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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라맥스가 코로나 억제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치유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20-12-23 14:34:10
코로나때문에 많이 불안하시고 힘드시죠.

저는 남편이 당뇨 기저 질환이 있어 더욱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피라맥스라는 약이 있기에 불안하지 않고 안심입니다.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 후 부모님께 드리고 우리 가족 먹고 해서 지금 한통 남았네요.
(병원처방전비용: 16100 / 약국 약 구입비용 : 1통 9알 37950)

피라맥스가 비염에도 효과가 크다고 해서 제가 지독한 비염이 있었기에 피라맥스 2알 먹어보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씻은듯이 나았고 아들도 똑같이 비염이 나았어요. (8살)

비염이 있으신분 꼭 피라맥스 추천 드리고요..
코로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집에 꼭 상비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변종도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것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되어 사람들이 건강보험적용을 받아 더욱 저렴하고 쉽게 구입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면 얼마나 좋을까 염원합니다.



아래의 글은 참고 글들입니다.

@피라맥스의 우수한 기전에 대해 우리나라와 외국에서도 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8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2


@식약처에서 발표한 피라맥스의 작용기전 모식도

http://m.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733026030

를 보면 치라맥스가 유일하게 침투차단 / 유전자복제 차단 효과를 보였습니다.


@ 코로나 확진자 피라맥스복용후 완치 후기

1. 미국발 완치후기
LA에 거주하시는 50대 후반 여자분이 코로나 증상후 4일이 지나 목소리도 안나오는 중증상태에서 병원에 자리가 없어 하염없이 자가격리만 하다가 어렵게 구한 피라맥스 한갑을 3일에 나누어 먹어서 완치되었네요. 다른 약은 안먹었고 오직 피라맥스만 먹었다합니다. 집안에 간호사가 있어서 간호사가 일자별로 환자상태를 정리했습니다. 양성확진받고 음성까지 10여일간의 내용입니다.

PYRAMAX

1일 1번 3알 × 3일

코로나 중증 완치

(일별 환자 보고서)


12/9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목이 아파요.

SOB, 일반 O2가 98-100%를 차지함

피로

설사, 음식으로 체한다.

열은 없다.

피라미드 3개 탭 사용 @2240

피라미드의 어떤 징후와 증상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12/10

증상 호전- 두통/ 현기증/설사/ 구역질 감소

음식으로 배탈을 내다

여전히 소브이지만 조금 나아진 것, 여전히 피로함

일반 O2는 98-100%에 머물렀다.

욕심이 더 좋다.

목이 조금 아픈 경우/열없음

피라미드 3호 촬영

피라미드의 어떤 징후와 증상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12/11

증상 호전- 여전히 두통/설사/ 현기증/ SOB

메스꺼움 없어

음식으로 배를 곯리다

욕심이 더 좋다.

인후염 없음/열없음

일반 O2는 98-100%에 머물렀다.

아직 피곤하지만 훨씬 나아졌다.

찍은 피라미드 3 (피라맥스 마지막 날)

피라미드의 어떤 징후와 증상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12/12

증상 호전- 여전히 어지럼증이 거의 없음/피로가 거의 없음/배탈감

두통/ 구역질 없음

매복 작업 중 SOB가 아직 적음

피라미드의 어떤 징후와 증상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12/13

증상 호전- 여전히 어지럼증이 거의 없음/피로가 거의 없음/배탈감/두통

*식사 후 소화가 잘 안되고 두통과 피곤함*

SOB 없음



12/14

증상 호전- 여전히 현기증/피로가 적음

조금 더 어지러움

식사 후 두통/피로가 덜함.

소화가 잘됨



12/15

약간의 현기증과 피로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징후와 증상도 없다.

어지럼증도 좋아졌고, 피로도 거의 없었다.

식사 후 더 이상 두통/피곤증 없습니다.

소화가 훨씬 잘 된다.



12/16

약간의 현기증과 피로만 있을 뿐이다.

가슴의 조임도 아직 적다.

소화 불량



12/17

약간의 현기증과 피로만 있을 뿐이다.

가슴의 조임도 아직 적다.

소화 불량



12/18

피로가 훨씬 낫지

가슴의 조임도 아직 적다.

소화 불량



12/19

걷고 난 후에도 여전히 피로와 현기



12/20

걷고 난 후에도 여전히 피로와 현기



12/21

증상이 없습니다.




2. 국내 확진자 부부 자가대기중 피라맥스 먹고 증세 사라짐


• 어제 지인 부부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는데
병실이 없어 자가격리 되었다 한다.

환자 언니가 피라맥스를
먹게 했다고.

남편은 복용법을 착각해서 세알씩 두번 먹고
자고 일어나니 기침도 안하고 아픈곳도 하나도 없 이 잘 잤다고 한다,

부인은 검사 후 머리가 아파 한알을 먹었고
다음날도 한알 먹고 잤는데
밤에 푹잤고 일어나도 아픈곳이 한곳도 없다고 한다.

오늘 오후 입원하러 가는데 약을 챙겨가서 먹으라고 알려줬다.
피라맥스를 먹지 않은 다른 교인들은
생활치료시설 들어 갔는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전해 왔다고.

피라맥스 복용 2일차이겠고
다음엔 후기를 더 올리겠음.


• 코로나 확진자 내가족 피라맥스 복용후 현상과 피라맥스 비 복용자와의 비교

초저녁에 글 올린후 다시 올케로부터 카톡이 와서
글 올립니다.


올케 여동생부부가 확진을 받고
집에서 하루대기중 언니가 가지고 있던 약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 증세가 없지만
확진자여서
하루가 지나서 생활치료소로 갔음.
약은 잘 챙겨가서 먹으라고 알려줌.

아래는 카톡내용임.

분당 용인시설에 들어간 사람들 말에 의하면 피라맥스안 먹은사람들 토하고 근육통 기침이 나서 죽을것 같다고 힘들다고 연락왔다고 울 동생이랑 제부는 기침 하던것도 멈추고 열나고 몸살도 가라앉고 지금 아픈데도 없고 몸이 너무 가볍다면서 언니 피라맥스 덕분에 너무 복받았다고 신기해하고 눈물을 머금고 고마워 하더라~~
오늘 5시30분에 분당 시설에 들어갔어~~^^
약 잘 챙겨서 갔다네~~^^

먼저 확진된 같은교회 사람들이
이런약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말해 줄건데 시설에 들어가 버려서 줄수도 없다고 안타까워 하더라

애들 둘은 어제 1알씩 먹였다나 확진 될까봐 다행이도 둘은 음성 이라네~~
딸이 엄마 아빠 먹은걸 보고 증세가 좋은걸 보고 오늘 내가 또 2통 처방 받아서 사서 문앞에 두고 왔는데 딸이 문열고 가져가서 1통 감춰 뒀더라나~~지도 먹고 안걸려야 한다고

지금도 카톡에 언니 이약 없어으면 어쩔뻔 했냐고 너무 고마워 해
동생은 천식에 갑상선 저하증 있어서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이약먹고 아프지 않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야 ~~확진 됐다고 해서 친정식구 딸다섯이 다 울었어~~
피라맥스 덕분에 한씨름놨다~~^^
이렇게 카톡이 왔네요.

• 코로나확진 지인의 피라맥스 복용 중간 알림

지난 두번의 글에서 확진 판정후 자가대기 하면서
피라맥스를 먹게 했다고 썼습니다.

하루 먼저 확진 받은 50대 남성은
확진 받기전 기침이 심했는데 확진받은
첫날 3알씩 2회 먹었다고 합니다.
333을 알지 못해서 그렇게
먹었다 합니다.
자고나니 기침도 안하고 잘 잤다고.

다음날 3알 먹은후 온 카톡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시설도, 밥도 생각이상 아주 좋습니다.
우린 괜찮은데 주위에 폐를끼쳐 죄송합니다.
**이 엄마만 잘 견뎌주면
더이상 걱정은 없습니다.
처형!
감사합니다.
건강히 이겨나서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부가 답장 왔어

구해주신 좋은 약 덕분인 것같습니다.

이건 오전 카톡이고
오후 카톡이 대박입니다.

확진후 피라맥스 3일차 복용후

제부는 아무 이상없이 휴가온 기분으로 쉬다온다고 하더라

50대 여성확진자는 남편보다 하루 늦게 확진받음

검사당일 두통과 열이 있어서 한알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 증상이 사라지더랍니다.
확진후 333 복용하고 있는데

씨티 엑스레이 코로나검사 혈압 피검사
했어요
혈압 열 정상
어제까지 기운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은 좀 나아
엑스레이랑 코로나검사 ct는 낼 결과나온다고
기침하면 목이 좀 따갑데

원래는 남편이 기침이 더 심했는데
실수로 확진받은 첫날 2회 6알 먹어서
회복이 빠른듯 합니다.

증상이 약했던 부인은 남편보다 회복이 느린건
개인차도 있겠지만
첫날 복용한 약의 양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50대 부부확진자 12일 퇴원후 근황~~

입원후 1주일만에 퇴원해서 아무약도 먹지않고

지금까지 너무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제 마스크끼고 일상 생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가격리 2주 규정은 지키고자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도 확뚫어 버리는 피라맥스 승리입니다

옆에서 피라맥스 나눔하고 직접 지켜본 장본인으

로서 피라맥스 복용후 1주일 만에 퇴원한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고 하늘이 내려준 신약이라 생각합다

여러분 코로나 바러스는 약간의 미열에서 시작합니다

미열이라 감기라고 방심하면 시기를 놓칩니다

미리미리 피라맥스 준비가 필요합니다

병실없이 집에서 대기하는 동안 시기를 놓칩니다

치료소 들어가도 치료약도 없고 오직 타이레놀만 준답니다

피라맥스가 정답입니다

3.지인 가족 3명
부인 남편 아기 4세 코로나
확진받고 피라맥스 오늘 2일째
복용중인데
근육통과 코감기증상 모두
없어지고 미각 후각 소실만 일부 남아있습니다
첫 복용후 3시간 지나니
몸 가볍고 좋아지는걸 느끼니
피라맥스 약 너무 대단하다고
하며 피라맥스 없이 생활치료센터 입소한 지인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피라맥스 못먹은 지인은 열과
기침 근육통 계속 있는데
타이레놀만 치료센터서
준다고 합니다



IP : 180.231.xxx.2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음...
    '20.12.23 2:3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혹시 교회다니세요?

  • 2. 이글이
    '20.12.23 2:36 PM (175.114.xxx.68)

    진심으로 사실이면 좋겠네요..

  • 3. ..,
    '20.12.23 2:3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가짜라고 생각하지만 믿고싶다.

  • 4. 82에서
    '20.12.23 2:39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약 팔지말고 좋으면 신풍제약이나 더 사세요.
    증권가 보고서도 안나오는 회사
    분석불가

  • 5. ..
    '20.12.23 2:41 PM (1.227.xxx.52)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주식 사면 한강갑니데이~~.

  • 6. 약 팔지 말고
    '20.12.23 2:41 PM (222.110.xxx.248)

    이 글 없애주세요. 신고 당하기 전에.

  • 7. 나옹
    '20.12.23 2:42 PM (223.62.xxx.138)

    에휴 개구충제가 암에 효과 있다고 불티나게 팔려서 재미 본 사람들이 또 이런 거 퍼뜨리나 보네요. 개 구충제는 의사들이 별 효과 없다는게 증명이 됐는데도 그러더니.. 똑 같아요.

  • 8. 가짜?
    '20.12.23 2:42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어제 국제학술지에도 나왔고 셀지 1.1 나오고 션 엣킨스박사도 계속 논문내고있구요 ㆍwho에도 피로나리딘 신약으로 지정되서 올라왔어요

  • 9. ㅇㅇ
    '20.12.23 2:43 PM (110.11.xxx.242)

    아이고 이미 주식 한번 상한가갔다가 아래에서 기고 있는거 같던데...

    시골 노인네들이 그렇게 서울사는 자식들한테 피라맥스 사서 보내라고 한다더군요.
    이런거 믿지 마세요,
    장사치들 배만 불려주는 거예요.

  • 10. 가짜?
    '20.12.23 2:44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증권사 보고서가 과학을 이기나요? 과학앞에서 정치질 ㆍ돈장난 하는게 욕먹을 일이죠 ㆍ

  • 11. 지금
    '20.12.23 2:45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전세계 온세상 사람들이 코로나 치료제 백신에 초집중하고 있어요.효과있었다면 국가에서 나서서 썼을겁니다.
    구충제 얘기나 이거나 뭐가 다른가요?
    상장된 회사? 아닌 회사?

  • 12. ...
    '20.12.23 2:46 PM (59.15.xxx.61)

    할머니들 카톡 수준이네요.
    저는 어제 고춧대(고추 거두고 남은)로
    차를 끓여 먹으면 낫는다는 카톡을 받았어요.
    고춧대가 효과가 있으면
    고춧잎이나 고추열매는 효과가 없나요?
    그 나무가 그 나무 아닌가...
    뭐 감기에 생강 고추 다 열내는 음식이니
    몸에 좋겠죠.
    불안이 만연하니까 별별 카톡이 다 돕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 13. 제발
    '20.12.23 2:47 PM (116.125.xxx.188)

    이런것좀 퍼트리지 마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끼리 주고 받아요

  • 14. =-09
    '20.12.23 2:47 PM (121.165.xxx.46)

    82가 너무 늙어가네

  • 15. 국가
    '20.12.23 2:48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국가가나서서 셀트를 밀어주는건가요? 임상병원몰아주고? 다른덴 임상병원도 지정안해주고? 단일클론항체 치료제 미국은 초기에 썼다가 지금같은 escape mutant 때문에 안써요 ㆍ
    치료제라 안해요 ㆍ
    Ph세포내 높이는기전 ㆍ폐보호기전도 모르면서 깔껄가세요ㆍ
    그냥 단일클론항체 치료제 하심되겠네요 ㆍ그이후는 어찌되는지 연역학 교과서에 있으니 찾아보세요 ㆍ

  • 16. ...
    '20.12.23 2:51 PM (59.15.xxx.61)

    가짜뉴스발 피라맥스 광풍...
    http://m.dailypharm.com/News/271792#Search

  • 17. 아야어여오요
    '20.12.23 2:58 PM (110.11.xxx.242)

    (39.7.xxx.98

    아직 다들 임상 실험중인데

    무슨 WHO 신약등록?
    말라리아 치료제로 등록했지 코로나 치료제로 등록했나요?

  • 18. ㅇㅇ
    '20.12.23 3:01 PM (110.11.xxx.242)

    피라맥스 주식 갖고 계세요?

  • 19. ...
    '20.12.23 3:04 PM (59.15.xxx.61)

    워낙 코로나19 치료제가 없으니
    말라리아 약도 써보고
    에이즈 치료제도 써보고
    그러다가 나으면 좋은거고
    낫지 않으면 할 수 없는거고...
    지금은 이런 상황 아닌가요.
    확신한 치료제 나오기 전에는
    열나면 해열제
    기침 가래엔 거담제
    근육통엔 소염진통제
    이럴 수 밖에 없잖아요.

  • 20. 관련주
    '20.12.23 3:07 PM (121.128.xxx.99)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 21. 과학ㅋㅋㅋㅋㅋ
    '20.12.23 4:0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웃고갑니다ㅋㅋㅋㅋㄱㅋ

  • 22. ..
    '20.12.23 4:12 PM (125.176.xxx.90)

    세상에 비염에 말라리아약을 처방해주는 의사가 있답니까?

  • 23. 웃기네요
    '20.12.23 5:05 PM (210.181.xxx.104)

    정말 과학의 1도 모르는 카톡찌러시 수준

    그저그런 2,3류 저널에 원숭이와 사람 세포 떼내에서 in vitro 테스트 한거 발표한걸 가지고 과학이라고. 웃습니다 그저.

    In Vitro는 동물 생체 실험도 가기전 초등 단계예요.

    어렸을때 서커스단처럼 동네 돌아다니면서 노인들 등쳐먹던 떠돌이 약장사가 생각나네요.

  • 24. 셀지
    '20.12.23 5:51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셀지논문근처도 안가본 할매 대깨들

  • 25. 웃기고있네
    '20.12.23 9:16 PM (220.76.xxx.146) - 삭제된댓글

    당신들은 빌게이츠가 동네 할배로 보이시는지 10 년전부터 투자하고 만든약 입니다 ㆍ
    MMV CEO David Reddy의 인사말 : 2020.12.18


    "Access to critical medicines, useful for both malaria and COVID-19: With the increase in global demand for antimalarial drugs as possible COVID-19 interventions, MMV has been working with WHO, partners and major suppliers to coordinate efforts to safeguard access to critical malaria commodities, e.g., diagnostics, nets, medicines etc." - 2020.12.18. MMV CEO David Reddy

  • 26. 피로나리딘
    '20.12.23 9:45 PM (220.76.xxx.146) - 삭제된댓글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501

    피로나리딘 who 신약 포함됨

  • 27. Who
    '20.12.23 9:48 PM (220.76.xxx.146) - 삭제된댓글

    알수네이트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501
    Who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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