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저정도 되면 겨우 학원 보내고 가끔 외식이나 하고 먹고 사는 수준이죠
예전에 아이 낳음 개룡도 되고 알아서 크던 시절하고 완전 다른데
저정도도 안되면서 아이 낳는 사람들은 일차원 적인거죠
요즘 시대에 저정도 되면 겨우 학원 보내고 가끔 외식이나 하고 먹고 사는 수준이죠
예전에 아이 낳음 개룡도 되고 알아서 크던 시절하고 완전 다른데
저정도도 안되면서 아이 낳는 사람들은 일차원 적인거죠
너님이나 잘 하세요.
남 걱정말고...
요즘 왜 이런 글 자꾸써요?
나는 잘하고 있으니 이런글 쓰죠 제일 이해 안되는게 전세도 아니고 월세 살면서 아이 키우는거에요 아이가 무슨 죄?
오 이런 지혜로우신 분이 계시네
역시 멋지고 대단한 의견이세효
오 이런 지혜로우신 분이 계시네
역시 멋지고 대단한 의견이세효 쿄쿄..
잡아 넣어야해 이런 사람...
알아서 살게 넣어두세요. 왜 남의 자식 낳는것까지 훈수인지
그리 치면 우리나라 상위 10% 말고는 자식 안낳아야함
오지랖 넣어두세요
얼마나 부자로 자식 잘키우는가 몰라도
현실은 저학력 저소득층 사람들이 애 많이 낳습니다 그래야 나라가 굴러가죠 정확히 기득권층이 유지가 되려면 아무 생각없이 애 낳아주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일정부분 동의해요.
결혼했다고 아무 생각없이 애 낳은 사람들 많은데
그거야 말로 이기적인 짓이죠.
자기 좋자고 자식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이
낳아 놓고선 자식을 위해 희생하느니
부모가 고생해서 키워놨으니
부모한테 도움 줘야한다느니하는 사람들
정말 이기적이에요.
위에 부들부들대는 댓글들도 그런 사람들이겠죠
이 글 보는 아이들 죽고 싶겠다
살기 힘든세상 거지같아서
어른으로서 좀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정도 조건이면 현재 우리집 얘긴데
이미 아이 둘 낳고 현재 나는 폐경기
둘째 6살까지 상계동 9단지 18평 1000만원에 30만원 월세 살았어요
아이는 거기서 정말 행복하게 키웠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밤에 함박눈이 오면 아파트 다 사람들이 다 나와서 눈사람 만들었어요
한밤중이어도 눈빛이 반사되서 환했어요
그때는 맞벌이하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월세로 가족이 살 공간이 있다는게 행복했어요
원래 아이들 어릴 때은 돈이 없어도 아이 크는 거 보는 것만으로 행복한거예요
본인이나 돌아보세요가 맞을듯... 너무 거북합니다. 노처녀같은데
님은 그렇게 사세요
남들은 각자 기준따라 살테니까
다양한 계층은 필요합니다.
공부 외 다른 일 하는 사람 필요하고.
사회는 그렇게 굴러갑니다.
부모가 가난하고 자기도 덜 배웠어도..조금씩 나아가는데서 행복을 찾는거고
다들 부모가 부자고 공부했는데..내려갈 일만 있으면 오히려 더 불행할 듯
오지랍 오지랍 이런 오지랍도 있네
할일이 없는건가
어릴적 상처 트라우마인가
혼자 똑똑하다고 이런 글 쓰는거겠죠?
인생 일차원으로 사시네요.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그게 돌고돌아 내상황이 될수도 있거든요
매사에 감사하며 사세요
내 맘대로 살아지면 무슨 문제겠어요
5천이라 해봐야 세후 월 300정도?
자식 키우고 집 사고
생활하고 노후 대비..?
어림도 없어요.
이런글도 참 꼴뵈기 싫으네요.
이래라 저래라 급나누고 편가르고
가르치고 함부로 입대는 인간들 극혐.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다들 돈돈하면서 허덕이고
괴롭고
싸우고
사기치고
죽고..
너나 잘하세요
받을 유산이 있나보죠
이미 낳은 사람들 싸이트에요 이런 글 쓰면 당연히 기겁하죠 대부분은 저 조건도 안 되는 사람들인데요 저런 건 20대 30대 미혼들이나 공감할 내용입니다
결혼했다고 아무 생각없이 애 낳은 사람들 많은데
그거야 말로 이기적인 짓이죠.
자기 좋자고 자식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이
낳아 놓고선 자식을 위해 희생하느니
부모가 고생해서 키워놨으니
부모한테 도움 줘야한다느니하는 사람들
정말 이기적이에요. 2222222
현실은 저학력 저소득층 사람들이 애 많이 낳습니다 2222
원글님은 어떤상황인데요? 아이는 몇명이고 어느 정도지원해줘서 아이들은 직장 잡았어요? 결혼하면 어디다가 집 얻어주시는데요? 노후는 어느정도까지 마련해놨어요?
히틀러의 후신이니?
저 조건 안되면 법으로 고추를 묶어버리죠 왜
연봉 오천이래야 300언저리 받을텐데 그걸로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