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 온도차이가 심하니 베란다 창에 물기가 너무 심하게 맺히네요
이사 올 때는 벽에 곰팡이가 없진 않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어요 락스로 한번 닦으니 지워지는 정도
그래서 별 생각 없었는데 사정상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지내다보니 좀 걱정되는 수준이네요
심하진 않았지만 장마철에 벽에 물기 스며드는 꼴도 봤고 해서 같이 공사 한번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아주 시급한 공사 아니니 겨울은 나고 해도 되겠죠?
빠듯한 살림에 목돈 나가려면 부담스러워서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데 예산을 얼마나 잡아둬야 할까요?
30평 빌라에 창은 중간부터만 있는 베란다구요 폭은 좁지만 길이는 길어서 공사 면적이 좁진 않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