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18년차
벌써 18년차가 됐네요.
그때 함께하던 분들도 세월과 함께 나이가 들었어요.
여러 정보와 번뜩이는 지혜와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부지런함
제철 음식이야기 여행이야기
이율 높은곳 예금이야기
주식이야기 정치이야기등
모든 살아가는 이야기 집합처 였어요.
또한 궁금한 사항이 해결되는 곳이었지요.
그분들 82쿡 떠나지 않고 다들 계시는 거죠?
이제는 가물가물 해지는 닉네임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1. 저는
'22.4.15 5:09 PM (88.65.xxx.62)부자패밀리님 그리워요.
그 분 억울하게 참... 그러고보니 저도 오래되었네요.2. 라이프
'22.4.15 5:24 PM (117.111.xxx.30)저도 18년차 네요 지금 보니 언제 세월이 그렇게.....지나버렸는지 중간에 너무 로그인 을 안해서 휴면계정이 되서 복구 하느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혜경쌤 잘 지내시는지 한 번 씩 궁금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82쿡은 저에겐 너무 소중한 친구 같은 공감입니다.
3. ..
'22.4.15 5:34 PM (106.247.xxx.105)전 13년차 네요 슨배님들~~~
4. ㅁㅁ
'22.4.15 6:05 PM (81.157.xxx.39) - 삭제된댓글저도 18년차요~오래 오래 함께 해요!
5. ㅁㅁ
'22.4.15 6:06 PM (81.157.xxx.39)저도 18년차요~ 저도 희망수첩있던 시절이 문득문득 그리워요. 혜경쌤 생각도 나고 남편분 소설책 생각도 나고요. 우리 오래 오래 함께 해요!
6. ..
'22.4.15 6:12 PM (218.50.xxx.219)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19년차 올림7. 오우
'22.4.15 7:11 PM (59.18.xxx.92)윈글님 찌찌뽕~~~ 동기 입니다
8. ...
'22.4.15 7:21 PM (222.107.xxx.197)저도 2004년 가입 18년차 네요....
지나간 세월 지나고보니 바람처럼 그렇게 지나갔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이자리에서 잘 지냅시다.9. 저는
'22.4.15 9:39 PM (210.91.xxx.132)조금 더 오래된것 같네요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20년은 넘은거 같아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요
음식 그릇 살림이야기하고
논산 고사리 농원에서 함께 모여 반가운 인사 나누던 시절...10. ......
'22.4.15 10:46 PM (14.36.xxx.200)2002년이니 20년인가요
반갑습니다^^11. ....
'22.4.15 10:47 PM (14.36.xxx.200)2002년이 아니라 2010년이요 그럼 22년 된건가요?
12. ㅇㅇ
'22.4.16 1:02 AM (58.77.xxx.244)저는 2003년5월2일가입했었네요.
2002년10월1일이 82쿡 탄생일로 알고있어요..
올해 20주년입니다..
성년식을 하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