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교꼴찌 였던 아이 합격했어요
여름방학즈음에요..
방금 합격했습니다
네.. 자랑하는거 맞아요 ^-^
제가 이런날 아니면 언제 자랑 한번 해봤겠어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런데 지금 애들 공부로 속상하신 분들 기운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보통은 애들 공부 못한다 하소연 올리면
댓글은 공부가 다냐? 돈 들이지 말고 방향 틀어라 하시는데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하고 싶은것도 없어요 ㅜㅜ
미용학원도 싫다하고 요리도 힘들어서 하기 싫다하고..
그저 누워서 휴대폰 보는게 인생의 전부인것처럼..
지방 일반고 하위권도 일년만 정신 차리면 대학 갑니다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저도 참 많이 울고 싸우고 자식이 뭐라고 자괴감 들어
모임도 안나가고 그랬는데
어디 풍문에서나 듣던 뒤늦게 정신 차리는 아이가 제 딸이었네요
누구나 다는 아니겠지만
내아이가될수도 있어요
아이가 정신 번쩍 차리고 하겠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지금은 늦고 어디는 안되고 이러지 마시고 그냥
전폭적으로 밀어주세요
막말로 애가 서울대가 목표라고 해도 비웃지 마시고
그냥 밀어주세요
지금 성적표 보고 속상한 하위권 엄마들..
이런 경우도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오늘은 저도 서울대 합격자 어머님 심정으로
보내겠습니다 ㅎㅎ
1. 축하드립니다
'21.2.3 3:4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오늘은 충분히 자랑하셔도 됩니다.
2. 추카추카
'21.2.3 3:42 PM (112.152.xxx.35)축하합니다~
오늘 만큼은 내 세상이 왔다 하는 심정으로 즐기시길요~3. 와우
'21.2.3 3:43 PM (115.21.xxx.164)축하드려요 내가 다녔으니 대학 다간다 하지만 삼수사수 하고도 못간 사람들도 있어요 따님 칭찬 많이 해주시고 기운 북돋아주세요
4. 원글님!
'21.2.3 3:44 PM (39.7.xxx.216)사실 저 어젯밤 아이땜에 울었어요...
아이가 공부 잘하고 싶어하는데 솔직히 재능이 없고 공부머리가 부족해요. 그 모습이 너무 안스러워서 용기 북돋워주고 토닥여 주었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또 나중에 좌절할까봐 정말 안스러워서요.
원글님 자녀분은 머리가 좋은 케이스였을까요?
변화의 계기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5. 저..
'21.2.3 3:44 P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축하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정말 축하해요. 자랑 환영합니다.6. 원글님!
'21.2.3 3:45 PM (39.7.xxx.216)저희집 아이는 중2올라가요.
7. 너무
'21.2.3 3:45 PM (220.94.xxx.57)좋으시겠어요
아이가 머리가 좋고 하고자 할때는 진짜
열심히 했나보네요
우리 아들도 정신차리면 좋겠어요
고3때 무슨 전략이 따로 있었나요?
공부하게된 동기가 뭐였죠?8. 줌마
'21.2.3 3:47 PM (1.225.xxx.38)넘넘넘 축하해요
9. bb
'21.2.3 3:47 PM (58.77.xxx.185)축하드려요~~^^
10. 햇살가득한뜰
'21.2.3 3:47 PM (14.50.xxx.79)축하합니다.얼마나 기쁘실까요..
11. ..
'21.2.3 3:47 PM (211.178.xxx.37)축하합니다
자녀분들로 인해 맘 고생하시는 부모님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12. 어머
'21.2.3 3:48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전교 꼴찌가요? 자세히 풀어 주세요
여기 궁금한 예비 고3ㅔ엄마들 넘 많아요13. 원글
'21.2.3 3:48 PM (223.62.xxx.169)39님 우리 딸은..제가 보기엔 평범했어요
수학을 못하니 크게 공부를 잘하지 못할거라 초딩때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딩때 좀 무리하게 선행을 땡겨놨고
고딩때는 진짜 말 그대로 꼴찌를 했지만 땡겨놓은 영어가 나중에
시간절약은 시켜줬어요
계기는 친구에요
친구들이 다 착한애들이었어요
친구들이 대학 수시 걱정을 하니
본인도 겁이 났던가봐요
그래서 이제하려보니 내신은. 꼴찌 ㅜ
정시를 하려고 보니 학원도 지방에서 찾기 어려워
영어제외 전과목 10개월간 과외로 정시 포커스 맞췄습니다14. ..
'21.2.3 3:49 PM (61.72.xxx.76)추카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15. 설화수
'21.2.3 3:50 PM (59.5.xxx.104)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얼마나 좋으실까요
정말정말 축하 드려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게임만 하는 아들 둔 엄마로서 너무너무 부럽네요16. 원글님
'21.2.3 3:52 PM (220.94.xxx.57)전과목 과외는 어디서 구하고
금액은 한달 얼마나드나요?17. 원글
'21.2.3 3:55 PM (223.62.xxx.169)과외는 앱에서 구했어요
과목별로 다 따로 구했고
애가. 선생님 선택 직접하고 나중에 딴소리 못하도록
면접비 드리고 과목당 두세분씩 추려서 직접 만나보고
본인이 직접 선택하게 했어요
돈은 대략 200정도 들었어요18. ...
'21.2.3 3:57 PM (121.187.xxx.150)축하드리려고 로그인 했네요
남들이 서울대 가던 말던 내 자식이 정신 차리고
뭐든 해보겠다고 꼬물거리는것 만큼 엄마를 뭉클하게 만드는건 없는것 같아요
미우나 고우나 내새끼고 내자식이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가 나중에 커서 믿고 기다려주고 품어준 엄마에게
무한 감사 느낄거 같아요
에고 오늘은 맛있는 저녁식사 하면서 축하하나요?
아이가 둘인데 원글님 아이처럼 자기 갈길 잘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다시 축하드려요~~~~~~~!19. ..
'21.2.3 4:00 PM (211.252.xxx.35)축하합니다~! 그동안 기다려준 어머님도 대단하세요!!
20. ...
'21.2.3 4:01 PM (203.251.xxx.221)축하드립니다.
21. 원글님
'21.2.3 4:03 PM (163.152.xxx.57)정말 축하드려요. 그 노력의 기억이 정말 크게 남을 거에요.
제 아이도 100등 넘었다가 2학년 들어와서 문과 1등 달렸네요.
충분히 기죽고 포기하고 있을 상황에도 자기 스스로 다독이고 해보겠다고 덤빈 아이에게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애태운 동지 엄마님, 오늘만큼은 님 세상 하세요 !!!!!22. 제말이..
'21.2.3 4:03 PM (182.214.xxx.203)오전에 아이 과외글로 글 올렸었어요
제말이 이말이에요..공부 못한다고 지금부터 벌써 포기할 수 없어 과외라도 붙여서 나중에 진짜 할꺼 없으면 돌아올 길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ㅠ
진짜 못하는 애들은 예체능 기술 다 하기 싫어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고생많으셨어요...따님 앞날에 축복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23. 원글
'21.2.3 4:05 PM (223.62.xxx.169)레드썬 처럼 하루아침에 정신 차렸어요
미리 기미도 없었고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하루 순 공부시간 10시간은
유지하더라구요
수능보고 넌지시 물어보니 과외가 도움이 된건 맞지만
자습시간 확보가 필수인거 같다고
학원 뺑뺑이는 자기같은 애들한테는 반대라 하네요24. 원글님
'21.2.3 4:15 PM (220.94.xxx.57)국 수 사회 과학
이렇게 과외하신거예요!
애가 갑자기 진짜 스스로 한다니
엄청 대단한아이네요
진짜 전혀 그럴기미가 없던 아이인가요?
초등 중등엔 잘했나요,
무슨과 간거예요?
원하는곳 갔나요?25. .....
'21.2.3 4:18 PM (221.157.xxx.127)제 주위에도 지방대는 일년바찍해서 많이들 가긴하더라구요 3~4등급까지는 올릴수 있거든요..
26. 프리지아
'21.2.3 4:21 PM (220.121.xxx.126)그 딸 대견하네요..
울 집에도 그런애 있어요..
고2 말까지 내신이 올 8등급
내년에 제가 어디 붙었다고 적을께요...ㅋㅋ 그때 기억해주세요..
춤추던 아이였어요..특성화고가서 자퇴한다는걸 고1 2학기에 어렵게 근처 인문계로 전학시켰어요..
시험지는 덮어놓고 찍던아이...
댄스 안무가 한다더니...
고2 2학기는 밤에 연습실 빌려서 밤새 춤추고 낮엔 자던아이...
그런 아이가 고3 1월에 바껴서는...
매일 열시에 학원가서 밤 12시에 옵니다..
코로나로 못할때는 스터디카페도 가고...2주 내내 12시에 집에오네요..
갑자기 대학이 가고 싶어졌데요..
사회복지쪽 공부한다면서....
대학원도 갈꺼라고 보내달라고...
어젠 학원쌤이 전화왔어요 고3이 15명 다니는데 국어 모의고사 1등 했다고..ㅠㅠ
수학을 따라가기가 얼마나 자존심 상하면서 힘들었는지 말을 삼키면서 얘기하는데 짠하네요..
지금 고2수학 푼답니다 모의고사 풀때 울 딸만 오픈북으로 푼데요..그래도 모르겠다면서...
학원에서 그래도 잘하는거라고 애쓴다고 격려해주라고..
영어는 4등급만 바랍니다 ㅋ 국어는 감이 좀 있는지 자신있어 하고요 내년에 저도 글올리겠습니다
1년만 이렇게 해주기를...27. 원글
'21.2.3 4:22 PM (223.62.xxx.169)인서울아니에요
부산대 갔어요
그래도 저는 엎드려 절합니다 ㅜㅜ
국어 (전문 국어샘)
수학 (여자대학생)
사탐 두과목 하나는 대학생 하나는 학원샘 집으로 오시게해서 했어요28. 원글
'21.2.3 4:27 PM (223.62.xxx.169)프리지아님 우리 계합시다
내신 8등급 동지 보기 힘든데 ㅎㅎ
수학 우리도 엄청 고생했어요
내년은 또 입시가 바뀌니 어찌 될지 모르지만
문과 수학은. 마지막까지 포기만 안하면 3은 나오더라구요
영어는 막판까지 손안대도 1이어서
그나마 우리는 시간을 좀 벌었어요
근데 내신영어는 왜 8인건지 아이구야.29. ..
'21.2.3 4:30 PM (175.223.xxx.54)아이고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부산대도 인서울 못지않게 좋은대학이네요~
엄마도 대단하시고 따님도 대견하네요~~
자랑 맘껏 하세요 ㅎㅎ30. ..,
'21.2.3 4:36 PM (59.5.xxx.104)부산대요?
와우 대박이네요31. ㅎㅎㅎ
'21.2.3 4:42 PM (121.134.xxx.108)축하드려요
이렇게 늦었지만 대기만성하는 모습 보이는 게 참 훌륭하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게다가 아주 좋은 학교 갔네요!!!!
남 이야기지만 너무너무 흐뭇합니다. ㅎ32. ..
'21.2.3 4:43 PM (125.177.xxx.201)부산대. 와우.. 대박!!!!!! 축하드려요
33. 부산대?
'21.2.3 4:47 PM (1.225.xxx.38)세상에... 대박이네요
34. ㅇㅇ
'21.2.3 4:50 PM (221.138.xxx.180)물론 그만큼 열심히 했겠지만 부산대분들 속상하실듯
지방대 전교꼴지가 1년 열심히 해서 갔다니...
그만큼 결과가 엄청나네요 축하합니다35. ㅇㅇ
'21.2.3 4:51 PM (221.138.xxx.180)지방대 -> 지방 일반고
36. 원글
'21.2.3 4:53 PM (223.62.xxx.169)221님.. 수능을 그럭저럭 잘봤어요 ㅜㅜ
지방 일반고 꼴찌지만 6.9모의 모두 123등급 고루 나왔어요
애도 10개월은 졸지 않으려고 밥도 안먹고
앉아있다가 다리 혈관에 문제도 생기고 그랬어요
지도 남들 3년고생한거 10개월에 따라잡느라
나름 고생은.,
(그러게 진작 좀 하지 ㅜㅜ)37. 이선윤주네
'21.2.3 4:54 PM (210.178.xxx.204)축하드립니다
따님도 대단하지만 전폭으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부모님 대단하세요
부산대 알아주는 국립대이에요
정말 축하드려요38. 원글님
'21.2.3 5:00 PM (220.75.xxx.76) - 삭제된댓글정말 축하합니다^^
저희아이도 공부 관심없다 특성화고 간다는거 말리고
인문계 넣었고, 가서도 내신 버리고 수학 하나만 들고
공부하는둥 마는둥하더니 수리논술로 대학생됩니다.
막판에는 좀 열심히 했을지도....모르겠네요.
지켜보는게 쉽지 않았어요.
원글님, 글과 댓글보니 괜히 눈물이 찔끔나네요.39. ....
'21.2.3 5:28 PM (221.157.xxx.127)부산대면 대단하네요
40. 궁금합니다
'21.2.3 5:44 PM (211.246.xxx.110)수리논술로
대학간다는건
수학서술형같은건가요?
이과고 결국 수학을 아주 잘하는건가요?41. 수리논술
'21.2.3 5:51 PM (220.75.xxx.76) - 삭제된댓글수학서술형문제로 출제되고
수시 6장에 포함되고 대학별고사에요.
이과 수학 모의 3등급이내면 지원해볼만 하다고 합니다.
학교별 수준차이 있어요.경쟁률도 쎈 편이에요.42. 햇살가득한뜰
'21.2.3 5:51 PM (114.204.xxx.68)부산대요? 와 대박~~~
43. ㅡㅡㅡ
'21.2.3 6:2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44. 부산사람
'21.2.3 6:38 PM (121.176.xxx.28)부산대면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중3되는 제딸도 언니따라 부산대가면
소원이 없겠어요~^^45. ...
'21.2.3 7:04 PM (116.121.xxx.143)축하드려요~기 받아갑니다
46. 장하네요
'21.2.3 8:42 PM (222.238.xxx.137) - 삭제된댓글따님 장하네요 축하드려요
미리 해놓으니 시간 버셨다고 한 영어는 어떻게 시키셨을까요?
수능이랑 내신성적이 아주 버라이어티 하네요~47. 원글
'21.2.3 8:49 PM (223.62.xxx.169)영어는 초등때부터 과외를 했어요
과외를 한 이유는.. 학원에서 좋은 커리큘럼의 영어학습이
내아이에겐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과외선생님께 명확하게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시험을잘보는 아이를 원한다고 말씀 드렸고
중3까지 그 기조로 영어 수능을 목표로만 학습했어요
결과는.. 모의나 수능은 잘보지만
내신은 성실하지 않아 대처가 안되었고
영어시험만 잘볼뿐 영어가 능숙하지도 않은
기형적인. 형태가 되었어요
저는 권유할수는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저..제 아이가 특출나지 않으니 이렇게 밀고 나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저는..48. 영어공부
'21.2.3 8:49 PM (222.238.xxx.137)따님 장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미리 해놓으니 시간 버셨다고 한 영어는 어떻게 시키셨을까요?49. ᆢ
'21.2.3 8:55 PM (119.193.xxx.141)축하드려요ᆢ
자랑하셔도 됩니다ᆢ
그동안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으셨어요ᆢ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50. 와
'21.2.3 9:52 PM (210.95.xxx.48)진짜 대박이네요
아이도 엄마도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51. 일이삼
'21.2.3 9:54 PM (119.69.xxx.70)전교꼴찌 1년만에 부산대?
요새 부산대 위상은 잘모르지만 대박이요~~
졸업한지 20년됐는데
저학교다닐때 그정도 역전한경우
한번도 본적없음요 삼수정도면몰라도52. 원글
'21.2.3 10:06 PM (223.62.xxx.169)일이삼님.. 내신은 8등급이 맞아요
꼴찌에서 열손가락안이어서..
그런데 애가 모의 성적이 좀 괜챦았어요
(내신에 비해서..)
그래서 정시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그럭저럭 올라갈수 있었고
사실.. 사교육비 총액이 100만원이라면 60을
사탐 두과목에 쏟을만큼 쏟아부었어요
애한테 이 짧은 시간에 니가 살아남을 방법이
사탐인거 같다고 푸시했고
애도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6,9모 만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성과가 보이니 확 몰입했어요
국수 잘하면 좋지만 일년안에 성과내기 쉽지않아
전략적으로 움직인 면도 있어요53. 긍정적인
'21.2.3 10:07 PM (222.120.xxx.44)부모 밑에서 아이가 잘됐네요.
축하드려요54. 오~
'21.2.3 10:55 PM (175.114.xxx.245)진심 축하드려요~
부러움도 드네요.
성공담 올려주셔서 저도 희망 가득 안고 아들 응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55. 라이프
'21.2.3 11:22 PM (112.154.xxx.66)진심 축하드려요. 저희는 과탐이긴한데 인강으로 해보겠다 하고 시작했네요. 탐구 선생님 어떻게 만나신걸까요? 어플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56. 이 글
'21.2.3 11:48 PM (59.8.xxx.220)지우지 마세요 제발
저장했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57. 와우~~~
'21.2.4 12:08 AM (125.189.xxx.37)따님 참 기특하고 장합니다..
축하드려요..
그런 의지로 앞으로 못해낼 일 없겠어요..
울 아이도 고3 별로였는데
재수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는지
합격했어요..
참고로 따님 제 후배에요..쭈욱 열심히 해서..
흥해라 후배여^^58. 물방울72
'21.2.4 12:09 AM (218.39.xxx.204)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님 앞날에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59. 짝짝짝
'21.2.4 12:15 AM (122.36.xxx.13)부모님 학생 모두 너무 축하드려요 ~~~~~~~
전혀 모르는 원글님이지만 기분 좋은 글이네요60. 축하축하드려요~
'21.2.4 12:26 AM (121.165.xxx.193)정시로 대단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61. 기
'21.2.4 12:32 AM (116.40.xxx.2)중학교 94프로로 졸업.
고등 1.6등급대에서 놀고, 고2 5등급대.
조금씩 정신 차리더니 모의 영어 2,3 등급. 국어 3,4등급. 수학 5(문이과 합) 찍고 있네요.
고3 잘 보내면 울 아이도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기 듬뿍 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62. 원글님
'21.2.4 12:44 AM (112.187.xxx.213)축하드립니다
축하받으실만 하고
자랑하실만 합니다
보통은 자랑만으로 끝나는데
화끈하게 정보도 공유하시고ᆢ
따님 미래늘 응원합니다~~^^63. 정말
'21.2.4 1:28 AM (116.121.xxx.193)정말 축하드리고 이렇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를 믿고 필요할 때 지원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64. 따님
'21.2.4 4:00 AM (218.146.xxx.193)무엇보다도 스스로 이런 일들을 해내 따님에게 엄지척입니다.
이런 건강한 정신을 가진 젊은이가 우리나라도 건강하게 이끌 것입니다.
저도 직장다니며 애들 진학과정을 보낸 사람인데, 정말 어머님 대단하세요.
지금와서 후회하는 것은 애들을 좀더 믿어줬다면 스스로 뭔가 하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비교적 결과가 좋았던 편이어서 다행이지만 가끔 대화중 엄마의 일방적 생각에 끌려갔다는 말을 할때는 내가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거듭 축하드리고 너무 자랑스런 따님을 두셨어요~65. 아줌마
'21.2.4 4:59 AM (122.37.xxx.241)부산대요? 아무리 위상이 낮아졌다해도 부산대 가는거 쉽지 않아요. 축하해요~~~
66. 원글
'21.2.4 6:03 AM (223.62.xxx.169)다들 감사합니다^^
어플은 과외팡팡. 김과외 두개 사용했습니다67. 그루터기
'21.2.4 7:15 AM (1.249.xxx.71)어머님도 아이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든 아이가 공부를 다 잘 할 순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를 믿어주고 끌어주는 어머니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68. 솔바람
'21.2.4 9:05 AM (121.185.xxx.151)값진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2 올라가는 아들 내신때문에 대학 갈 수 있을까 걱정할 때가 많은데 저도 원글님처럼 힘이 되어주는 멋진 엄마가 되고싶어요.
69. 완전대박
'21.2.4 9:57 AM (58.123.xxx.140)----부산대면 완전대박아닌가요?
70. 와
'21.2.4 10:21 AM (210.105.xxx.230)아무 전조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 책상에 앉아 그날부터 공부!!! 따님 뭔가 비범하네요. 기형적이라지만 일찍부터 시험영어 맞춰 선행시킨 원글님도 혜안이 있고요. 기분좋은 기적같은 이야기 만들어준 따님께 감사하네요.
71. 와
'21.2.4 10:24 AM (125.137.xxx.22)와진짜초대박
부산지역일반고. 반1등이 부산대가는걸요
와진짜 초대박72. 근데
'21.2.4 11:14 AM (175.223.xxx.100)어디 특목고 아니였을까요,
조카 아주 잘했고 의대 썼다가
수능 못쳐서 부산대 생물교육갔어요
일반고 아닌거 아닐까요?
전교 꼴찌면 진짜 안한거잖아요.73. ......
'21.2.4 11:14 AM (210.102.xxx.1)오 따님 합격 축하드려요!
74. ....
'21.2.4 11:33 AM (112.173.xxx.11)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부산일반고
4,5등급인데
전 밀어줄수 있는데...아이가 현실인식이 안되고
노력을 안하네요 ㅠㅠ
지금 노력하면 할수있는데 말이죠
이글 아이에게 보여줄래요
너도 할수있다고75. 원글
'21.2.4 11:35 AM (223.39.xxx.165)부산지역 그냥 평범한 일반고에요
다만.. 내신이 정말 애 성항과는 맞지 않았어요
왜 쓸데없이 외워야하냐며 수긍을 못했고
비교과 활동을 질색 했어요
그렇게 손을 놔버리니 등수는 뒤에서 세는게
빠르지만
모의점수는 그래도 인간처럼 ㅎㅎ 나와서
저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를 못하고 기다렸던거 같아요76. 파란별
'21.2.4 11:48 AM (183.97.xxx.189)축하드려요~~
따님에게 대견하다고 전해주세요♡♡77. ...
'21.2.4 12:00 PM (114.204.xxx.175)진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지 상상이 돼요
그동안 맘고생하셨던거 다 풀리셨을듯하네요
이 기쁨 충분히 만끽하세요~~~78. 파란별
'21.2.4 12:15 PM (183.97.xxx.189)사탐 어떤 과목하섰는지 여쭤도 될까요?
79. 원글
'21.2.4 12:23 PM (223.39.xxx.165)생윤 사문입니다
생윤은 솔직히 후회합니다
공부하기 쉬어도
표점이 너무 어렵네요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과목입니다80. ...,
'21.2.4 12:57 PM (1.233.xxx.68)부산대요?
완전 대박아닌가요?
10개월만에 그게 되다니
대박. 대박입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81. .....
'21.2.4 1:10 PM (106.101.xxx.186)축하드려요~오늘 맘껏 행복을 즐기세요~
82. ㅇㅇ
'21.2.4 1:16 PM (119.194.xxx.109)아니 왜 내 아이도 아닌데 글을 읽는데 왤캐 울컥하고 대견하고 무한 응원하게 되는건지
그런 성공경험은 돈주고도 못받을 정말 귀한 경험이예요
정말 기특하네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83. 와우
'21.2.4 1:39 PM (14.52.xxx.225)사촌 언니 전교 1등었는데 부산대 갔는데 ㅎㅎ 80년대이긴 하지만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84. 부산대요???
'21.2.4 2:10 PM (39.113.xxx.186)정말 대박
저도 지방인데 아직도 부산대는 전교권이어야 겨우가요.
사심1도없이 너무너무 축하축하드립니다.
이글 지우지마셔용♡♡♡♡85. 헐
'21.2.4 2:39 PM (39.7.xxx.146)사실.. 사교육비 총액이 100만원이라면 60을
사탐 두과목에 쏟을만큼 쏟아부었어요
애한테 이 짧은 시간에 니가 살아남을 방법이
사탐인거 같다고 푸시했고
애도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6,9모 만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성과가 보이니 확 몰입했어요
—->>>
어머님이 굉장히 전략적이시네요
저 포함 엄마들이 보통은 무조건 국영수에 사교육비를 더 많이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땜에 끝까지 놓질 못하잖아요
축하드립니다86. 대단
'21.2.4 2:49 PM (211.170.xxx.13)꼴찌인데도 선행 ? 목표가 있었던건가요 ?
하려는 의지가 없어서 ㅠㅠ
따님은 그래도 이끄는대로 따라준거같아요 ~
축하드립니다
조카도 이번에 부산대 갔다고 한거같은데..87. ...
'21.2.4 3:04 PM (121.160.xxx.148) - 삭제된댓글잘 몰라서 여쭤요..
원글님이 전략적으로
사탐인거 같다고 푸시했고
애도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6,9모 만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성과가 보이니
다른 과목 (국,수)에도 확 몰입해서 성적이 올라갔다는 건가요?
사탐이 대부분 암기일거 같은데 따님이 외우는거 싫어하는데
과외샘이 기발한? 암기법을 알려주시는건가요?
아니면..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 위주로 알려주시는건가요?
중학생인 저희애도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서요.ㅜㅜ88. ...
'21.2.4 3:06 PM (121.160.xxx.148)잘 몰라서 여쭤요..
원글님이 전략적으로
사탐인거 같다고 푸시했고
애도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6,9모 만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성과가 보이니
다른 과목 (국,수)에도 확 몰입해서 성적이 올라갔다는 건가요?
사탐이 대부분 암기일거 같은데 따님이 외우는거 싫어하는데
과외샘이 기발한? 암기법을 알려주시는건가요?
아니면..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 위주로 알려주시는건가요?
중학생인 저희애도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서요
주위에 그냥 외우면 된다고 책 몇회독 하고, 유인물 외우면 백점이라고 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사탐이나 과탐도 과외를 해야하나 망설였거든요..89. ㄱㄱ
'21.2.4 3:57 PM (1.225.xxx.151)원글은 아니지만, 그냥 외우면 되기는 되는데 그냥 외우지 못하니까 과외도 하고 학원도 가는거겠죠? 그래서 그 사탐강사 이지영이 몇백억을 버는거겠구요. 인강이든 과외든 학원이든 시키는 목적은 시간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도움을 받는거죠. 원론적으로는 책 몇회독 하고 외우면 되긴 되죠. 책 몇회독 할 시간이 없고 다른것도 해야하고 그러니까 과외든 인강이든 하는것 같아요.
90. 원글
'21.2.4 4:34 PM (223.39.xxx.165)둘다 시켜본바로는
사문은 선생님이 좀 봐주셔야 합니다
도표가 있어서요
손대주니 성적 올라가는게 눈에 바로바로 보였습니다
생윤은 선생님 역활이 미미 했어요
그러나 저정도 성적대의 아이들이
절대로 스스로 못해요 ㅜㅜ
선생님이 외워라 풀어라 하니까 ..
사탐에 돈 쓰고 시간 쓰는아이들이 잘 없어요
내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바로.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하면 잘하겠지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려요
남들이 안하고 뭐 암기과목에 돈쓰고 시간 쓰냐고
무시할때 빨리 시작하시는거 좋을거 같아요91. 원글
'21.2.4 4:37 PM (223.39.xxx.165)121님 아니에요
다른과목 보다 69성적 보고나서
아하~하고 더 사탐에 몰입했어요
국영수. 3달 더한다고 등급 안바뀝니다
사탐은 바뀔수 있어요
그렇다고 국영수 버린건 아니지요
다만 남들 무시 하는 사탐에 거의 올인 하다시피 했어요92. ...
'21.2.4 4:45 PM (121.160.xxx.148)69성적때 사탐잘 나와서 1등급 가자 했고
영어도 원래 1등급
국수도 열심히
이렇게 했다는 말씀이군요
현실적인 조언.. 지혜 감사합니다93. 부러워요
'21.2.4 6:45 PM (122.34.xxx.177)저희집도 영어는 1인데 수학이;;;;;; 수1 어렵네요. 수포자라,,,,,
수학은 어찌하셨나요? 고루 123이면 잘하는 아이네요. 저희 애도 내신 너무 힘들어해요. 모고가 낫고94. 저기...
'21.2.7 9:54 PM (211.106.xxx.41)부산이구여...
예비고1인데...중구로 이사를 갑니다
근데 근처에 학원 정보가 너무 없어서...ㅠ
공부한 과외샘 추천 좀 해주시면 언될까요?
멜주소 알려드릴께요
rosa0919@naver.com 부탁드립니다...ㅠ95. 원글
'21.2.8 4:43 AM (223.33.xxx.214)부산중구 너무 멉니다
과외선생님들이 보통 가까운 지역에서 테트리스처럼
시간을 끼워넣기때문에. 지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제가 해보니 과외샘이 잘 가르치고 특출나고
이런건 허상이에요
오히려 내 아이랑 잘맞는지 코드가 맞아야해요
위에도 쓴적 있지만 전 과외선생님은 면접비 드리고
아이랑 대화후 직접 선택하게했어요
그렇게 선택한 선생님들이 다 마음에 들었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가 본인이 직접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감은 갖더라구요
(쌤이 이래서 싫고 저래서 별루다 핑계를 안대요)
예비고1 불안하고 힘드실텐데
크게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96. 네
'21.2.8 1:30 PM (211.106.xxx.41)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