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5286?sid=102
형편이 어려워진 A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원의 빚을 졌고, 총 3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갚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5286?sid=102
형편이 어려워진 A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원의 빚을 졌고, 총 3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갚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무슨일?
저 딸 불쌍해서 어째요ㅠㅠ
미친것들이 너무 많타
2년전 벌어진 일이군요 2심까지 2년반이나 걸리네요
비속살인이 15년밖에 안나오네요
30대 꽃다운 청년을 죽였는데
미친연이네요.
대체 그냥 살기 싫은 지만 죽으면 끝날일을.
초딩자식들 데려가는 사연이 일부에 의해 동정받으니
그 범위가 이젠 성인 자식, 노부모까지 가는건지
병적으로 자가연민 오지는 타입들일듯 ㅉ
원심은 12년이었는데 2심에서 더 무거운형량을 선고했군요
죄질이 나쁘다고 그래도 15년 ㅜㅜ
미친연이네요.
대체 그냥 살기 싫은 지만 죽으면 끝날일을.
초딩자식들 데려가는 사연이 일부에 의해 동정받으니
그 범위가 이젠 성인 자식, 노부모까지 가는건지
병적으로 자기연민 오지는 타입들일듯 ㅉ
누가 꼭 죽어야 한다면
자신이 죽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빚은 자신이 지고
목숨은 왜 자식걸 내놔???
형량이 저정도밖에 안돼요?
존속살인이고 계획살인인데 고작 십 몇년이요?
한 십년 살면 나오겠네요
진짜 죽을라면 혼자 죽으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이 너무 안됐고 안타깝습니다
아픔 잊고 좋은 곳으로 갔기를..
60엄마가 빚을 졌다가 딸 명의로도 빚을 지고 그러나 자기 빚이 더 크면 그본인이 죽으면 되는것을 황당하게 왜 딸을 죽이나요? 딸 앞으로 생명보험 있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황당하게 지가 안죽고 딸을 죽이나요
그니까 지가 죽으면 될일을 지는 안죽고 엄한 가족을 살해하니 요즘 친족살해사건들이 또라이 그자체
엄마가 빚을 많이 졌는데
왜 한창 30대딸을 죽였는지
기가 막힌 살인 사건이네요
30대 젊은나이에 엄마한테 살해당한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살인사건인데 고작 형량이 15년인가요ㅠ
빚은 자기가 져놓고 왜 딸을...
나르시시즘의 악마화인가.
법이 미쳤어요
확실한 실안은 처형해야해요
살려둘 가치가 없어요
살안을 용서하는 나라 ㅁㅊ
그냥 엄마 혼자 죽지...
편의점 알바를 해도 6000천만원은 못 갚을 돈이 아닌데...
그리고 본인 죽고 나서, 딸이 소명이라도 하면 없어질 수 도 있는 돈인데..ㅜㅜ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죽일년이라는 게 딱 맞는 싸이코네요.
왜 빚 많이 진 엄마 본인은 정작 안죽고
딸만 죽였을까요ㅠㅠ
엄마가 싸이코인가...
들어놓은게 아닐까 살짝 추측해봅니다
딸 죽여 놓고 감옥살이 덜 하겠다고 항소를 했네요
악마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