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더라구요...
진짜 열심히 내가 노력한것들은 저는 결과가 설사 안좋게 나와도 거기에는 미련이 없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
제가 생각해도 너무 미련이 없다 싶을정도로
그과정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 붓으면 미련이 안남는걸까요
어떤 일에 대한 결과도 그렇고,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고 사귀어도 그렇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면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심정이 되어서 결과에 별로 연연하지 않아요
결과에 승복이되는거같아요
어쨋거나 그게 최선이었다는걸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걸 아니까요
다르게 이렇게 했더라면
하는 가정설립이 필요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