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는 아니구요
어느 마을 에 자매가 있는데
언니는 엄청 이쁘고 그런 언니에 가려 보잘것없는주인공 동생
어느날 마을에 어떤 남자무리가 들어와 지내게 되는데
동생은 그중 한남자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남자는 언니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하고 형부가 되죠
이 동생은 사랑하는 남자를 한집에서 매일 볼수 있다는걸로
만족하며 지내는중..
언니가 없으면
형부가 자기를 그나마 좋아할줄 알았지만
남자는 주인공을 쳐다도 안봐요
칩착이 심해져 결국 형부를 감금하고 그렇게 몇년을 살아요
주인공을 좋아하는 남자도 생기지만
형부를 끝내 포기못하고 같이 떠나자고 해요
형부가 감금생활을 끝내고 싶어 승낙을 하지만
떠나가로 한 전날인가 당일날 싫다고 해요
결국 형부를 죽이고..혼자 떠나나.. 자살하나.. 기억이
내용은 막장이지만 여주인공 이 연기를 넘 잘하고
영화가 고급졌다고나 할까..
다시한번 여주인공 얼굴을 보고싶은데..
보신분 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