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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일요라는 그릇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릇 조회수 : 4,270
작성일 : 2020-12-01 20:40:56
여기저기 서핑을 하다 우연히 우일요라는 그릇을 보게 되었어요.
그 중 수복 밥그릇 국그릇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그런데 이거 굉장히 비싼 그릇인가보더라고요?
심지어 파는 곳도 잘 모르겠어요;;;;
어지간한 그릇은 인터넷 쇼핑창에 뜨던데 얘는 어디 꽁꽁 숨었나 그림자도 안보이네요.
혹시 이 그릇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1.245.xxx.1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8:43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92875&page=1&searchType=sear...

  • 2. ....
    '20.12.1 8:43 PM (110.70.xxx.55)

    한식기는 우일요가 정말 이뻤어요
    지금은 나오지않고 매장도 닫았어요
    아쉬워요
    일년에 한번 행사할때 사모았는데 ㅜㅜ

  • 3. ...
    '20.12.1 8:44 PM (183.98.xxx.224)

    우일요가 창덕궁 옆인가에 있었는데 몇달전에 폐점 한다고 연락왔었어요. 마지막 세일한다고...
    매년 봄에 세일해서 7년전 세일때 신혼 그릇 샀었는데...
    그릇은 튼튼하고 백자가 유명했어요. 근데 우일요 스타일은 딱 아니지만 백자는 라기환 작가 그릇이나 문도방도 예뻐요

  • 4. ..
    '20.12.1 8:44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얼마 전에 아쉽게도 폐업 세일하는 것 같던데.....성북동에 있었던 것 같아요.

  • 5. 얼마전에
    '20.12.1 8:50 PM (61.102.xxx.167)

    영업종료 했어요.

  • 6. 얼마전
    '20.12.1 8:50 PM (61.72.xxx.109)

    성북동 매장서 고별전 했어요.

    http://m.shop-wooilyo.com/

    https://instagram.com/wooilyo?igshid=1rb9ebet1ywue

  • 7.
    '20.12.1 8:54 PM (180.224.xxx.210)

    아주 똑같지는 않아도 수복 그릇은 다른 데서도 좀 나와요.

  • 8. ...
    '20.12.1 8:55 PM (59.17.xxx.172)

    한때 도예계에서 알아주는 김익영작가분이 동생분이랑 하던 상호입니다 지금도 작품활동은 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백자작업으로 도예계에 한획을 그으신분입니다

  • 9. 역시....
    '20.12.1 9:00 PM (1.245.xxx.169)

    역시 82분들이세요.
    진즉 여쭐걸 혼자 이리저리 끙끙댔네요.
    우일요가 그런 그릇이었군요.
    그릇 자태가 너무 우아하고 단아해서 처음 보는 순간
    이게 뭐지? 하며 계속 쳐다봤어요.
    도움 댓글 주신 분들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들 되셔요!

  • 10. 우일요
    '20.12.1 9:01 PM (59.5.xxx.106)

    우일요에 있던(?) 김익영 작가분 작품?디자인?을 살 수 있는 매장은 이제 창덕궁 매장이예요
    창덕궁 옆에 있어요.. 원서동인가 아마 그럴거예요.

    아래 온라인 몰이 있긴하네요

    http://toujun.co.kr/?NaPm=ct=ki5xii8q|ci=checkout|tr=ds|trx=|hk=17240f10645db...

  • 11. Juliana7
    '20.12.1 9:04 PM (121.165.xxx.46)

    오리모양이 하나 선물받은게 있어요
    귀한거였군요.

  • 12. 너무
    '20.12.1 9:05 PM (222.120.xxx.44)

    예쁘네요.

  • 13. ....
    '20.12.1 9:07 PM (222.110.xxx.57)

    수선도 해주실까요?
    원앙도자기 세트중 하나를 떨어트려
    목이 부러졌는데 ㅠㅠ

  • 14. 글쎄요
    '20.12.1 9:08 PM (58.233.xxx.79)

    찾아보면 비슷한 느낌의 그릇들이 꽤 있어요.
    그릇카페에서 하도 고별전때문에 난리여서
    성북동 매장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꽤 무겁고 가격도 비쌌어요.

  • 15. czz
    '20.12.1 9:17 PM (211.177.xxx.17)

    우일요 저도 온라인에서만 보고 좋아했는데 문닫는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 16. 이쁘다
    '20.12.1 9:21 PM (222.96.xxx.44)

    단아 상큼 너무 이쁘네요

  • 17. 제가
    '20.12.1 9:27 PM (222.111.xxx.192)

    제일 좋아하는 그릇 브랜드인데 폐업이라 너무나 아쉬워요.
    방대한 라인에 백자가 정말 최고죠.
    우일요 알게 된 이후에
    로얄코펜하겐 광주요 빌보 등등 다 눈에 안들어오게 됐어요.
    비슷한 백자도 실제 사용했을 때 참 다르더라구요.
    수복같은 무늬? 있는 라인도 좋지만 쓰면 쓸수록 순백자의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죠.
    일본인들도 와서 쓸어담아가고 했는데...
    추석연휴지나고부터 하던 폐업 세일도 이제 막바지인데
    아직도 매일 매장에서 혹시 창고 물건 나올까 기다리는
    우일요 폐업을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아요.

  • 18. 오...
    '20.12.1 9:31 PM (1.245.xxx.169)

    지방이라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는 좀 어려울듯 해요...ㅜㅜ
    올려주신 온라인 주소로 들어가보니 독특하고 멋스러운 그릇들이 많네요.
    작기님은 오리를 좋아 하셨나봐요.
    오리가 참 많네요.
    저렇게 세련된 오리는 처음 이에요.
    아... 눈호강에 즐겁습니다^^.

  • 19. 오타수정
    '20.12.1 9:34 PM (1.245.xxx.169)

    작기→작가

  • 20. ....
    '20.12.1 10:05 PM (58.233.xxx.237)

    김익영 도자예술
    창덕궁 돌담길(옛 우일요 자리)에 있어요
    가격은 높지만 우일요 느낌.
    검색해서 비교해 보시길~~^^

  • 21. ㅡㅡ
    '20.12.1 10:11 PM (122.36.xxx.85)

    복그릇 면기랑 접시 있는데.쓸수록 좋아서 아껴 쓰고 있어요. 식구 수대로 짝맞춰 산걸 아들이 면기를 깨트려서.ㅜㅜ

  • 22. .......
    '20.12.1 10:14 PM (211.36.xxx.214)

    엄청 유명하죠 진작에 여기다 물어보시지. 요리사이트잖아요~~

  • 23. 오호
    '20.12.1 10:22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우일요랑 토전이 같은 선생님이었군요.....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우일요 세일할때 돈 좀 쓰고 왔었는데, 애가 어려 아직 쓰지 않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분이 토전에서 일하셔서...관심있게 보던 브랜드예요..창덕궁 돌담에 바로 붙어 있어 어찌 이런 유적지 옆에 전시장이 있지 했는데, 이제 좀 알 것도 겉네요..

  • 24. 저.매장
    '20.12.1 10:33 PM (223.62.xxx.66)

    창덕궁안에 일제시대??인가 알렁뜽땅 개인이 지어서 이때까지 점유한 건물같은데...

  • 25.
    '20.12.2 1:13 AM (175.195.xxx.178)

    세일하는 줄 알았으면 갔을텐데..
    전 접시 하나 과반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손 빚은 단단하고 우아한 모양이 참 좋아요.
    재벌가 한식기로도 유명하고 동물 과일 오브제는 예술적이에요.
    그런데. 꽤 무거워서 손 설거지하며 일상그릇으로 몽땅 쓰기엔 부담스러워요.
    특이한 모양의 그릇 몇 점이 저한텐 주머니 사정이나 손목 사정이나 맞더라고요.
    각 주전자, 동물 합, 오브제, 포도문 접시같은 게 갖고 싶어요

  • 26.
    '20.12.2 1:21 AM (175.195.xxx.178)

    저 건물.. 문제 있는 건 맞아요.
    일제때인지..관리인이 쓰느라 만들어졌는데.
    해방되고 관리가 잘 안되는 통에 개인에게 팔리고..넘어 가고.. 하면서 졸지에 저 도예가 소유가 되었다더라고요.
    나라에서 되사려고는 하는데 가격이 안맞아 저러고 있다더군요.
    아주 긴 기획 기사를 신문으로 봤던 기억이 있어요.
    전 성북동 가보고팠는데 못 가봤고. 창덕궁 매장일 때 가봤어요. 비 오는 날 2층에서 본 창덕궁의 기와지붕들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저 도예가분 작품도 참 단단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어쨌든.. 창덕궁은 원래대로 복원되어야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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