당연히 그사람 나오는 프로는 아예 재미도 없고 싫어서 안봤고요
    그사람이 유명한가요? 별로던데요.

    ---------------------
    전 티비를 자주 안 보는 사람이라
    엄마랑 나온 그 방송이 오래 남았나봐요.

    돈스파이크 엄마가 오래 남네요.

  • 26. 00
    '22.9.28 7:33 PM (222.119.xxx.191)

    화면에서 볼때마다 그 뽕쟁이 특유의 퀭한 창백함 속의 살기가 느껴졌어요

  • 27. ,,,
    '22.9.28 7:33 PM (112.147.xxx.62)

    ..
    '22.9.28 7:11 PM (125.187.xxx.52)
    금쪽상담소에서 의심병이 극에 달해서 아주 사소한 것도 자기가 챙긴다는거 결혼 전 아내가 애있는 돌싱녀같아서 집까지 쫓아가서 지하주차장 차 보네트만져서 들어온 시간 확인한거, 3,4일 동안 2시간 밖에 안 잔다는거, 자기는 집중하면 시간이 순간적으로 흐른다는거 저거 다.... 필로폰 중독자들의 대표적 증상들이에요
    금쪽 상담소 볼때 멀쩡한데 안 멀쩡한 척 하는 느낌 나고 마약쟁이같기도 했는데 설마 마약쟁이가 저렇게 자기 얘기하는 프로에 나올까 했는데 역시 마약쟁이들은 달라요.... 그리고 신혼여행때 자기 약 다 캐리어에 있는데 도착 안했다고 ㅈㄹㅈㄹ하는거 보고 저희집에 중증환자 있는데 약은 늘 기내에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는데 저런 기본도 모르나?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마약이라서 수화물에 넣은거였나봐요. 유투브 댓글 보면 이미 4주전에 쟤 뽕쟁이같다는 댓글도 있어요.

    ------------------
    오~

    전 금쪽이 못 봤는데
    마약하면 의심병 생긴다고 그러던데 그건가봐요
    망상보고 그러니까 아무나 의심하고 막 그런다던데.

    신기하네요.

  • 28.
    '22.9.28 7:39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 프로때 불구속상태수사받을때였대요
    그것도 지어낸거죠.마약숨기려고
    오은영샘 프로가 연예인들 면죄부주는

    변질프로같은데요
    휘문고 연세대나왔어요

  • 29. 댓글 보니
    '22.9.28 7:41 PM (223.39.xxx.61)

    술쟁이도 인간 쓰레기인데 약쟁이도 비슷한가 보군요

  • 30. ..
    '22.9.28 8:04 PM (218.236.xxx.239)

    마약쪽이 다 쇼킹해요. 특히 로버트할리~~ 진짜 믿기지 않고 쇼킹했어요~

  • 31. ...
    '22.9.28 8:19 PM (211.106.xxx.36)

    무슨 마약을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지..결혼하기 전에도 이미 중독자였던 모양이네요..미친놈..결혼은 왜 해서 남의 인생 망쳤니?

  • 32. dre
    '22.9.28 8:20 PM (116.42.xxx.132)

    저도 변기유천부터 할리 돈스파이크 모두 충격

  • 33. 예전에
    '22.9.28 8:47 PM (211.224.xxx.56)

    주말 예능 매주 나와 요리하고 그럴땐 사람이 순수하니 괜찮았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눈빛이 징그러워져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마약을 한거 같은데. 이태원 고기 가게 어떻게 운영하는지 자세히 보여줬는데 엄청 머리도 좋고 열심히 살고 보통내기가 아니던데 왜 저렇게 타락했을가요?

  • 34. ...
    '22.9.28 9:28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금쪽상담소 보니 학창시절 아침에 잘 일어나지 않아 엄마가 물 대야로 퍼다 붓고 육두문자 했대요. 엄마 말 거역 못한 여린 아들이라.. 글쎄요..

  • 35. ㄷㄷㄷ
    '22.9.28 9:39 PM (58.237.xxx.75)

    예전에 서장훈이랑 어린 아이들이랑 반려동물이랑 같이 돌보는 프로에서 처음 봤는데 그땐 외모는 무서웠어도 눈빛은 착해보였어요 좋은 사람 같아보였는데 .. 오랜만에 어떤 방송에서 자긴 이제 음악 다시는 안한다고 악기 다 팔고 지인들한테 나눠주는걸 봤는데 그때부터 좀 달라져보였었어요 분위기가.. 그리고 이번 방송에선 영;;

  • 36. ——
    '22.9.28 10:4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며칠 윤석렬 글 올라오던거 다 돈스파이크로 도배네요
    역시

  • 37. ....
    '22.9.29 6:19 AM (58.141.xxx.99)

    홍정욱 딸 이후론 웬만한 마약사건은 그런가 싶다는..22222

  • 38. 네,,,
    '22.9.29 12:43 PM (211.211.xxx.96)

    쇼킹해요. 그 규모도 쇼킹하고.. 얼마전 생전 처음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역시나 하면서.... ㅠㅠ
    그 잘난 머리에 잘난 재주를 왜 그리 처참하고 아깝고 비참하게 버리는지... 재주가 너무 많은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 39. ..
    '22.9.29 6:18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tv로 봤을 땐 마음 착하고 여려보이는 부분도 있고 그냥 유쾌했던 기억이거든요.
    몇년 못본 사이에...

  • 40. ..
    '22.9.29 6:21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예전에 길 무한도전 나올 때 왠지 느낌이 별로였는데 나중에 여러 뉴스 터지고 나서 역시나 했는데 빡빡이라인 돈스파이크는 처음 나왔을 때 괜찮은 느낌이었거든요.
    마약에 괜히 손대서 인생 낭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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