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도 자기가 행복한거 느낄까요?

가을오후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0-11-26 14:29:04
산책갔다와서 목욕할때도 됐고 해서

깨끗이 씻겼더니 털이 보들보들.

지금 등을 나한테 붙힌채로 두다리 쭉 뻗고 곤히 잠든거보면 그냥 맘이

편안해져요

살은 좀 빼야 한다는데 참 어렵네요

올겨울 내옷은 못사도 울 강아지 겨울 옷 한벌 새로 장만했네요

모자 달린거로.
IP : 118.235.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0.11.26 2:30 PM (180.68.xxx.34)

    참 평화로운 그림이네요^^
    강아지도 감정이 있으니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 2. ...
    '20.11.26 2:34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아궁 보들보들 통통이 통통해도 건강하길

  • 3. 알거 같아요
    '20.11.26 2:35 PM (58.121.xxx.69)

    밥먹고 간식주면 먹고 따뜻한 곳에서
    벌러덩 누워 자는데 만족한 표정이란 이런 거구나
    느낄 때가 있어요

  • 4. ㆍㆍㆍㆍㆍ
    '20.11.26 2:36 PM (27.179.xxx.166)

    네. 전 개도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1m줄에 묶여서 평생 그 자리 못벗어나는 개들은 얼굴이 어둡습니다. 걔네들 구조되서 묶이지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사람한테 사랑받으면 얼굴이 확 펴져요. 웃는 얼굴이 됩니다.

  • 5. 개들
    '20.11.26 2:37 PM (61.98.xxx.36)

    이쁨만 받아서 나 이뻐 하는 앙칼진 성격,
    주눅들고 눈치보는 성격 다 있죠

  • 6. 다 느끼죠
    '20.11.26 2:49 PM (175.223.xxx.227)

    사람하고 같아요.
    행복 우울 외로움 두려움 공포..
    삐짐..

    ㅠㅠ

  • 7. ㅇㅇ
    '20.11.26 2:51 PM (119.192.xxx.40)

    우리 강아지는 저녁 8 시 30분에 암청 행복해서
    저에게와서 웃고 장난치고 굉장히 행복해서 어쩔줄 몰라해요 .. 유난히 웃고 장난치면 시계보면 역시나 8시 30 분 경 .. 8 년째 너무 신기 해요.

  • 8. 111
    '20.11.26 2:54 PM (182.227.xxx.35)

    감정도 있고 표정에서도 나와요~
    걸음걸이만 봐도 알구요~
    딸이 간식주는 타이밍이면 통통튀며 걸으면서 냉장고로 유인?하구요. 신나서요~
    귀찮아서 산책 안시키는 날엔 화장실에다 안보고 매트 위에 새벽에 투척해놓고요~
    밥 먹을때 의자 밑에서 얼쩡거리다 혼나면 엄청 시무룩하면서 쳐다봐요.
    넘나 귀여운 존재들이에요~ ^^

  • 9. ...
    '20.11.26 3:00 PM (14.63.xxx.30)

    과학자들이 개를 데리고 MRI인가 CT 찍으면서 실험한 게 있는데 주인과 관계가 좋을 때 뇌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부위가 활성화되는 걸 확인했다고 어디서 봤어요.

  • 10. 당연하죠
    '20.11.26 4:03 PM (14.52.xxx.225)

    지능이 얼마나 높은데요

  • 11. ...
    '20.11.26 4:11 PM (223.62.xxx.129)

    울집 멍뭉이는 기분좋으면 칵칵칵 웃어요.

  • 12. 윗님
    '20.11.26 4:16 PM (218.48.xxx.98)

    ㅋㅋㅋ넘 귀여우세요,,ㅋㅋ
    저도 강아지 행복감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사랑받은 강아진 표정이 밝아요

  • 13. ... .
    '20.11.26 4:16 PM (125.132.xxx.105)

    우리 강아지는 행복도 잠시 화도 잠시 기억력이 10초 정도 되나봐요.
    그냥 산책과 간식만 기다리고 살아요.
    아무리 속상하고 삐져도 까까? 아님 나갈까? 하면 정신줄 놓고 다 용서해요 ㅎㅎ

  • 14. ...
    '20.11.26 4:45 PM (122.45.xxx.197)

    당연히 행복감을 느끼죠. 산책 나갈때, 맛난 간식 먹을때 활짝 웃으며 달려오는데 저까지 행복해지죠~

  • 15. ㄱㅈㄱㅈ
    '20.11.26 4:55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전 고양이 키워서 표정이 개만큼은 없지만
    개들 유튜브 보면 유기견이던 애들입양해서 키우는거보면 표정이 확달라져 있어요.우울하고 생기없다가 애들이 그냥 활짝웃고 메롱하는데 너무예뻐요.산책만가도 웃던데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개들도 다 알죠.사랑받는거
    고냥이는 당연히 여기고 도도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183 요즘은 지능검사 안하나요? 4 웩슬러 2020/11/26 1,306
1138182 깻잎이 왜 자꾸 까매지나요.. 5 초록 2020/11/26 4,277
1138181 코로나) 오늘도 까페 아무데도 못가는거 맞죠? 16 코로나 2020/11/26 3,145
1138180 윤총장은 왜그런걸까요 13 ㅇㅇ 2020/11/26 1,869
1138179 산타페 7인승 vs 5인승 고민돼요~~~ 13 새차 2020/11/26 2,625
1138178 백숙이나 삼계탕은 집에서 요리하면 5 ... 2020/11/26 1,555
1138177 살다 보니 교회가 화염병 던지는 꼴을 다 보네요~ 7 사탄제일교회.. 2020/11/26 1,693
1138176 진짜 양극화의 시대가 오는중이네요 13 ㅁㅁ 2020/11/26 4,634
1138175 수녀님들은 참 예쁘지 않나요 20 ㅇㅇ 2020/11/26 4,266
1138174 사표를 쓰라구 사표를 9 2020/11/26 1,302
1138173 건강검진 했는데 안압이 높다 나왔는데요 9 ... 2020/11/26 2,466
1138172 수능보는 형제자매 있는집 동생학원요 16 비스코티 2020/11/26 1,725
1138171 17명 검사장 "秋 법치주의 훼손 심각"..이.. 21 옷벗어라~ 2020/11/26 1,613
1138170 침구 쇼핑몰 추천받고 싶어요~ 3 깔리바우트 2020/11/26 1,903
1138169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에서 소득부분이요. 13 ,,, 2020/11/26 1,912
1138168 도움좀 부탁드려요. 집대청소 관련 4 게으름반성 2020/11/26 992
1138167 우울해서 충동구매했는데 취소할까요 13 ^^ 2020/11/26 3,137
1138166 잠실 중,하위권 여학생은 고등을 어디로 갈까요? 14 댓글 절실 2020/11/26 4,297
1138165 밥따로가 저녁 6시전까지만. 5 밥물 2020/11/26 1,504
1138164 밑에 수능연기를 낚시글입니다.(냉무) 1 진짜 2020/11/26 547
1138163 강아지도 자기가 행복한거 느낄까요? 13 가을오후 2020/11/26 3,248
1138162 계란 안드시는분 계신가요?? 18 건강 2020/11/26 2,533
1138161 마스크 써주세요에 버럭 알고보니 공무원 6 ........ 2020/11/26 2,245
1138160 집값 올랐다고 의료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 됐네요.ㅠ 101 oo 2020/11/26 17,779
1138159 재산세 문의해요 2 무엇이든 2020/11/26 930