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론토 룸렌트하는 집주인에게 돈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21-11-13 10:59:46
1월에 토론토 컬리지 가는 아이 집을 구하려고 
학교 앞 룸렌트하는 곳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2집과 주고받는 중인데요. 

다행히 보증인은 필요 없대요. 
단, 1월 5일에 감에도 보증금은 내야한다는데 
어떤 식으로 보내면 될까요. 
미리 알아두려고요. 

그리고, 사진 상 책상, 침대가 안 보이고 
빈 방만 찍어 올렸던데 이런 경우 가구가 없다는 것인지. 
물어는 놨는데 경험 있는 분들 
만약 가구가 없다면 저희 애가 다 채워넣어야 하는 건가요. 

그럼 그 집이 맘에 안들 시 이동하려면 골치 아프지 싶은데요. 

그냥 사람 없을 때 빈방을 찍어놓은 것인지.. 헷갈리네요. 

IP : 125.178.xxx.1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건
    '21.11.13 11:08 AM (118.46.xxx.14)

    애초에 그 방이 furnished 인지 아니면 unfurnished 인지 확인 필요해요.
    집주인이 렌트를 줄때 자기 조건을 쓰니까 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unfurnished 라면 가구 없는 상태로 렌트를 준 것이니 내가 필요한 가구를 사서 넣어야 하는거구요.
    대개는 ikea 처럼 조립해서 써요.
    이사갈 때는 다시 해체해서 가거나 하구요.

    렌트 계약할 때 보증금 보내는 것은
    1인당 1년에 미화 5만불 까지는 이유를 따지지 안하고 송금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자녀분 이름으로 한국에 있는 은행에 가서 토론토 집주인 계좌로 송금하시고
    송금한 receipt 를 이메일로 보내시면 되어요.

    방을 렌트하고나서도 만일 집주인도 그 집에 같이 살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만일 집주인이 함께 살지 않는다면 tenant insurance 드셔야 해요.

  • 2. 원글
    '21.11.13 11:15 AM (125.178.xxx.135)

    그럼 인터넷뱅킹에서 아이 이름으로 보내고 이메일로 보내도 되는군요.

    가구는 이케아서 사서 조립이라면 좀 당황스럽네요. 차도 없는데 너무 번거롭지 싶어서요.

    지금 2곳을 컨텍중인데 둘 다 가구가 안 보여요.

    조건님 토론토 룸렌트 잘 아시면 한 번 봐주세요.
    여기저기 사이트 많이 보다가 학교별로 세 놓는 사이트를 알게 돼서
    아래 2곳을 컨텍해 놨거든요.

    1번. 개인욕실 있는 곳. 버스로 10분 정도.
    https://www.places4students.com/Places/Details?HousingID=YmP%2b3XwGclM%3d&Scho...

    2번. 학교서 걸어다닐 거리.
    5~6명이 욕실 3개로 쓰는 곳.
    버스로는 1분. (집 앞에 버스가 있고 학교앞서 내리더라고요)
    https://www.places4students.com/Places/Details?HousingID=vArHQVOuDOI%3d&School...

    2번만 연락이 왔는데 보증금 얘기를 하더라고요.

  • 3. 일단
    '21.11.13 11:23 AM (118.46.xxx.14)

    지금 토론토에서 룸 구하는거 절대 쉽지 않다는거 말씀드리고 싶구요.
    구하는 입장은 완벽하게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조건에 괜찮으면 잡아야 해요.

    그런데 화장실을 낮선 이들과 함께 쓰는건 상당히 불편한 일입니다.
    집주인이 함께 산다면 모를까 세입자들만 사는 집이라면
    친구끼리 함께 구해서 같이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화장실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경우 많아요.
    토 쏠리는 일..

  • 4. ikea
    '21.11.13 11:24 AM (118.46.xxx.14)

    ikea 는 주문해서 배송되면 방안에서 조립하죠.
    혼자 못 하겠으면 taskrabbit 을 예약해서 추가로 지불하면 되죠.

  • 5. 그쵸
    '21.11.13 11:31 AM (125.178.xxx.135)

    수십 곳을 봤는데 100만원 이하는
    대부분 욕실 공유더군요.
    콘도 방2개짜리 쉐어하면
    그나마 나은데 나온게 별로 없고요.

    위 사이트서 그런식으로 쉐어하자는 같은 컬리지
    학생 있던데 월세 꼬박꼬박 안 내면
    피곤할까봐 것도 좀 그렇고요.
    주인이 그런걸 내면 좋은데 거의 없어요.

    일단 개인 욕실 되는 곳을 1순위로 하려고요.
    가구는 그런 서비스가 있군요.감사해요.

  • 6. 토론토도
    '21.11.13 11:33 AM (125.178.xxx.135)

    택배 문화는 괜찮나요.
    이케아 주문 시 얼마나 걸릴까요.

  • 7. 매트리스
    '21.11.13 11:38 AM (118.46.xxx.14)

    대개 가구가 없는 방을 렌트 계약하게 되면
    한국에서 가기 전에 ikea 에서 그 집에 매트리스만이라도 배송되도록 하고
    집 주인이나 그 집에 사는 사람 누구든지 그거 받아서 바닥에 신문지, hardwood box 종이라도 깔고
    매트리스를 풀어만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많아요.
    풀고서도 24시간은 지나야 하거든요.
    그럼 집에 도착해서 매트리스 위에 시트 깔고 일단 잠은 잘 수 있으니까요.

    저는 외국에서 중고가구 사는거 비추합니다.
    각종 벌레의 알이 박혀서 함께 오는 경우 많아요.
    특히 침대와 매트리스는 베드벅 염려되서 절대 중고 사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 8. 지나가다
    '21.11.13 11:39 AM (223.62.xxx.35)

    내년 9월학기면 방은 언제 전부터 미리 구해야 할까요?

  • 9. 일단
    '21.11.13 11:40 AM (58.121.xxx.69)

    토론토유학생 카페 등에 가입해보세요
    집렌트나 쉐어하는거 나오고 지금은 잘 모르나
    토론토 교차로? 이런 신문봐도 정보등 있어요

    택배로 이케아 조립 힘들어요
    그리고 가구있음 이사도 물론 힘들고요
    한국관련 신문이나 카페서 보시는게 좋을듯

    한학기 지나면 어디가 좋은지
    뭐가 필요한지 알테니 일단 한국인들 많은곳에
    정보알아보세요

  • 10. ikea 주문
    '21.11.13 11:42 AM (118.46.xxx.14)

    ikea 주문할 때 배송 날짜가 나옵니다.

  • 11. 계약서
    '21.11.13 11:44 AM (118.46.xxx.14)

    룸렌트할 때는 온타리오주 tenant 계약서 폼을 이용하세요.
    그거에서는 tenant 가 절대 을 아닙니다.

  • 12. 원글
    '21.11.13 11:46 AM (125.178.xxx.135)

    캐스모 등 수많은 사이트를 봤는데
    그 사이트들에는 아이가 가는 동네 룸렌트가 거의 없더라고요. 외곽지역이라 그런가 봐요.
    캐스모에 공항 근처 사는 주인 한 분이 계속 올리던데 집이 영~ 맘에 안들고요.

    한국인도 드물고요.
    정말 한국처럼 애 학교 있는 이토비코 지역
    교차로 같은 사이트 있으면 좀 알고 싶네요.
    주민들이 내는 곳이요.

    118님, 진짜 개인 욕실 있는 2번 방이 되기만 하면
    가구를 넣어서라도 가야지 싶고요.

    알아보는데 개인욕실 있음 대부분 1600~2000불이더군요.
    다운타운 아닌 애 학교 근처도요.

  • 13. 원글
    '21.11.13 11:48 AM (125.178.xxx.135)

    118님, 2번과 계약한다면
    온타리오주 tenant 계약서 폼을 요구하면 될까요.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14. ..
    '21.11.13 11:53 AM (118.46.xxx.14)

    저 아는 사람은 realtor 를 끼고 했는데요.
    직접 하는 거라면 Ontario Residential Tenancy Agreement Form 을 이용해서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여름방학엔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때도 계속 학교 다니나요? 그것도 생각해두세요.
    만일 비워둔다고 해도 계약상 1년이라면 돈을 내야 해요.

  • 15. 원글
    '21.11.13 11:53 AM (125.178.xxx.135)

    개인욕실 되는 곳이 1번이군요.^^

    1번 집 바로 앞에 보면 가구점 등 큰 쇼핑몰이 여러 개 있더라고요.
    이케아 안 되면 거기서 침대, 책상 구입하면 되지 싶어요.

    토론토 이케아 검색하니 너무 멀던데 거기도
    보통 온라인으로 주문하나요~

  • 16. 원글
    '21.11.13 11:55 AM (125.178.xxx.135)

    1월 10일 개강이라 5일에 도착해요.
    1월 학기는 방학이 없다니 2년 내내 살아도 되는 거죠.

    그 집 조건을 보니 임대 유형이 12개월이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무조건 12개월로 하겠다는 뜻일까요?

  • 17. ..
    '21.11.13 11:55 AM (118.46.xxx.14)

    차 없으면 온라인으로 배송되도록 하는거죠. 다른 선택이 없어요.

  • 18. 원글
    '21.11.13 11:56 AM (125.178.xxx.135)

    말씀하신 Ontario Residential Tenancy Agreement Form

    메일로 주고받을 텐데
    위 내용을 언급하면 온라인상으로 그쪽에서 준비를 할까요?

  • 19. ㅇㅇ
    '21.11.13 11:57 AM (118.235.xxx.169)

    조심스레.. 일단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주일정도 묵으면서 하우스 구해서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집 컨디션 사진이랑 다른 건 말도 못하구요. 쉐어하는 하우스의 사람들도 사실 중요해서... ㅜㅜ 욕실 다같이 쓰는곳은 진짜 비추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놀스욕에 많이 사는데 기숙사가 있다면 차라리 기숙사에 먼저 살다가 적응되면 직접 방구해서 나가는 게 좋아요.

  • 20. ..
    '21.11.13 11:58 AM (118.46.xxx.14)

    집 주인에 따라 12개월로 광고 내고서도 8개월도 허용하겠다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지금 토론토 인근의 룸렌트 시장이 완전 seller market 이라서
    집주인이 세입자의 이런저런 사정을 허용할 이유가 별로 없어요.
    자기 우너하는 조건 충족시킬 세입자 많으니 그 중에서 고를걸요.

  • 21. 원글
    '21.11.13 12:00 PM (125.178.xxx.135)

    제일 먼저 기숙사를 신청했지요. 그런데 2주 넘게 연락도 없으면서
    물어보면 계속 기다리라고 하네요. 저도 묻고 딸도 물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학교 앞 에버비앤비 생각하고 있었고 거기 살면서 알아봐라 하려다가요.
    또 짐들고 왔다갔다 하려면 힘들고 학교도 적응하기 바쁠 텐데 싶어서
    제가 미리 좀 알아보려고요.

  • 22. ..
    '21.11.13 12:02 PM (118.46.xxx.14)

    그리고 이런저런 광고를 보려면 다음의 캐사모
    캐나다의 진짜 여러 사정을 알려면 네이버의 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렇게 보세요.
    네이버의 그 카페는 닉네임 정하는거라든지 등업 등등 까다로운 규칙이 있기는 해요.

  • 23. 기숙사가 되면
    '21.11.13 12:05 PM (118.46.xxx.14)

    기숙사가 가능하면 그나마 기숙사가 좋아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기숙사 안에서도 인원수를 줄여서 배정하는거라서
    배정되는건 순차적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거에 인원이 줄었으니 더 뽑히기 어려워요.

  • 24. ㅇㅇ
    '21.11.13 12:09 PM (118.235.xxx.169)

    1월이면 조금 더 기숙사 연락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단기렌트 가능한 곳들 위주로 임시 거처 찾으시는 것도 좋아요. 저 유학할 때 한국서 방구해온 애들은 한 달도 못살고 다 새로 방 다시구했어요.

  • 25. 원글
    '21.11.13 12:11 PM (125.178.xxx.135)

    118님 그러게요. 토론토 집값 상승으로 난리도 아니네요.
    어이없는 집이 1000불 넘고 난리도 아니네요.
    이런 저런 조언 감사했습니다.^^

  • 26. 원글
    '21.11.13 12:14 PM (125.178.xxx.135)

    118.235님 말씀대로 일단 기숙사는 좀 더 기다려 볼 생각인데
    1월 학기라 과연 연락이 올지.

    9월 학기에 먼저 들어간 학생들이 이런 부동산 실정 알면
    그냥 다들 기숙사에 있겠다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코로나 때문에 1월 학기로 연기했는데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요.
    2주 격리 빼면 공부는 거의 엇비슷한 듯해서요.

  • 27.
    '21.11.13 3:15 PM (38.15.xxx.102) - 삭제된댓글

    인종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주인 성이 어느 나라인지 체크하는것도 필요해요. 첫번째 집이 인도계인데 인도 주인의 우에 힘든 케이스를 좀 봤어요.
    두번째는 어느 층인지 체크 하시구요. 지하 많이 추워요 아마 개인 온열기 사용 못하게 할 수도 있어요

  • 28. 기숙사
    '21.11.13 4:54 PM (39.7.xxx.119)

    기숙사 배정은 철저히 학교에서 선정하는거고요.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되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대개는 international 또는 원거리에서 오는 첫학년 학생은 유리하지만 신청했다고 다 되는건 아니예요.
    2학년부터는 신입생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9월 텀은 그래도 자리가 많지만 1월텀은 아마도 9월에 들어갔던 학생 중에 나가겠다고 한 학생 자리만 생긴걸거예요. 가을 학기에 기숙사를 비워놓았을 이유가 없죠.
    예전에 두명 쓰던 공간은 팬데믹에 1명 배정하고
    3명 쓰던 공간은 2명으로
    이런 식으로 인원을 줄여서 배정하는데
    거기도 위드 코로나 시기엔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길이 나오길 바랄게요

  • 29. 원글
    '21.11.13 5:57 PM (125.178.xxx.135)

    제 생각에도 기존 학생들이 계속 있지 싶어서
    미리미리 알아보려고요.

    방 2개짜리 콘도 중 1개 룸렌트를 구하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학교 바로 옆 방 2, 욕실 1
    안성맞춤 고층 콘도가 있던데 렌트비 1900불.
    누구랑 하느냐가 문제네요.

    가서 맘맞는 친구 있음 나중에라도 거기 하라고 해야겠어요.

  • 30. 라마춘
    '21.11.13 11:30 PM (194.230.xxx.208)

    지금 실물을 직접 본 건 아니고 인터넷으로 보고 계약하시려는 거죠?

    저 집은 마음에 드는데, 나는 한참 후에나 갈 수 있고...
    그때는 저 집이 나가겠지~ 싶은데
    마침 주인이 보증금만 먼저 내면 집 계약해준다고 하고....
    심지어 이 집은 보증인도 필요없대!!

    보증금 내고 집 굳히고 싶겠지만,
    집 구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는 사기도 있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동네 분위기나 플랫메이트도 중요하기 때문에
    윗분 권유하신 것처럼 현지에서 에어비엔비, 홈스테이 등에서 머무르면서 정하시는 데 한 표입니다.

  • 31. 원글
    '21.11.13 11:59 PM (125.178.xxx.135)

    네~ 아무래도 에어비앤비서 묵다가
    구하는 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12월에 기숙사서 연락오기를 바라면서요.

  • 32.
    '21.11.14 4:26 AM (14.138.xxx.214)

    아이가 나이가 몇인지 몰라도 일단 나가서 시작하는데 가구 조립같은거는 자취하며 해나가야할 일 아닌지요 그게 어렵다니 유학생활 헤쳐나가는데 어려운 일은 더 많답니다 ㅠㅜ 그치만 일단은 그 집이 어떤지 보질 못했기 때문에 한두달 미리 가서 에어비앤비를 하던지 하며 안전한 동네에 괜찮은 집 발품 파는 것이 좋죠 단기렌트로 빌리고 옮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1359 자식 낳을람 적어도 부모 모두 대졸에 집 한채 세후 연봉 오천이.. 17 .. 2021/11/13 4,278
1271358 규제 강화 vs 완화, 누가 당선해도 집값 안 떨어집니다&quo.. 11 '李 - 尹.. 2021/11/13 816
1271357 미친 캣맘 처벌 청원 좀 동참해주세요 10 테러범 캣맘.. 2021/11/13 2,226
1271356 주식 잘 아시는 분? (QQQ, SPY) 21 ... 2021/11/13 3,543
1271355 82 베스트글이 기사로 올라왔네요 3 프렌치수 2021/11/13 1,527
1271354 '1.74%의 부자만 내는 종부세' 28 국민 2021/11/13 2,368
1271353 토론토 룸렌트하는 집주인에게 돈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1 .. 2021/11/13 1,217
1271352 아 제발 즤00 즤xx라고 쓰지 좀 마세요 29 아 제발 2021/11/13 2,295
1271351 무릎위로 올라오는 코트, 트렌치코트는 이제 정말 못입겠어요 7 retro 2021/11/13 3,797
1271350 이재명 지지율 대단하지 않아요? 40 ... 2021/11/13 2,012
1271349 디즈니플러스에서 샹치 봤는데 저한테는 너무 좋네요(스포가득) 4 000 2021/11/13 1,784
1271348 선관위, 대선 허위사실·비방 차단 2 가짜뉴스 신.. 2021/11/13 415
1271347 배란기에 귀찮은 증상들 너무 싫어요. 3 . 2021/11/13 2,379
1271346 미친 나라네요 14 ... 2021/11/13 3,128
1271345 베르베르 양모러그 먼지 1 니키 2021/11/13 486
1271344 이재명 2030 기자들과 이틀째 '불통' 29 ㅇㅇㅇ 2021/11/13 1,233
1271343 정시와 수시의 차이 42 .... 2021/11/13 3,387
1271342 알릴레오 보셨어요 26 ... 2021/11/13 1,918
1271341 왜구들은 자민당은 독재하게두고 우리정치에만 관심폭발이네요 2 정신병자들 2021/11/13 315
1271340 겨울철 자동차 창문 습기 제거 / 차량 김서림 방지 : 히터 에.. 2 상식 2021/11/13 822
1271339 [단독]"김경수 한 건에 6억 쓰고도 감옥갔는데 이재명.. 21 .. 2021/11/13 2,766
1271338 맥머핀님~~저도 드디어 맥머핀 먹으로 왔습니다. 14 음.. 2021/11/13 1,708
1271337 “남자 부모님은 무슨 죄?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옛말입니.. 41 ... 2021/11/13 4,601
1271336 남편이 속썩이는거보다 자식이 속썩이는게 낫죠? 18 2021/11/13 3,835
1271335 82다시 찾을래요. 50 못참겠다 2021/11/1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