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러워~
개념 없는 인간들 참 많어
“대변이 물에 둥둥” 영주실내수영장 발칵… 긴급 폐장 소동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23509058?OutUrl=google
검색해보니 과거에도 있음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https://www.imaeil.com/page/view/2006021510371001425
같은 사람은 아니겠죠?
대구 경북 (영주 , 달서)
아 드러워~
개념 없는 인간들 참 많어
“대변이 물에 둥둥” 영주실내수영장 발칵… 긴급 폐장 소동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23509058?OutUrl=google
검색해보니 과거에도 있음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https://www.imaeil.com/page/view/2006021510371001425
같은 사람은 아니겠죠?
대구 경북 (영주 , 달서)
다르겠지만.. 노인들 입장하면 괄약근 조절이 안되서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도 예전에 수영장 다니다가 노인들 변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물 다 갈지도 못하고 뜰채로 건져내고 소독약만 많이 넣는다고.. 그래서 수영장 안 다니심.
수영장근무 친구왈
물을 조금만 갈고 소변도 많다라고
ㄷㅂ이 둥둥 떠다닌다면
수영복을 탈했단거잖아요
여자면 원피스수영복이니 어렵고
남자일 확률이 높을듯요
불시에 나왔어도 그대로 나가야지
어쩌자고 털고 나가요
친구다니는 수영장에 할머니가 조절을 못하고 실수해서
수영장 쪽에서 물갈고 뭐하고 하는 비용 청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긴 지자체가 운영하는곳이었는데 하루인가 이틀쉬고 물갈고 소독 진행했다고
수영장 탈의실부터 신발 시는곳까지 줄줄 흘리고 간 사람이 있었대요
조절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나봐요ㅠ
제가 그래서 수영을 못배워요..
도저히 머리를 물에 못담그겠더라구요.
똥도 있는데
소변은 얼마나 많을까요 ㅋㅋ
제목 좀 바꾸세요. 방금 밥 먹었는데.
다니고 있는 사설수영장에 70노인 분들 많은데
물개처럼 날렵한 분도 있어서 부러워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나 봐요
상상이 되면서 이제 수영장 연장은 못할거 같아요
목욕탕에선 그런일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온탕이라 괄약근이 풀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수영장에서도 그럴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한거 아니에요?
그런사람이 어떻게 수영장을 다니는지..
전 그래서 고인물은 싫어해요
앝은계곡에서 다리만 담궈도 소름이 오싹할정도로
시원한데 굳이 그 더러운 수영장에 가지않아요
괄약근 조절 안 되는 거 본인들은 알텐데
양심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 가면 안 되죠ㅜ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안 가야 하는 거 아닐지?
저는 워터파크도 찝찝해서 못 가겠더라고요
다들 똥꼬 깨끗하게 씻었을까 싶고.. 상상력이 과해서 사는게 힘드네요
물론 소독하겠지만 솔직히 애기들 방수기저귀도 찝찝하던데요..
고인물 절대 안들어가요
노인많은 아파트 단지내 목욕탕 있었는데 몇번이나 노인네가 똥쌌다는 글 올라오는거 보고 절대 탕에 안들어갔어요.
가는데 카더라만 듣다가 소변.대변 연달아 직접 보게되니 짜증납니다.
드라이 하는데 옆에서 한 할머니 가랑이 사이로 소변줄줄;;;;
지난주는 드라이대 앞에 떨어진 변덩어리보고 기겁ㅠ
카운터에 얘기하니 알려주면 조치 하겠다 하는데 누군지 잡질 못했어요
소.대변 괄약근 조절 안되는 분들은 스스로 안와야 되는데
걸으면서 수다 떠는 재미에 지팡이 짚고도 오심
가는데 카더라만 듣다가 소변.대변 연달아 직접 보게되니 짜증납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도 노인네들 때문에 아주 골치임요
소.대변 지릴 정도면 안와야 되는데 수영장 노인네들 수다 떠는 재미에
잘 걷지도 못하는데 오심
경기도 저희동네도 노인들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에 저 논란이 자주 있어요
입에 물 들어갔다 침이랑 같이 뱉는 모습들 많고
그것만으로도 실내수영장 싫은데
똥꼬들 스친 물에
본격적으로 대변이라니...
머릿결도 좋은 편 아니라 더더욱.
지하철에서 똥싸신분이랑 길가다 똥싸고 가신분 다 남자..
지하철에서도 바지사이로 인분 흘리고 가신분 길가다 똥 덩어리 흘리고 가신분들 다 나이 있으신 남자분들... 여자는 속옷 구조상 빠져나오기 힘들구요 남자가 치질도 더 많구요
저도 노인의 길로 들어서겠지만 노인 혐오증
생겨요.
운영하는 헬스장 덜덜이에서도 노인들이
가끔 실수한대요
뿐만 아니에요 저희 동네에 시에서 운영하는
야외 물놀이 공원이 있는데 똥 떠다녀서 조기 폐장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어휴 드러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