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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여행갔던것들이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편이었나요 .???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0-12-01 19:25:36

전 저희 아버지가 놀러 다니는거  좋아해서 .. 여름되면 캠핑이고 .. 겨울에는   그당시에는 용인자연농원 눈썰매장도 가고 .. 그랬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대구에서  충주 수안보온천.. 민속촌.  용인자연농원. 서울 63빌딩.. 롯데월드

윗쪽 지방은 그렇게 여행했던것 같고

대구 근교에서는 많이 놀러 다녔던것 기억이 나거든요 . 계곡에 캠핑가서 텐트치고 잤던것도 기억에 남아 있구요

그게 저초등학교 저학년때이니까 90-91년 이때 아주 어릴때부터 그런것들이 기억이 나요

캠핑가서 라면 맛있게 아버지가 끊어주시던거... 아주 추운 겨울에 용인자연농원가서 어묵먹어가면서 눈썰매 타던거..ㅋㅋ

갑자기 날씨가   추우니까 생뚱맞게 옛날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요즘 애들도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평소에 부모님이랑 놀러 다니고 여행다니고 이런것들이

크면 기억에 남겠죠 ... ???? 그밖에 공부 하기 싫어서 억지로 억지로 했던것도 기억에 남구요 ..ㅋㅋ 학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떡볶이도 사먹고 이런 학창시절도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IP : 222.23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 7:28 PM (211.193.xxx.134)

    사람이 저장하는 곳은 기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에 없어도 다른 곳에 저장되어 있죠

    예를들어 정서에도 저장이 됩니다

  • 2. ...
    '20.12.1 7:32 PM (222.236.xxx.7)

    정서에도 저장이 된다는 말씀 맞는것 같아요 .. ㅋㅋ

  • 3.
    '20.12.1 8:39 PM (121.135.xxx.102)

    행복한 어린시절 보내셨네요 ^^ 저도 엄마아빠랑 여름에 바닷가 놀러가서 지금이라면 돈주고 자라해도 못잘 열악한 민박집에서 묵고 놀던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어요 ^^

  • 4.
    '20.12.1 9:09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가끔 여기 글 보면 어릴 때 여행 데리고 가봤자 커서 기억도 못한다고하는 사람들 있는데 기억을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때 그 때 좋은 추억으로 남는거고 윗분 말대로 정서에 영향을 주는거죠 가족간의 유대도 깊어지고요
    저 어릴 때는 어려운 시절이라 그런 기억 전혀 없었지만
    제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
    아이들 서너살 무렵부터
    전국 팔도에 동남아 유럽 등등 많이도 다녔네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스무살 훌쩍 넘었지만 부모랑 같이 여행가는거 거부감 없이 잘 따라다니고 가족들 사이 좋아요

  • 5. 그시간
    '20.12.1 9:32 PM (124.5.xxx.139)

    별로요. 그 시간에 독서습관 기르는게 나아요.
    여행 자주 다님 애들이 붕 떠요.

  • 6. 여행이요
    '20.12.1 9:48 PM (58.123.xxx.4)

    위에 댓글 말씀 정말 동의해요
    기억에도 남지만 정서에도 저장되어있을거예요

    애들대리고 여행한거
    유럽 어느나라인지
    몇성급 호텔인지
    1인 얼마인 식사인지
    비즈니스클래스였는지 애들이 기억 못하지만

    해가 막 지려는 어느광장에서 엄마 손잡고 들었던 거리의악사 바이올린소리도 기억하고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호호 불면서 우동먹었던거 기억하고
    가을날 어느 논둑길애 있던 감나무에서 갓떨어진 감 주워 속살만 먹었던 달콤함도 다 기억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기억이 떠오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 진다고도 하고

    독서로 얻을 수 있는 귀한 것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 새롭고 낯선 곳에서 보낸 경험과 감정에거 얻은것도 많아요
    매일 집에서 보는 똑같은 사람들이지만
    여행가면 집에서는 안하는 얘기를 또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은 좀 붕 떠도 괸찮은거 같은데
    애가 여행기 전이랑 다녀온 후 붕떠서 막 신나하는거 보면 저희 부부는 참 행복하던데

    저희는 3살때부터 틈만나면 국내여행 참 많이도 다녔고
    지금 20살인데 늘 여행을 하고싶어해요
    어디는 별로 안중요하고요
    그냥 셋이서 나가 재밌는 시간 보내는거지요

  • 7. ...
    '20.12.2 4:02 AM (222.236.xxx.7)

    58님 의견에공감요 ... 그 기억이 떠오르면 마음이뭉글뭉글해지는 그 느낌.... 바로 그런 마음이 정서에엄청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 그런 추억들이 쌓여서 부모님 생각하면 애틋해지고 전 어린시절에 독서만으로는 ...별로요 ..ㅠㅠ 독서가 공부에는 영향을 줄지 몰라도 ... 커서 기억속에까지 영향을 엄청 줄것 같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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