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좀비물 좋아해서
영화부터 워킹데드까지 쭉 섭렵.
특히 워킹데드는 나중에 좀비는 사이드로 빠지고
인간들끼리의 전쟁과 갈등이 중심이 되잖아요.
스위트홈 방금전 다 봤는데
역시 같은 결론이네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그래서 더욱 전쟁과 같은 혼란이 없어야합니다.
절대로.
그렇네요.
좀비물 좋아해서
영화부터 워킹데드까지 쭉 섭렵.
특히 워킹데드는 나중에 좀비는 사이드로 빠지고
인간들끼리의 전쟁과 갈등이 중심이 되잖아요.
스위트홈 방금전 다 봤는데
역시 같은 결론이네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그래서 더욱 전쟁과 같은 혼란이 없어야합니다.
절대로.
송강의 흑화된 모습이 엄청나요. 피규어로 갖고 싶어요.
송강은 처음에 여진구 닮았다 생각했는데 이진욱도 닮은거 같고 여러 얼굴이 들어있어요. 27살인데 진짜 학생같이 어려보이고...
저랑 취향 같으신가봐요.
총망라가 워킹데드 같아요. 거기서 살짝 살짝 다른...
부산행은 스피드업이고.
킹덤은 장르가 사극이 더해지고.
스위트홈은 단순 좀비가 아니라 크리쳐물이고요.
맞아요.
첨엔 같은 적을 물리치려 엄청 뭉치다가
꼭 인간들끼리 분열되고 문제가 생기고 그러죠.
심지어 워킹데드는 인간들끼리 싸움이 더 잔인하고요.
그래도 한결같은 메세지는
어린이들을 살아남은 어른들이 돌아가며 지키네요
그들이 희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