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원래 늘 굶고요.
점심시간에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바쁜와중에 어쩌다 먹을 시간을 놓쳐서
이후로 못 먹었고 지금 1시를 넘었네요.
뜻하지 않은 공복감에 뿌듯
스스로를 대견스러워하며 자러 갑니다.
내일 일어나자마자 잔뜩 먹어야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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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가 딱 한 끼 먹었네요
ㅇㅇ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1-12-04 01:39:10
IP : 118.235.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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