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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속시간과 소소한 금전거래

친분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1-02-03 14:32:52
오래된 학창시절 친구빼고요
동네나 사회서 만나는 지인이나 친분관계시
저는 약속시간을 얼마나 잘지키는지와 소소한 작은금액들을
얼마나 제대로 처리하는지를 보는데 이두가지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사람 알아보고 거를수가 있어요
꼭 모임시간 5분 10분 늦는사람 남의시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사람 다들 그한사람 기다리는데 늦게 온 이유가 본인 할일 미뤄도 별 지장없는 사소한 일인 경우
약속시간 잡아놓고 늦을거 알면서 중간에 딴볼일 보는 사람
시간 넘어 연락해 보면 그때서야 늦는다고 말하는 사람
늦을 경우 최소한 늦게 됐다 미안하다 먼저 연락하는게 상식이죠
그래놓고 약속장소 먼저 가 있으라는 사람
식사모임이면 그사람 때문에 주문 못하는건 마찬가지구요
저는 약속시간은 꼭 5분전에 진짜 피치못해도 제시간에
정말 불가피한 경우 단체톡으로 사정이야기하고 얼아정도 늦는다고 먼저사과하고 연락해요
가능한 약속시간은 절대로 어기지 않구요
이건 사람관계 사회생활ㅈ기본중에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직장다닐때도 지각하지 않는게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돈아니고 소소한 작은돈 자주 빌리는사람
그런사람치고 상식적인 사람 못봤어요
모임때 현금 없음 계좌로 이체하거나 카드로 계산하면 되는데
꼭 만원 오천원 몇천원 빌리곤 달라고 해도 미루거나 작은돈이라 재촉하는게 민망해 줄때 까지 기다려도 안주고 잊어버리고 말 몇번해야 주는사람 저는 가장 싫어해요

몇천원도ㅈ그냥 준거 아니고 빌려준거면 바로 갚아야죠
그돈이 없어서 못주는게 아니고 안주려고 맘먹었거나 그정도 돈은 떼여먹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저러는거라 생각해요
작은돈은 빌린후 시간지나면 잘 잊어버릴수 있어서 꼭 바로 갚는게 상식인데 빌린것만 생각하고 안갚는사람
더군다나 작은금액 가지고 치사하게 자꾸 갚으라고 재촉한다며
오히려 빌려준사람 탓하는 사람 저는 걸러냅니다
물론 그렇게 하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많진 않아요
그러나 나이드니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하고 같이 어울리며 스트레스받는게 더 싫어서 주변사람 별로 없어도 저두가지는 포기 못하고 살아요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3 2:40 PM (168.126.xxx.164)

    딴 건 몰라도 작은 금액의 돈.
    진짜 그건..
    몇 년 됐지만 천원 이천원 못 받은 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사람 괴롭히지 마세요

  • 2. ~~
    '21.2.3 2:56 PM (58.124.xxx.28)

    저도 약속시간과
    금전거래 보면서 친해지는 편이예요.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사람들 보면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피치못할 사정 아니면 지킬건 지켜야지요.

  • 3. 진리
    '21.2.3 3:0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4.
    '21.2.3 3:40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나는 진작에 저러지 못했을까요?
    친구 포함 지인들이 하나같이 기본
    30분 늦는 건 기본
    그걸 다 참아낸 지난 날들이 너무 분하네요
    게다가 어쩜 하나같이 자기들은 성격이 좋고
    나를 별나다고 몰아 세우는데 반박 한 번 못한
    나는 바보
    이젠 왜 늦냐?고
    중간에 내쪽에서 확인전화 안하고 그냥
    내 볼일 보러 가버려야겠어요

  • 5.
    '21.9.7 7:0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약속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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