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충들. 지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몰라요.
그러는게 동물 사랑인줄 착각하죠.
우리동네 길가 화단에 집지어놓고 캣맘중들이 먹이를 주는데
그 먹이는 일부 뚱양이들 차지.
살찐 고양이 몇마리가 진치고 있어요.
무엇이 중헌디
캣맘이 아니어도 나라에서 길고양이들 토종 동물 잡아먹는다고 말만할것이 아니라 길냥이 잡아서 모두 중성화해줌 되잖아요.
길냥이 암컷 한마리가 일년에 최소 8마리 낳는다는데 여기서 암컷 3마리만 돼도 1년후엔 암컷 3마리와 모견 1마리 총 4마리가 일년에 32마리나 낳아 고양이가 줄지도 않고 계속 새끼 까고 낳고 악순환이잖아요. 생태계도 고양이가 너무 많아 새들 및 땅에사는 동물들 개체수도 줄고요. 고양이들이 배부름 쥐를 안잡아요.
먹을 게 있으면 쥐나 새 같은 동물을 안 먹죠. 안 잡는 게 아니라.
배 채우는 용도 외에 재미로도 사냥하는 게 고양이에요.
싸울게 아니라 밥을 주더라도 잡아서 중성화가 답이에요.
싸울게 아니라 캣맘은 밥을 주더라도 국가에서 일년에 한번씩
다 잡아서 중성화가 답이에요.
자기 집앞에선 밥을 안준다면서요?
집 앞에서 밥주면 밥준장소에 매일 와서 똥싼다고 이웃집 앞에서 줘야한다는 캣맘 댓글도 봤어요.
메뉴얼이있어요
중성화는 캣맘이있어야가능해요.
못주게한다고 해결되지않아요.
새집지어주듯 길냥이집도 지어주어야해요.
급식소 다음 중성화 다음 방사
방사후 야생성없기에 꾸준한 먹이제공
이것만이답이에요.
그캣맘도 오죽했으면 그랬나싶어요.
쌍방이야기들어야하고
메뉴얼대로 관계자가 해야해요
과학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만 말합니다.
1. 중성화 TNR해도 개체수가 거의 줄지 않고 고양이가 입히는 피해는 거의 변화없음
2. 먹을걸 충분히 줘도 고양이는 사냥이 본능이기 때문에 주위 야생동물과 새를 무조건 사냥함
3. 도시에서 유일하게 자력갱생이 가능한 동물
4. 야생에 끼치는 피해가 엄청나서 호주 등에서는 사냥
길고양이 밥주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환경파괴행위입니다
112.152.xxx.2)
자기 집앞에선 밥을 안준다면서요?
집 앞에서 밥주면 밥준장소에 매일 와서 똥싼다고 이웃집 앞에서 줘야한다는 캣맘 댓글도 봤어요.
ㅡㅡㅡㅡ
그거 캣맘 혐오하는 인간이
캣맘인척 어그로 끌면서 쓴 댓글이잖아요.
저걸 믿고 앉았네ㅉㅉㅉ
그리고 자기집 마당
대문앞에
밥 주는 사람 천지예요.
댁네 집앞에서는 안주니까
걱정마셈.
더한 흉악범도 많은데 뭔 캣맘 처벌 청원까지 합니까 참나,..
보다 훨씬 번식력 강하고 사람들에게 병균까지 옮기고 농사물 피해를 입혀 잡을 수 밖에 없는 게 쥐인데 고양이의 존재만으로도 쥐의 번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지금 뉴욕에 가 보면 엄청 큰 쥐가 떼지어 돌아 다니거나 지들끼리 싸움 나거나 사람 발주위에 돌아 다니는게 빈번합니다. 고양이가 단지 내에 없으면 쓰레기통 주위 쥐가 들끓을건 자명한 사실이에요.
아직도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는 50-60년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ㅎ
고양이가 톡소플라즈마 종숙주이기때문에 쥐가 고양이 주변으로 안보이게 오히려 모입니다. 뭘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