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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호텔 조식 뷔페 왔어요

. . . 조회수 : 18,332
작성일 : 2025-12-30 06:52:48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갈게요. 새벽부터 부지런하죠? 기대됩니다

IP : 222.106.xxx.18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이신가요?
    '25.12.30 6:54 AM (223.38.xxx.135)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 2. kk 11
    '25.12.30 6:55 AM (114.204.xxx.203)

    투숙중이신가요
    맛있게 드세요

  • 3.
    '25.12.30 6:56 AM (222.106.xxx.18)

    서울이요. 집에서 20분이요. 50분 걸리는 5성급 가려다 20분 4성급 선택했더니 오픈전 도착

  • 4. 아뇨
    '25.12.30 6:56 AM (222.106.xxx.18)

    투숙 아니고 워크인이요

  • 5. 2k
    '25.12.30 6:58 AM (118.235.xxx.20)

    몇시부터 오픈인가요? 뷔페가본지 오래됏는데 가고싶네요

  • 6. 여기늗
    '25.12.30 6:59 AM (222.106.xxx.18) - 삭제된댓글

    7시 오픈이요. 보통 6시반, 7시에 오픈해요

  • 7. 저도
    '25.12.30 6:59 AM (117.111.xxx.85)

    지금 여행중이라 조식당 내려왔어요.
    7시 오픈

  • 8. 여기는
    '25.12.30 6:59 AM (222.106.xxx.18)

    7시 오픈이요. 보통 6시반, 7시에 오픈해요

  • 9. ㅇㅇ
    '25.12.30 7:01 AM (221.156.xxx.230)

    와우 숙박해도 8시는 되야 가게되던데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대단하세요

  • 10. ㅁㅇ
    '25.12.30 7:01 AM (116.123.xxx.95)

    저도 조식 좋아하는데 조식 너무 비싸지않나요?
    아침은 많이 못먹어서ㅠ

  • 11. 저도님
    '25.12.30 7:02 AM (222.106.xxx.18)

    맛있게 드세요. 여행잘하시고요~

  • 12. ^^
    '25.12.30 7:02 AM (223.38.xxx.176)

    맛있게 드시고 후기도 부탁드려요

  • 13. 어머
    '25.12.30 7:03 AM (222.106.xxx.18)

    지금 들어왔는데 6시반 오픈이래요. 괜히 밖에서 기다림.

  • 14.
    '25.12.30 7: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행복하실까
    해외여행가면 항상 일행들보다 1시간 먼저 일어나 혼자 호텔 조식부페 먹으러 가서 고독을 씹는 게 참 좋았던 기억이 ㆍ

  • 15. 부럽
    '25.12.30 7:05 AM (124.53.xxx.50)

    맛있게 드세요

  • 16.
    '25.12.30 7:07 AM (211.246.xxx.193)

    생각보다 많이 안 먹혀서 좀 아까왔어요.
    8시 다 되어 갔는데 사람이 약간 빠진 한산한 분위기 속애
    고층이라 야외풍경 보며 먹는 여유로움. 이런 게 좋더라구요.
    담엔 전날 배를 좀 비우기.ㅡㅡ

  • 17. ㅌㅂㅇ
    '25.12.30 7:07 AM (182.215.xxx.32)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 18. ㅇㅇ
    '25.12.30 7:09 AM (1.228.xxx.129)

    가족들과 호텔가면 저만 조식 안 먹고 빠지는데
    그 시간에 잠을 더 잠
    참 부지런하십니다

  • 19. kk 11
    '25.12.30 7:11 AM (114.204.xxx.203)

    와 워크인요? ㅎㅎㅎ

  • 20. ..
    '25.12.30 7:12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뭐 먹고 있는지 생중계 해주세요.

  • 21.
    '25.12.30 7:14 AM (222.106.xxx.18)

    샐러드 종류가 많아서 골고루 5가지쯤 담고 돼지고기 보쌈 김치 전복버섯밥, 연어. 일단 일케 담았어요

  • 22. ㅁㅁ
    '25.12.30 7:15 AM (1.244.xxx.100)

    급 가격이 궁금해지네요.^^ 얼만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3. ..
    '25.12.30 7:17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샐러드를 다섯가지나. 뭐뭐예요? 드레싱은요?

  • 24. ..
    '25.12.30 7:18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전복버섯밥 맛은 어때요? 양념장 없어도 안 싱거워요?

  • 25. ..
    '25.12.30 7:18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전복버섯밥에 버섯은 무슨 버섯 들었어요?

  • 26. 111
    '25.12.30 7:19 AM (121.165.xxx.181)

    부럽습니다 ㅎㅎ

  • 27. 4성급이면
    '25.12.30 7:20 AM (223.38.xxx.69)

    3만 5천원~4만원?

  • 28. ..
    '25.12.30 7:20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생중계 해주면 맛을 상상해 보려구요. 돈 안들이고 뷔페먹기 ㅋㅋㅋㅋ

  • 29. 우와
    '25.12.30 7:22 AM (49.236.xxx.96)

    이런 거는 어찌 예약하나요?
    조식은 투숙하면 먹는 건줄만 아는 촌아지메입니다

  • 30. 지금은
    '25.12.30 7:22 AM (222.106.xxx.18)

    전복장 들기름막국수 브라타샐러드 새우아보카도 샐러드 오르조샐러드. 샐러드만 다시 잔뜩 담았어요

  • 31. 여기늗
    '25.12.30 7:23 AM (222.106.xxx.18)

    59000원. 근데 그돈 다 주고 먹음 안왔겠죠? 5만원 바우처 있어서 9000원입니다

  • 32. 어머나
    '25.12.30 7:24 AM (223.38.xxx.57)

    어느 호텔이기에 4성급에 조식 종류가 이리 많은가요?

  • 33. 우와님
    '25.12.30 7:28 AM (222.106.xxx.18)

    예약은 무슨요. 걍 와서 먹음 됩니다

  • 34. 여기
    '25.12.30 7:29 AM (222.106.xxx.18)

    샐러드 20종 빵 20종 죽 볶음밥도 10개는 넘고 한식코너도 따로 있어요

  • 35. 지금
    '25.12.30 7:30 AM (222.106.xxx.18)

    해천황연탕? 가져왔어요. 인삼이랑 전복 해산물 들은 탕이네요

  • 36. ㅎㅎ
    '25.12.30 7:31 AM (223.38.xxx.98)

    아침에 이렇게 먹으면 하루종일 배가 든든할 듯

  • 37. ㅇㅇ
    '25.12.30 7:32 AM (49.168.xxx.114)

    여기서 바우처는 어떤 종류인가요 급 궁금합니다~~

  • 38.
    '25.12.30 7:35 AM (49.164.xxx.30)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ㅎㅎ

  • 39. ㅇㅇ님
    '25.12.30 7:39 AM (222.106.xxx.18)

    바우처는 카드요. 카드 발급하면 조식 부페권 5만원권 2장 나와요

  • 40. ㅇㅅㅇ
    '25.12.30 7:41 AM (61.105.xxx.17)

    와 메뉴 좋네요
    식사 맛나게 드세요

  • 41. 지금
    '25.12.30 7:41 AM (222.106.xxx.18)

    오트밀이랑 샐러드 골고루 다시 퍼오고. 요거트랑 낫또 가져왔어요. 소시지 베이컨은 패스. 유기농 샐러드가 넘 싱싱하고 맛있네요. 해산물 냉채도 조금.

  • 42. ㅇㅇ님
    '25.12.30 7:43 AM (222.106.xxx.18)

    이 카드 있으면 르메르디앙 명동조식도 1만원이예요. 거기 가려다 멀어서 여기로 왔어요. 르메가 아침부터 초밥도 주고 종류도 많아요

  • 43. 신용
    '25.12.30 7:52 AM (1.229.xxx.73)

    연회비 높은 신용카드인가봐요.
    유기농 샐러드 먹고 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 44. 00
    '25.12.30 7:53 AM (118.235.xxx.231)

    아,조식부페 먹고프다 ㅎ
    무슨 카드인지 물어도 될까요?

  • 45. 플래티넘카드?
    '25.12.30 7:55 AM (203.232.xxx.34) - 삭제된댓글

    플래티넘카드 아닌가요? 아마 저희 카드도 비슷할텐데...

  • 46. 부럽
    '25.12.30 7:57 AM (112.169.xxx.180)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시요~

  • 47. 지금
    '25.12.30 8:02 AM (222.106.xxx.18)

    우거지갈비탕 전복밥 야채죽 크림우동 볶음밥 퍼오고 커피도 한잔. 커피 마시면서 쉬었다가 과일 케잌 아이스크림 먹으려고요

  • 48.
    '25.12.30 8:04 AM (223.38.xxx.204)

    원글님 대식가시다

  • 49. ㅐㅐㅐㅐ
    '25.12.30 8:08 AM (61.82.xxx.146)


    진짜 잘 드신다
    제가 다 든든합니다

    소식가인 저는 대식가분들 부러워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신걸 보면
    에너지가 다르죠

  • 50. 해피밀
    '25.12.30 8:10 AM (211.205.xxx.225)

    무슨카드인가요
    ㅎㅎ

  • 51. 지금
    '25.12.30 8:12 AM (222.106.xxx.18)

    과일 퍼왔어요. 파인애플 귤 키위 석류 포도, 열대과일 2종류 바나나 골고루 가져왔어요. 이거 먹고 케잌 가져올게요

  • 52. 해피밀님
    '25.12.30 8:21 AM (222.106.xxx.18)

    카드는 본보이신한 베스트요. 엄청 유명한 카드이긴 한데, 메리어트 호텔 티어 목표인 분은 필수고요.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 53. 해피밀님
    '25.12.30 8:22 AM (222.106.xxx.18)

    무료숙박권 공항라운지권 호텔조식바우처 2개 등등 나오는데요. 무숙권 2개줄때 발급하면 나쁘지 않고 1개라면 글쎄다 싶어요

  • 54. 지금
    '25.12.30 8:31 AM (222.106.xxx.18)

    케잌 가지러 갔다가 배불러서 패스요. 티라미수케잌 치즈케잌 생크림케잌 애플타르트 등 있는데 손이 안가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이랑 까눌레 젤리무스. 이렇게 3개 가져와서 커피랑 마셔요

  • 55.
    '25.12.30 8:33 AM (121.124.xxx.33)

    잘 드시네요
    식사 잘하시는분 부러워요
    그런분들이 에너지도 넘지더라구요
    선우용녀 님도 아침마다 호텔 조식 간다는데 그 연세에도 엄청 잘드시더라구요.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저는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숨쉬기도 힘든 스타일ㅠ

  • 56. ㅎㅎ
    '25.12.30 8:44 AM (125.240.xxx.146)

    실시간으로 같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안먹고 원글님 먹는 것 옆에서 보는 기분 ㅎㅎ
    맛있게 드세요. full충전하시고~

  • 57. ^^
    '25.12.30 8:49 AM (223.39.xxx.203)

    와우~~~ 쎈쓰쟁이셔요
    맛있게 영양듬뿍 먹기요
    부러워오

  • 58. 이제
    '25.12.30 8:50 AM (222.106.xxx.18)

    커피 한잔 내려서 쉬고 있어요. 첫커피는 라떼 두번째 커피는 아메리카노예요. 이제 조식당은 사람으로 가득찼고 어두웠던 창밖은 밝아졌어요. 출근하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도 눈에 들어와요. 빌딩숲 사이로 조각난 하늘풍경을 바라봅니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이 시간에 혼자 호사롭고 사치스런 시간을 보냈어요. 같이 해주신 82 언니 동생들 사랑합니다. 제가 한때 82의 호캉스 그녀잖아요 뉴욕 그녀이기도 ㅎㅎ 글 올릴때마다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59. ^^
    '25.12.30 8:59 AM (223.38.xxx.107)

    원글님 정도로 조식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사람이면 카드비 아깝지 않을 듯요

  • 60. 호떡
    '25.12.30 8:59 AM (175.197.xxx.135)

    왠지 글 읽으면서 그분일것 같다는 생각했는데 맞네요 ㅎ자주 글 올려주세요 읽는것 만으로도 재미있고 좋아요

  • 61. 어머
    '25.12.30 9:12 AM (112.169.xxx.252)

    지금 검색해보니 연회비 삼십도 안되는데 받는 혜택은 삼십 이상인거 같네요.
    가입을 고민해봐야겠어요. 가족은 5만원추가고 괜찮은 카드네요.

  • 62. 쓸개코
    '25.12.30 9:19 AM (175.194.xxx.121)

    글 읽는데 뭔가 신나요.ㅎ 기운생기는 것 같아요.

  • 63. 진짜
    '25.12.30 9:24 AM (211.210.xxx.9)

    진짜 제가 다 신나네요^^ 원글님 즐거운 식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4. 어머님
    '25.12.30 9:26 AM (211.234.xxx.162)

    카드발급은 신중하시기 바라요. 혜택은 좋지만 쓰는것도 일이고 곳곳에 함정이 있어요. 조식 라운지 발레파킹 혜택은 전월 30만원 허들 있고요. 그 30도 국내결제예요. 해외여행중이라 해외에서 천만원을 썼다고 해도 국내 29만원이면 혜택 없어요. 가족카드 2만이었는데 5만으로 올렸고요. 호텔조식은 5만원대가 8만원대 된 호텔도 있어요. 혜택이 좋아보여도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 65. 어머님
    '25.12.30 9:28 AM (211.234.xxx.162)

    카드사들 보면 가끔 ㅇㅇㅊ 같아요. 저는 이 카드는 이제 안녕입니다. 내년에 혜택받을거 조금 있어서 그때까지만 유지하고 해지할거예요

  • 66. ...
    '25.12.30 9:37 AM (121.190.xxx.7)

    그대가 이겼소 맛있게드시구려

  • 67. 여행
    '25.12.30 9:38 AM (58.232.xxx.112)

    저 호캉스 그녀 그 분일 것 같았어요 ㅋㅋㅋ 진작 말할 걸 ㅎㅎ
    글 읽는데 저도 같이 조식 부페 간 거 같고 기분 좋네요 !

  • 68. ^^
    '25.12.30 9:55 AM (36.38.xxx.12)

    혼자 부산여행 중이라 저도 조식 먹고 산책 좀 하다 들어왔어요.
    전 라운지 조식이라 종류는 적어서 원글님만큼은 먹지 못했으나 글 보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ㅎㅎㅎ

  • 69. ㅈㅇㅈ
    '25.12.30 10:03 AM (223.38.xxx.171)

    저는 평생 가난하게 맞벌이로 살다가 지금 이혼하고
    시험공부 하면서 당분간은 원룸 살고 있거든요
    많이 먹지 못하는 위장이지만
    원글님처럼 이런 호사 한번 누려보고 싶네요.
    어디를 가보는 게 좋을지.

  • 70. 카드신청
    '25.12.30 10:06 AM (58.238.xxx.21)

    현재 카드해지하고 나면
    무슨 카드로 갈아 타실 예정이신가요?
    저도 갈아 타려고 생각중이라 궁금하네요

  • 71. ..
    '25.12.30 10:33 AM (1.247.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함께 먹은 기분이예요 ㅎㅎ
    몇시에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새벽부터 조식뷔페 쉽지 않은데
    너무 건강해보이셔서 궁금하네요

  • 72.
    '25.12.30 10:47 AM (124.50.xxx.72)

    고혈압 판정받고 커피마시는분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근데 연속 두잔이라니

  • 73. ..
    '25.12.30 11:22 AM (39.7.xxx.188)

    우와 원글님 잘 드시네요. 하나하나 얘기햐주셔서 좋어요 ㅎㅎ

    댓글에 어머 + 님은 어머님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 74. 인정
    '25.12.30 1:41 PM (223.38.xxx.216)

    와! 편식 없이 골고루 엄청 많이 드시네요.
    한창 먹을 십대 남학생도 그만큼 못 먹을 것 같은데요.

  • 75. 저는
    '25.12.30 1:50 PM (211.196.xxx.71)

    여행가면 그곳 맛집 가는거보다 호텔 조식먹는게 왜이리 기다려지는지 희한

  • 76. 88
    '25.12.30 1:52 PM (211.235.xxx.193)

    그렇게 많이 담아오고 자주갔다오면..안쳐다보던가요?ㅎ
    테이블에 접시도 높이 쌓엤을텐데..치워준다해도

    혼자가면 가방ㅈ은어쩌나요?
    조식은 덜하지만..다른타임은 사람도많은데..잃어버릴까봐

  • 77. 88님
    '25.12.30 2:27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누가 저를 쳐다볼까요. 저는 먹고 82 하느라 바빠서 아무도 안쳐다 봐서 몰라요.

    테이블 접시는 먹자마지 치워가서 쌓일 틈이 없어요. 호텔 부페식당에서 접시 쌓으는건 경험한 적이 없어요.

    혼자가면 가방은 앞 의자나 제 의자 옆에 둬요. 귀중품도 없지만 가져갈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 78. ...
    '25.12.30 2:37 PM (45.88.xxx.30)

    혼자 호텔 조식 뷔페 참고할게요

  • 79. 88님
    '25.12.30 2:45 PM (211.235.xxx.179)

    누가 저를 쳐다볼까요. 저는 먹고 82 하느라 바빠서 아무도 안쳐다 봐서 몰라요. 뷔페 가서 다른 사람들 쳐다본적 없고요.

    테이블 접시는 먹자마지 치워가서 쌓일 틈이 없어요. 호텔 부페식당에서 접시 쌓이는건 경험한 적이 없어요.

    혼자가면 가방은 앞 의자나 제 의자 옆에 둬요. 귀중품도 없지만 가져갈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 80. 글읽다보니
    '25.12.30 2:58 PM (58.123.xxx.22)

    호텔 워크인도 좋겠어요.
    여행가면 호텔 조식 좋아하는데 조식 먹고싶네요 ㅎ

  • 81. 음..
    '25.12.30 3:08 PM (59.8.xxx.236)

    호텔 조식 먹으러가서 가방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일행이 있어도 같이 음식가지러 가는데 걱정해야 하나요..?

  • 82. 쿨한걸
    '25.12.30 4:00 PM (49.142.xxx.90)

    이런글 좋아요~~
    나 지금 조식먹은거같아요 ㅎㅎ

  • 83. ...
    '25.12.30 6:38 PM (123.215.xxx.145)

    재밌게 사시네요.
    뉴욕 글은 뭔가요?
    호캉스 글은 예전에 읽었었는데

  • 84. ..
    '25.12.30 7:05 PM (182.220.xxx.5)

    국내 뷔페서 음식 가지러 가면서 가방 걱정 해본적 없는데요...

  • 85. 와우
    '25.12.30 7:56 PM (58.235.xxx.48)

    달걀 두개에 빵 한쫔 사과 반개면 배터지는 저는
    듣기만 해도 배불러요.ㅋ 잘 드시고 소화 잘되는 분들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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